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토크쇼 첫외출’

김정숙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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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토크쇼 첫외출’ㆍ‘박중훈쇼’ 출연 확정
ㆍ장동건·정우성 이어 섭외 힘든 스타 줄줄이
ㆍ마당발 박중훈의 힘?

톱스타 김태희가 KBS2 ‘박중훈 쇼, 대한민국 일요일 밤’(이하 박중훈 쇼) 새해 첫 방송에 출연한다.

김태희는 내년 1월2일 진행되는 ‘박중훈 쇼’ 녹화에 참여하며 새해 첫 회인 4일 전파를 탄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김태희가 다음주 ‘박중훈 쇼’에 출연한다”고 확인했다.

‘박중훈 쇼’의 이은미 CP는 스포츠칸과의 전화통화에서 “새해 첫 방송인 만큼 밝은 이미지의 김태희씨가 꼭 출연했으면 했다. 그동안 공을 많이 들였는데 김태희씨가 스케줄이 바쁜 상황에서도 출연을 결정했다. 오래간만의 토크쇼 출연이니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화와 드라마, CF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태희는 섭외하기 힘든 게스트로 알려져 있다.

영화스타 박중훈이 진행하는 ‘박중훈 쇼’는 첫 회부터 화려한 게스트로 주목을 받았다. 톱스타 장동건이 10여년 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결혼과 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고, 고 최진실의 동생인 탤런트 최진영과 톱스타 정우성이 연달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태희는 이병헌·김승우 등과 함께 첨단 스파이 드라마 ‘아이리스’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