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과자 포장에 '권장소비자가' 없어진다

배주용20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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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가서 맥주를 사면

 

편의점 마다 다 다르고

 

동네 구멍가게랑도 다르고

 

심지어 같은 회사 편의점끼리도

 

피쳐는 거의 7, 800원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IMF때 국민 사재기로 가장 수요가 딸렸던 물품이 라면이다

 

그만큼 최소 생필품인데,

 

난 동대문 쇼핑 진짜 싫어한다

 

삐끼들도 재수없을 뿐더러 바보들 골라서 덤탱이 씌우는

 

짓거리 때문에 싫어하는데

 

그것때문에 동대문 싫어하는 사람들 진짜 많더라

 

어쩔 수 없이 가는 사람도 대다수고.

 

그때문에 두타였나? 거기선 가격 정찰제 한다고 하더라

 

가보진 않고 불만제로에서만 봤는데

 

덕분에 손님도 늘고 매장 이미지도 좋아지고

 

바로옆에 세워져 있는 다른 곳들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하더라

 

정부에서 시장조사 한다고는 하는데

 

보면 알껄

 

1500원 짜리 월드콘이 얼마에 팔리는지

 

일반 상인들이 제 가격 주고 팔면 사는 사람이 있냐고 하더라

 

그러니까 연중 세일이고 재고는 늘어나서

 

상품질은 떨어지고

 

냉동식품, 가공식품은 다를줄 아나?

 

이게 경제를 살기는 길이라니

 

현재 32개의 권장 소비자가 표시 금지품목을 279개로 늘인단다

 

X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