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서른.... 2008년 남편의 구타와 시어머님의 방관으로 난 결심을 해야 했다... 이혼.... 내 목숨과도 같은 내 아이를 위해서 참고 살았어야 하는게 옳았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난 이혼을 선택했다... 내 아이를 위해...나를 위해.... 아들은 아빠를 닮는다고 하지 않는가... 아이 앞에서까지 아무렇지 않게 폭력을 휘두르는 그사람을 더이상은 봐줄 수가 없었다... 2008년 2월 모든 서류가 정리 되었다... 그때 내 아이 24개월.... 난 빈손으로 친정집으로 들어왔다... 위자료 3000만원 매월 양육비 30만원을 받기로 했지만....그인간...그지다... 땡전한푼 받지 못했다... 난 벌어야 했다... 친정엄마에게 조금씩 도움을 받아 취직이란걸 했다... 그때까지만해도 젖을 먹었던 내 아이... 억지로 억지로 젖을 띠어 어린이집에 보내야 했다. 저소득 모자가정을 위해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게 있다해서 신청을 했다... 다행히 난 모자가정으로 해택을 받을 수 있었다... 기초수급자는 될 수 없다고 한다... 기초수급자??? 도대체 조건이 뭔가.... 금쪽같은 내 아이 어린이 집에 맡기고.... 방 한칸짜리 월세방 조차 얻을 돈이 없어 친정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나는 뭐란 말인가.... 망할 놈때문에 진 빚... 돈 200만원도 안되지만 아직까지도 그 돈 다 못갚고 있는 난 뭐란 말인가.... 한달 빠듯 벌어봐야... 혹시모를 사고를 대비해 들어둔 내 아이 보험료와 내 보험료... 핸드폰비..내 차비... 원비는 공짜지만...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만만치않은 내 아이 교육비....등등....한달 벌어봐야 할달 생활하기가 힘이 든다.. 천원짜리 과자를 사달라고 조르며 우는 아 아이를 뒤로한채 600원짜리 과자를 계산해야하는 엄마의 마음을 난 알것 같다... 그래도 난 살아간다... 내 아이를 위해... 난 아직 젊으니까...건강하니까.... 월급타고 20일정도면 내통장 잔고 0원...... 언제나 그렇듯....또 적자다.... 그래도 난 웃는다...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난 오늘도 열씨미 일을 한다....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1
애 딸린 이혼녀의 삶..........
내 나이 서른....
2008년 남편의 구타와 시어머님의 방관으로 난 결심을 해야 했다...
이혼....
내 목숨과도 같은 내 아이를 위해서 참고 살았어야 하는게 옳았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난 이혼을 선택했다...
내 아이를 위해...나를 위해....
아들은 아빠를 닮는다고 하지 않는가...
아이 앞에서까지 아무렇지 않게 폭력을 휘두르는 그사람을 더이상은 봐줄 수가 없었다...
2008년 2월 모든 서류가 정리 되었다... 그때 내 아이 24개월....
난 빈손으로 친정집으로 들어왔다...
위자료 3000만원 매월 양육비 30만원을 받기로 했지만....그인간...그지다...
땡전한푼 받지 못했다...
난 벌어야 했다... 친정엄마에게 조금씩 도움을 받아 취직이란걸 했다...
그때까지만해도 젖을 먹었던 내 아이... 억지로 억지로 젖을 띠어 어린이집에 보내야 했다.
저소득 모자가정을 위해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게 있다해서 신청을 했다...
다행히 난 모자가정으로 해택을 받을 수 있었다...
기초수급자는 될 수 없다고 한다...
기초수급자??? 도대체 조건이 뭔가....
금쪽같은 내 아이 어린이 집에 맡기고.... 방 한칸짜리 월세방 조차 얻을 돈이 없어 친정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나는 뭐란 말인가....
망할 놈때문에 진 빚... 돈 200만원도 안되지만 아직까지도 그 돈 다 못갚고 있는 난 뭐란 말인가....
한달 빠듯 벌어봐야... 혹시모를 사고를 대비해 들어둔 내 아이 보험료와 내 보험료... 핸드폰비..내 차비...
원비는 공짜지만...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만만치않은 내 아이 교육비....등등....한달 벌어봐야 할달 생활하기가 힘이 든다..
천원짜리 과자를 사달라고 조르며 우는 아 아이를 뒤로한채 600원짜리 과자를 계산해야하는 엄마의 마음을
난 알것 같다...
그래도 난 살아간다... 내 아이를 위해...
난 아직 젊으니까...건강하니까....
월급타고 20일정도면 내통장 잔고 0원......
언제나 그렇듯....또 적자다....
그래도 난 웃는다...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난 오늘도 열씨미 일을 한다....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