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사림이랑 참 비슷한 것 같습니다

류소현2008.12.29
조회48
술은 사림이랑 참 비슷한 것 같습니다

술만 마시면 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술만 마시면 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헤어진 옛 연인에게 전화 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슬그머니 어디론가 사라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술만 마시면 시비거는 사람,
끝없이 했던 얘기 하고 또 하는 사람,
노래 부르고 싶어하는 사람,
뭐가 좋은지 허허 연신 웃는 사람도 있습니다...

적당히만 마신다면, 약도 될수 있따는 술이...
이렇게 사람들을 가지고 놉니다...
술이란게 원래 안마시면 안 마셨지..
적당히는 마실수 없는 놈이기 때문 입니다...

그러고 보면 술은...
사랑이랑 참 비슷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