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신부의 드레스에는 지금과 같은 유형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았다. 고대 로마에서의 신부들은 결혼예복으로 노란색 옷을 입고 플라매움(flammeum), 즉 붉은 빛깔의 노란색 베일로 신부의 얼굴을 가리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세계의 여성들은 가장 좋은 옷을 입고 결혼식을 올렸다.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결혼식때 흰옷을 입는 풍습이 16세기 작가들에 의해 처음 언급되었고 1813년라는 유명한 프랑스 잡지에 이러한 내용이 실린 후 정확한 스타일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1840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왕실 전통인 은빛 드레스 대신 흰색드레스를 입으면서부터이다.
신랑은 왜 오른쪽에 서는 것일까?
지금부터 1,700년 전 북유럽의 한 종족에서 다른 종족이 신부를 납치해 달아나는 일이 발생했다. 갑작스런 공격에 미리 대처하기 위해 신랑은 칼 쓰는 오른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부를 왼쪽에 세웠는데 이것이 오늘날 신랑은 오른쪽에 서고 신부는 왼쪽에 서게 되는 기원이기도하다.
신부는 왜 베일을 쓰기 시작했을까?
오래 전 결혼은 매매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신부는 땅이나 사회적 신분 혹은 정치적 동맹 등을 위해 다른 종족에게 팔려가기도 하고, 때로는 물물교환의 대상으로 팔려가 결혼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앵글로색슨어로 "Wedd"란 말은 신랑이 신부에게 맹세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한편으론 신랑이 신부의 아버지에게 지불하는 돈이나 물건을 의미하기도 한다. "Wedding"이란 말 그대로 번식의 목적으로 신부를 산다는 것이다.
문제는 딸을 다른 종족에게 매매하려던 신부의 아버지가 신랑이 신부의 얼굴을 보고 나서 결혼을 거절하게 될까 봐 결혼 때까지 절대 신부의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신랑이 신부의 얼굴을 보려고 처음으로 베일을 벗기는 순간 신부의 아버지는 신랑에게 신부를 넘기는 것이다.
부케는 애초 다산을 의미한다?
부케(Bouquet)는 프랑스에서 유래된 말로 "꽃다발"이란 뜻을 지녔는데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현재는 결혼식에서 신부가 드는 꽃 부케를 의미하게 되었다.
Light-uplight-up결혼식 때 꽃을 이용한 것은 기원전 4세기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신부가 머리에 화관을 사용한 것이 결혼식에 꽃을 사용하게 된 기원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이때 머리에 쓰는 풀과 꽃의 향기는 신부를 모든 악령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또 이 당시 신부들은 실크 리본으로 묶은 마른 벼이삭을 들고 결혼식장에 입장했는데 이때 신부가 들고 있던 벼이삭은 다산(多産)의 의미를 가진 것이었는데 이것이 바로 부케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신부를 훔쳐 도망가 있던 유래가 허니문?
서양에서의 결혼 유래는 사실상 신부를 빼앗는 것이었다. 다른 종족의 남자가 신부를 납치해 신부의 종족으로부터 멀리 달아나는데 이때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을 도와 신부를 원하는 다른 남자들도 물리쳐주는 것은 물론 신부의 가족들이 신랑 신부를 찾지 못하도록 방해를 놓곤 했다. 이때 신랑은 신부와 함께 숨어 지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결혼 후 바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 허니문의 유래라는 주장이 있다. 신부의 가족들에게 신랑 신부가 들킬 때쯤엔 이미 신부가 임신중이게 되어 이들은 어쩔 수 없이 부부로 인정 받게 된다.
결혼 반지를 왼손 약지에 끼는 이유
반지를 결혼의 징표로 삼은 것은 고대 이집트인들이었다. 이들은 반지를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결혼의 징표로 삼았다. 그 당시엔 가운데손가락에 반지를 끼었으며 지금처럼 왼손 약지에 끼는 것은 왼손 약지의 혈관이 심장에 직결되어 있다는 고대 그리스 사람의 신앙에서 나온 습관 때문이었다. 원래 약혼 반지는 여성의 탄생석을 박은 금박지에 약혼연월일과 두 사람의 이니셜을 새겨 남성이 여성에게 보내는 것이 관례였으며 결혼 반지는 약혼 반지와 세트로 하되 금 또는 백금으로 통통하게 만들고 보석을 박지 않았다고 한다.
가족 호칭 예절
명절 때 집안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앞으로 가족이 함께 모이는 자리가 많을텐데 호칭을 몰라 내심 걱정이 될 때는 일단 결혼식 사진을 보며 결혼식 때 오셨던 친척들의 얼굴을 익혀두어 서먹서먹해 하거나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대처한다.
아내가 시댁에 대하여
남편이 처가에 대하여
아내와의 관계
아내가 부르는 호칭
남편과의 관계
남편이 부르는
호칭
시할아버지
할어버님
장인
장인어른(아버님)
시할머니
할머님
장모
장모(어머님)
시아버지
아버님
아내
여보, 자네
시어머니
어머님
아내의 오빠
형님
남편
여보, 당신
아내의 남동생
처남
남편의 누님
형님
아내의 언니
처형
남편의 남동생
(미혼) 도련님
아내의 여동생
처제
(기혼)서방님
시아주버님
남편 형의 아내
형님
아내 오빠의 아내
큰처남의 댁
남편 남동생의 아내
동서
아내 남동생의 아내
처남의 댁
남편 누나의 남편
서방님
아내 언니의 남편
형님, 동서(연하)
고모
시고모, 고숙
아내 여동생의남편
동서, ()서방
고모부
시고모부
이모
시이모
이모부
시이모부
☞ 주의사항
남편을 시부모님과 시댁 식구에게 지칭할 때는 아범, 애비, 그사람, 그이라고 부르며, 아내를 처부모님과 처가 식구들에게 지칭할 때는 ()()어멈(엄마), 집사람, 안사람이라고 높여 말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시댁 어른들이 볼 때는 며느리들이 사이좋게 지내야 집안이 화목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윗동서가 나이가 어려도 "형님"이라고 부르며 존대해야 하며, 손아랫 동서가 나이가 많은 경우에도 "동서"라고 부르고 존대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변사람에게 시댁 식구를 지칭할 때는 시아버님, 시어머님, 시아주버님, 시누이, 동서라고 해야 한다.
알아두면 좋은 결혼상식 모음
신부는 왜 흰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게 되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흰색의 웨딩드레스가 출현한 것은 1820년대로 알려진다.
사실 그 전까지만 해도 신부의 드레스에는 지금과 같은 유형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았다. 고대 로마에서의 신부들은 결혼예복으로 노란색 옷을 입고 플라매움(flammeum), 즉 붉은 빛깔의 노란색 베일로 신부의 얼굴을 가리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세계의 여성들은 가장 좋은 옷을 입고 결혼식을 올렸다.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결혼식때 흰옷을 입는 풍습이 16세기 작가들에 의해 처음 언급되었고 1813년라는 유명한 프랑스 잡지에 이러한 내용이 실린 후 정확한 스타일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1840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왕실 전통인 은빛 드레스 대신 흰색드레스를 입으면서부터이다.
신랑은 왜 오른쪽에 서는 것일까?
지금부터 1,700년 전 북유럽의 한 종족에서 다른 종족이 신부를 납치해 달아나는 일이 발생했다. 갑작스런 공격에 미리 대처하기 위해 신랑은 칼 쓰는 오른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부를 왼쪽에 세웠는데 이것이 오늘날 신랑은 오른쪽에 서고 신부는 왼쪽에 서게 되는 기원이기도하다.
신부는 왜 베일을 쓰기 시작했을까?
오래 전 결혼은 매매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신부는 땅이나 사회적 신분 혹은 정치적 동맹 등을 위해 다른 종족에게 팔려가기도 하고, 때로는 물물교환의 대상으로 팔려가 결혼을 하기도 했다.
실제로 앵글로색슨어로 "Wedd"란 말은 신랑이 신부에게 맹세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한편으론 신랑이 신부의 아버지에게 지불하는 돈이나 물건을 의미하기도 한다. "Wedding"이란 말 그대로 번식의 목적으로 신부를 산다는 것이다.
문제는 딸을 다른 종족에게 매매하려던 신부의 아버지가 신랑이 신부의 얼굴을 보고 나서 결혼을 거절하게 될까 봐 결혼 때까지 절대 신부의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신랑이 신부의 얼굴을 보려고 처음으로 베일을 벗기는 순간 신부의 아버지는 신랑에게 신부를 넘기는 것이다.
부케는 애초 다산을 의미한다?
부케(Bouquet)는 프랑스에서 유래된 말로 "꽃다발"이란 뜻을 지녔는데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현재는 결혼식에서 신부가 드는 꽃 부케를 의미하게 되었다.
Light-uplight-up결혼식 때 꽃을 이용한 것은 기원전 4세기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신부가 머리에 화관을 사용한 것이 결혼식에 꽃을 사용하게 된 기원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이때 머리에 쓰는 풀과 꽃의 향기는 신부를 모든 악령으로부터 보호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또 이 당시 신부들은 실크 리본으로 묶은 마른 벼이삭을 들고 결혼식장에 입장했는데 이때 신부가 들고 있던 벼이삭은 다산(多産)의 의미를 가진 것이었는데 이것이 바로 부케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신부를 훔쳐 도망가 있던 유래가 허니문?
서양에서의 결혼 유래는 사실상 신부를 빼앗는 것이었다. 다른 종족의 남자가 신부를 납치해 신부의 종족으로부터 멀리 달아나는데 이때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을 도와 신부를 원하는 다른 남자들도 물리쳐주는 것은 물론 신부의 가족들이 신랑 신부를 찾지 못하도록 방해를 놓곤 했다. 이때 신랑은 신부와 함께 숨어 지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결혼 후 바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 허니문의 유래라는 주장이 있다. 신부의 가족들에게 신랑 신부가 들킬 때쯤엔 이미 신부가 임신중이게 되어 이들은 어쩔 수 없이 부부로 인정 받게 된다.
결혼 반지를 왼손 약지에 끼는 이유
반지를 결혼의 징표로 삼은 것은 고대 이집트인들이었다. 이들은 반지를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결혼의 징표로 삼았다. 그 당시엔 가운데손가락에 반지를 끼었으며 지금처럼 왼손 약지에 끼는 것은 왼손 약지의 혈관이 심장에 직결되어 있다는 고대 그리스 사람의 신앙에서 나온 습관 때문이었다. 원래 약혼 반지는 여성의 탄생석을 박은 금박지에 약혼연월일과 두 사람의 이니셜을 새겨 남성이 여성에게 보내는 것이 관례였으며 결혼 반지는 약혼 반지와 세트로 하되 금 또는 백금으로 통통하게 만들고 보석을 박지 않았다고 한다.
가족 호칭 예절
명절 때 집안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앞으로 가족이 함께 모이는 자리가 많을텐데 호칭을 몰라 내심 걱정이 될 때는 일단 결혼식 사진을 보며 결혼식 때 오셨던 친척들의 얼굴을 익혀두어 서먹서먹해 하거나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대처한다.
아내가 시댁에 대하여 남편이 처가에 대하여 아내와의 관계 아내가 부르는 호칭 남편과의 관계 남편이 부르는
호칭
시할아버지 할어버님 장인 장인어른(아버님) 시할머니 할머님 장모 장모(어머님) 시아버지 아버님 아내 여보, 자네 시어머니 어머님 아내의 오빠 형님 남편 여보, 당신 아내의 남동생 처남 남편의 누님 형님 아내의 언니 처형 남편의 남동생 (미혼) 도련님 아내의 여동생 처제 (기혼)서방님시아주버님
남편 형의 아내 형님 아내 오빠의 아내 큰처남의 댁 남편 남동생의 아내 동서 아내 남동생의 아내 처남의 댁 남편 누나의 남편 서방님 아내 언니의 남편 형님, 동서(연하) 고모 시고모, 고숙 아내 여동생의남편 동서, ()서방 고모부 시고모부 이모 시이모 이모부 시이모부☞ 주의사항
남편을 시부모님과 시댁 식구에게 지칭할 때는 아범, 애비, 그사람, 그이라고 부르며, 아내를 처부모님과 처가 식구들에게 지칭할 때는 ()()어멈(엄마), 집사람, 안사람이라고 높여 말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시댁 어른들이 볼 때는 며느리들이 사이좋게 지내야 집안이 화목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윗동서가 나이가 어려도 "형님"이라고 부르며 존대해야 하며, 손아랫 동서가 나이가 많은 경우에도 "동서"라고 부르고 존대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변사람에게 시댁 식구를 지칭할 때는 시아버님, 시어머님, 시아주버님, 시누이, 동서라고 해야 한다.
[출처 : Daum 신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