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장난감을 빼앗긴 어린아이의 마음처럼 몹시 심기가 불편하다.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잔인하리만큼 부숴 너덜해질만큼 갈기 찢어 깨끗이 버려 주리다. 난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보단 아직 철없고 이기적인 어른에 더 가까우니.. Copyright ⓒ 2008 cyworld 심은진, All rights reserved 퍼가실 땐 스크랩
철없고 이기적인 어른
아끼던 장난감을 빼앗긴 어린아이의 마음처럼
몹시 심기가 불편하다.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잔인하리만큼 부숴
너덜해질만큼 갈기 찢어
깨끗이 버려 주리다.
난 순수한 어린아이의 마음보단
아직 철없고 이기적인 어른에 더 가까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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