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가 친구 부르는 애칭

박샘이2008.12.25
조회525

 

 

아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얼마 전에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 집으로 가면서 막 애칭에 대해서 얘기했었어요,ㅋㅋㅋㅋ

 

좀 부끄러운데

제가 워낙 쬐끄만해가지고

엄마가 저보고 콩알이라고 하거든요,ㅋㅋㅋㅋㅋ

 

 

문자 보내도 [콩~ 어디야?]

뭐 요런식,ㅋㅋㅋㅋ

 

근데 또 어떤 애는 휴대폰 고리 그 이니셜로 만든 거 거기에

YEPPI라고 써있길래 뭐냐고 했더니

아빠가 예삐라고 부르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야 완전 손발 오그라들어 이러면서 친구하고

너도 콩알이 뭐냐 콩알 이러고

예삐가 뭐야아앜ㅋㅋ 이러면서 서로 비비꼬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친구가 암만 그래도 좀 부러웠는지,

저 자기 방에 가둬놓고 엄마한테 슬쩍 가가지고

 

엄마 **는 아빠가 예삐라고 하고

**는 엄마가 콩알이라고 부른대

나는 뭐라고 할거야?

 

 

이러고 물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어머님 뭐라뭐라 말하시고

 

 

갑자기 친구가 열라 소리지르면서 발 쿵쾅쿵쾅 거리면서 나오드라구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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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라고 부르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렁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웃긴가요....- _-

키ㅣㅋ키키키키킼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