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멍하니 그 뒷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지. 당장에라도 울음이 터져나올 것 같아 달리고 또 달렸어. 숨이 턱까지 차 올라 더 이상 달릴 수가 없는데도 멈출수가 없었지.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루에 수백번도 다짐하는데 그게 잘 안되 매일 매일 상처가 쓰려와. 미안.. 우리 애초에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너와 나, 그저 모르는 사이로 살아갔다면 이렇게 아플 일 따위 없었을텐데.. 이렇게나 너를 미워하게되서. 많이 미안해...
Nothing ever happend
그저 멍하니 그 뒷모습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지.
당장에라도 울음이 터져나올 것 같아
달리고 또 달렸어.
숨이 턱까지 차 올라 더 이상 달릴 수가 없는데도
멈출수가 없었지.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루에 수백번도 다짐하는데 그게 잘 안되
매일 매일 상처가 쓰려와.
미안..
우리 애초에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너와 나, 그저 모르는 사이로 살아갔다면
이렇게 아플 일 따위 없었을텐데..
이렇게나 너를 미워하게되서.
많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