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강한 척, 허풍은 끝이 없다. 군대 시절 대부분 특공대에, 자기 없으면 회사나 학교가 절대 안 돌아간다고 한다. 인맥은 줄줄, 만능 맥가이버라 무슨 일 있으면 자기부터 부르라고 한다. 처음 들을 땐 뿌듯하다. 정말 남자 하나 잘 만났다 싶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비슷한 레퍼토리에 뭔가 의심이 간다. 정작 확인은 못해봤으니 알 길이 없다.
♡ 혹시 그는? 선천성 허풍쟁이거나 아니면 연애 초기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작업일 가능성이 크다.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야 다 같을 터. 사실이든 진짜든 그녀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 것을 보고 싶을 따름이다. 이럴 땐 그저 믿는 ‘척’이라도 해 주자. 괜히 진실을 캐내려 하면 관계에 금만 간다. 단 꼭 유념할 사항은 있다. 만약 정작 도움을 구할 때 그가 발뺌을 한다면 재고해 보자. 그는 입만 살은 ‘붕어형 인간’일 지도 모르니.
앓는 소리 없으니 강한 줄 알았죠
여러 정황상 분명 힘든 일이 많은 것 같은데 전혀 내색이 없다.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면 “나 그렇게 약한 놈 아냐” 그래서 더 강해 보였다. 정말 정신력이 강한 남자구나 싶었는데 주위 말을 들어보면 또 그게 아니다. 그의 친구들이나 가족들은 그가 힘들 거라며 잘 다독여주라고 한다. 왜 나는 모르고 남들은 아는 아픔이 많은 건지. 왜 나한테 힘들다고 말하면 안 되는 건지. 그는 참 모를 남자다.
♡ 혹시 그는? ‘약한 모습을 보이면 날 우습게 볼 지 몰라’, ‘굳이 힘든 일까지 나눠야 돼? 나혼자 힘들고 말지’ 그는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일 수 있다. 여자는 ‘동반자’라기 보다 ‘보호대상’으로 인식하는 지 모른다. 어쩌면 자신과 그녀의 삶을 구분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지레짐작으로 상대를 ‘약한 여자’로 규정 지었을 지도 모른다. 머릿속을 공유하지 못하니 가슴도 공유하기 힘들다. 남자다움도 좋지만 너무 감추는 것도 여자를 불안케 한다. 그를 닦달해서 알아내려고 하지 마라. 그럼 더 벽을 세울 지도 모른다. 그에게 당신의 포용력과 지혜를 보여줘야 한다. 충분히 그의 힘듦과 약한 면모를 이해할 수 있으며 함께 헤쳐나갈 지혜가 있음을 보여줘야 그는 마음을 열 것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건 그의 강한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임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만디 인생! 바닥 쳐도 OK?
빚더미에 올라 당장 길바닥에 앉게 생겨도 그는 끄떡없다고 한다. 식은 땀 뻘뻘 흘리며 쓰러질 것 같아도 자신은 잡초체질 이란다. 그의 모토는 하늘은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어떤 확률도 그에겐 통용치 않으며 자신은 ‘예외 인생’이라고 말하는 남자. ‘만만디’ 정신은 높이 살만 하다. 항상 웃는 그 모습이 좋긴 하지만 갈수록 불안한 마음, 그는 알까?
♡ 혹시 그는? 좋게 말하면 낙천적이요, 나쁘게 말하면 허황되다. 그의 말대로라면 그는 행운의 사나이요, 거칠 것 없는 잡초겠지만 그렇다고 마냥 웃고만 있을 수는 없다. 어쩌면 자신도 불안한 마음을 겉으론 강하게 표현할 지도 모른다. 자신부터 흔들리면 옆에 있는 여자도 흔들릴 테니. 그러나 현실성 없는 낙천주의는 절대 공감을 얻기 힘들다. 그의 미소에 찬물을 끼얹을 필요는 없지만 현실이 이렇다라는 것은 인식시켜 줘야 한다. 함께 세월아 네월아 하다 보면 강한 모습은커녕 어떤 풍파든 휩쓸리기 쉬운 나약한 커플이 되고 만다. 그를 다그쳐 똑바로 세워야 한다. 현실은 냉정하므로.
내 앞에서만 강한척하는 남자
내 앞에서만 강한척하는 남자
큰소리 뻥뻥, 실제로는?
남자들의 강한 척, 허풍은 끝이 없다. 군대 시절 대부분 특공대에, 자기 없으면 회사나 학교가 절대 안 돌아간다고 한다. 인맥은 줄줄, 만능 맥가이버라 무슨 일 있으면 자기부터 부르라고 한다. 처음 들을 땐 뿌듯하다. 정말 남자 하나 잘 만났다 싶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비슷한 레퍼토리에 뭔가 의심이 간다. 정작 확인은 못해봤으니 알 길이 없다.
♡ 혹시 그는?
선천성 허풍쟁이거나 아니면 연애 초기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작업일 가능성이 크다.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야 다 같을 터. 사실이든 진짜든 그녀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 것을 보고 싶을 따름이다.
이럴 땐 그저 믿는 ‘척’이라도 해 주자. 괜히 진실을 캐내려 하면 관계에 금만 간다. 단 꼭 유념할 사항은 있다. 만약 정작 도움을 구할 때 그가 발뺌을 한다면 재고해 보자. 그는 입만 살은 ‘붕어형 인간’일 지도 모르니.
앓는 소리 없으니 강한 줄 알았죠
여러 정황상 분명 힘든 일이 많은 것 같은데 전혀 내색이 없다.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면 “나 그렇게 약한 놈 아냐” 그래서 더 강해 보였다. 정말 정신력이 강한 남자구나 싶었는데 주위 말을 들어보면 또 그게 아니다. 그의 친구들이나 가족들은 그가 힘들 거라며 잘 다독여주라고 한다. 왜 나는 모르고 남들은 아는 아픔이 많은 건지. 왜 나한테 힘들다고 말하면 안 되는 건지. 그는 참 모를 남자다.
♡ 혹시 그는?
‘약한 모습을 보이면 날 우습게 볼 지 몰라’, ‘굳이 힘든 일까지 나눠야 돼? 나혼자 힘들고 말지’ 그는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일 수 있다. 여자는 ‘동반자’라기 보다 ‘보호대상’으로 인식하는 지 모른다. 어쩌면 자신과 그녀의 삶을 구분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지레짐작으로 상대를 ‘약한 여자’로 규정 지었을 지도 모른다. 머릿속을 공유하지 못하니 가슴도 공유하기 힘들다. 남자다움도 좋지만 너무 감추는 것도 여자를 불안케 한다.
그를 닦달해서 알아내려고 하지 마라. 그럼 더 벽을 세울 지도 모른다. 그에게 당신의 포용력과 지혜를 보여줘야 한다. 충분히 그의 힘듦과 약한 면모를 이해할 수 있으며 함께 헤쳐나갈 지혜가 있음을 보여줘야 그는 마음을 열 것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건 그의 강한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임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만디 인생! 바닥 쳐도 OK?
빚더미에 올라 당장 길바닥에 앉게 생겨도 그는 끄떡없다고 한다. 식은 땀 뻘뻘 흘리며 쓰러질 것 같아도 자신은 잡초체질 이란다. 그의 모토는 하늘은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어떤 확률도 그에겐 통용치 않으며 자신은 ‘예외 인생’이라고 말하는 남자. ‘만만디’ 정신은 높이 살만 하다. 항상 웃는 그 모습이 좋긴 하지만 갈수록 불안한 마음, 그는 알까?
♡ 혹시 그는?
좋게 말하면 낙천적이요, 나쁘게 말하면 허황되다. 그의 말대로라면 그는 행운의 사나이요, 거칠 것 없는 잡초겠지만 그렇다고 마냥 웃고만 있을 수는 없다. 어쩌면 자신도 불안한 마음을 겉으론 강하게 표현할 지도 모른다. 자신부터 흔들리면 옆에 있는 여자도 흔들릴 테니. 그러나 현실성 없는 낙천주의는 절대 공감을 얻기 힘들다.
그의 미소에 찬물을 끼얹을 필요는 없지만 현실이 이렇다라는 것은 인식시켜 줘야 한다. 함께 세월아 네월아 하다 보면 강한 모습은커녕 어떤 풍파든 휩쓸리기 쉬운 나약한 커플이 되고 만다. 그를 다그쳐 똑바로 세워야 한다. 현실은 냉정하므로.
내 앞에서만 강한척하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