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은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S 빌딩 스튜디오에서 ‘퍼펙트 브라이드’ 녹화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진행하는 웨딩사업과 결혼중매 프로그램의 상관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수홍은 예전 박경림과 함께 진행한 KBS 2TV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와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허니허니’ 등 결혼과 관련한 프로그램 진행을 다수 맡아 왔으며 실제로 웨딩관련 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박수홍은 “새롭게 맡은 프로그램이 결혼을 주제로 하고 있어 실제 웨딩 협찬 등의 프로그램 협찬 제의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며 “사업 영역과 방송영역은 별개”라고 잘라 말했다.
박수홍은 “웨딩 사업을 하는 것이 프로그램 섭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반대로 이런 프로그램을 하다보니 결혼에 대한 관심은 늘어 가는데 실제로 하지는 못하는 문제가 생긴다”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박수홍은 “웨딩사업체를 운영하는 만큼 실제로 프로그램에서 결혼까지 이른 커플에게는 개인 지출을 통해 꼭 축하의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의 제작을 맡고 있는 MBC 에브리원 조범 팀장은 “박수홍씨가 국내 MC 중에서는 가장 스탠다드한 신랑감이기도 하고 웨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진행노하우와 성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섭외 배경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수홍은 “막상 다양한 조건과 배경, 외모의 여성들이 모이다 보니 마음에 드는 분들도 많이 보인다”며 “탈락자들 중에 나와 인연이 닿을지 누가 알겠냐”며 여운을 남겼다.
박수홍 강수정이 진행하는 MBC 에브리원 ‘퍼펙트 브라이드’는 50대 1의 경쟁력을 뚫고 선발된 15명의 신부후보가 10명의 신랑후보와 예비 시어머니와 함께 10주간 합숙하며 완벽한 신부가 되어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까지 살아남은 남녀 한명에게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두 사람이 결혼까지 골인할 경우 1억원 상당의 혼수비용이 주어진다. 첫 방송은 내년 1월 9일 오후 9시.
박수홍 “노총각 웨딩사업가 결혼프로 MC, 이상한가요?”
노총각 개그맨 박수홍이 MBC 에브리원 ‘퍼펙트 브라이드’에서 강수정과 함께 MC를 맡았다.
박수홍은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S 빌딩 스튜디오에서 ‘퍼펙트 브라이드’ 녹화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진행하는 웨딩사업과 결혼중매 프로그램의 상관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수홍은 예전 박경림과 함께 진행한 KBS 2TV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와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허니허니’ 등 결혼과 관련한 프로그램 진행을 다수 맡아 왔으며 실제로 웨딩관련 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박수홍은 “새롭게 맡은 프로그램이 결혼을 주제로 하고 있어 실제 웨딩 협찬 등의 프로그램 협찬 제의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며 “사업 영역과 방송영역은 별개”라고 잘라 말했다.
박수홍은 “웨딩 사업을 하는 것이 프로그램 섭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반대로 이런 프로그램을 하다보니 결혼에 대한 관심은 늘어 가는데 실제로 하지는 못하는 문제가 생긴다”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박수홍은 “웨딩사업체를 운영하는 만큼 실제로 프로그램에서 결혼까지 이른 커플에게는 개인 지출을 통해 꼭 축하의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의 제작을 맡고 있는 MBC 에브리원 조범 팀장은 “박수홍씨가 국내 MC 중에서는 가장 스탠다드한 신랑감이기도 하고 웨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진행노하우와 성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섭외 배경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수홍은 “막상 다양한 조건과 배경, 외모의 여성들이 모이다 보니 마음에 드는 분들도 많이 보인다”며 “탈락자들 중에 나와 인연이 닿을지 누가 알겠냐”며 여운을 남겼다.
박수홍 강수정이 진행하는 MBC 에브리원 ‘퍼펙트 브라이드’는 50대 1의 경쟁력을 뚫고 선발된 15명의 신부후보가 10명의 신랑후보와 예비 시어머니와 함께 10주간 합숙하며 완벽한 신부가 되어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까지 살아남은 남녀 한명에게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두 사람이 결혼까지 골인할 경우 1억원 상당의 혼수비용이 주어진다. 첫 방송은 내년 1월 9일 오후 9시.
이현우 nobody@newsen.com / 박준형 soul1014@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