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도 않는 말들로 메아리쳐진 허울뿐인 수다떨던 어린광대들에 벼리들과의 어설픈 얻박자같은 거짓말 같이 서로서로가 이해 못하는 마음 소통... 그 웃음가면을 쓰고 미소를 지어보며 되지도 않은 마음가짐으로... 그 속내가 의심스런 향기가 나는 속빈 거짓 마음을 담은 광대들만의 꽃다발을 들고 그 벼리들에게 다가와... 사랑의 프로포즈를 하듯이... 진심같은 거짓말을 숨겨 놓은 달콤해 보이는 소리로... 그 거짓 입술들이 속삭이듯 한 그 벼리들에 향한 고백... "행복하게 해줄께요..." "마음이 편안한 시간들을 만들어 줄께요..." 소름이 돋는 듯한 말발들로 가득한 가벼운 수다스러움으로.... 사랑을 고백하듯이... 그 황당해 하는 벼리들에게 질낮은 웃음 수다들을 한송이 한송이씩 나눠 주고 있는 것처럼... 그 벼리들의 마음을 다는 척하며 그 벼리들의 마음을 다잡은 척하고 있지만... 실은 마음 속을 읽어보는 것조차 할 수 없어 어릿 광대같은 몸짓으로 몹쓸 웃음 보따리를 날려주듯이... 껍데기같은 수다들만을 관객들 앞에 남겨 놓기만 하고 있는 어리석은 어릿광대들의 수다떨기... 똑똑한 바보들이 사람들 마음을 다 읽은 것처럼... 사실은 한번도 읽어본적도 없는 마음 책들을 읽어본 적도 없으면서.... 그 벼리들과 스스럼없는 소통을 했다고 여기는 듯이.... 그 황당함으로 헛 웃음을 짓고 있는 벼리들을 뒤로 한채 자기들 생각이 그 벼리들에게 마음 속 깊숙히 뿌리내리기를 바라듯이... 어릿 광대에 혼자만의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마음 소통을 하고 있는 듯... 이렇듯... 사람들 사이에 마음 소통은.... 어려운 것... 참으로 통하기 어려운 것.... 그러면서 너무 쉽게 서로서로 소통하고 있다는 믿음이 생겨 서로서로가 그 즐거움에 수다를 떨고 있다는 듯... 그 행복감에 뿌듯해 하고 있을 그 어리석은 어릿광대가... 참으로....바보같아
어설픈 어릿광대의 허공에 메아리같은 수다떨기
되지도 않는 말들로 메아리쳐진
허울뿐인 수다떨던
어린광대들에 벼리들과의
어설픈 얻박자같은
거짓말 같이 서로서로가
이해 못하는 마음 소통...
그 웃음가면을 쓰고 미소를 지어보며
되지도 않은 마음가짐으로...
그 속내가 의심스런 향기가 나는
속빈 거짓 마음을 담은
광대들만의 꽃다발을 들고
그 벼리들에게 다가와...
사랑의 프로포즈를 하듯이...
진심같은 거짓말을 숨겨 놓은
달콤해 보이는 소리로...
그 거짓 입술들이 속삭이듯 한
그 벼리들에 향한 고백...
"행복하게 해줄께요..."
"마음이 편안한 시간들을 만들어 줄께요..."
소름이 돋는 듯한 말발들로
가득한 가벼운 수다스러움으로....
사랑을 고백하듯이...
그 황당해 하는 벼리들에게
질낮은 웃음 수다들을
한송이 한송이씩
나눠 주고 있는 것처럼...
그 벼리들의 마음을 다는 척하며
그 벼리들의 마음을 다잡은 척하고 있지만...
실은 마음 속을 읽어보는 것조차
할 수 없어 어릿 광대같은 몸짓으로
몹쓸 웃음 보따리를 날려주듯이...
껍데기같은 수다들만을
관객들 앞에 남겨 놓기만 하고 있는
어리석은 어릿광대들의 수다떨기...
똑똑한 바보들이
사람들 마음을 다 읽은 것처럼...
사실은 한번도 읽어본적도 없는
마음 책들을 읽어본 적도 없으면서....
그 벼리들과 스스럼없는 소통을 했다고 여기는 듯이....
그 황당함으로 헛 웃음을 짓고 있는 벼리들을
뒤로 한채 자기들 생각이 그 벼리들에게
마음 속 깊숙히 뿌리내리기를 바라듯이...
어릿 광대에 혼자만의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마음 소통을 하고 있는 듯...
이렇듯...
사람들 사이에 마음 소통은....
어려운 것...
참으로 통하기 어려운 것....
그러면서 너무 쉽게
서로서로 소통하고 있다는 믿음이 생겨
서로서로가 그 즐거움에 수다를 떨고 있다는 듯...
그 행복감에 뿌듯해 하고 있을
그 어리석은 어릿광대가...
참으로....바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