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전 남자라서 그런지 좀 털털한 스타일이고 아내는 여자라서 그런지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그게 다른 사람에 비해 좀 심하다 싶어서 여기에 조언을 구합니다.
아내는 매일 같이 집안을 쓸고 딱고합니다. 원래 깨끗한 걸 좋아한다고 하길래 깨끗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을 했지만.. 저한테 스트레스가 되기 시작하고선.. 사는게 좀 피곤해 지더라구요.
제가 험한 일을 하다보니 항상 옷이 더러워 지기 일수 입니다.
그래서 옷에 때가 좀 묻어서 집에 가면 난리가 납니다. 집에선 옷을 입고 있으면 때가 타니깐.. 팬티만 입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항상 퇴근후엔 현관에서 모든 옷을 벗어서 빨래통에 넣고 샤워후 집에선 팬티만 입고 다닙니다.
집에선 제가 라면 하나 못 끓여먹게 하지요... 왜냐구요.. 가스 렌지 더러워 지기 때문이지요..
아내는 집에서 한달에 몇번은 밥을 해 주는데 국물이라도 튀었을까봐 가스렌지 바침까지 윤이 나도록 빡빡 딱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제가 라면이 먹고 싶어서 "라면 좀 끓여줘~" 하면 더러워 져서 싫다고 하지요.. " 내가 끓여 먹을께~" 라고 하면 더 지져분해 져서 싫다고 합니다. 그럼 어찌 세끼 해결을 하냐구요? 결국은 근처 분식집에서 간단한 음식을 배달 시켜서 먹습니다.
집에선 밥을 전혀 안해 먹는건 아니지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기분이 정말 좋은 날에는 아내가 요리학원에서 배운 요리를 해 줄때가 있지요.. 그날은 정말 온 식기를 닦느라고 넘 힘들어 하는 아내를 보게 되지요..
아내는 살을 빼겠다면 제가 말리고 말렸던 비싼 한약까지 먹어가며 밥을 할 생각도 안합니다. 그냥 저녁도 제 일터에서 해결하고 오라고 합니다. 아침상은 봐 주냐구요? 결혼 전에도 후에도 한번도 그런적 없습니다. 아내는 평상시 아침에 못 일어 납니다. 보통 기상 시간이 12시나 되어야 눈을 뜨지요.. 야간 작업을 하냐구요? ㅎㅎㅎㅎ... 12시나 1시면 잠은 꼭 잡니다... 전 8시간만 자도 허리가 아프거나 심심해서 눈이 떠 지는데.. 아내는 힘들지도 않은지 그냥 잘 잡니다..... 아내는 정말 아침에 일어나는걸 정말 힘들어 합니다.
누군가 집은 편안한 곳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저에게는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는 또 하나의 일터 입니다.
물을 마시고 물컵을 쇼파나 나무에 올려 놓으면 귀가 찍여져라 소리를 지르는 아내가 저를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물잔은 꼭 유리가 덥인 탁자 위에만 올려 놓을 수 있다나요..
그리고 다 마신 물잔은 꼭 행구어서 찬장에 다시 넣어야 한답니다. 휴~
저희 집에는 제 친구 하나 불러 들이기도 힘들지요.. 사전에 미리 예약한 집들이 친구들만 한 10명 왔을까~ 그 후론 저의 집은 저와 제 아내만의 넓은 청소 공간이 되었습니다 .
혹 핸드폰 충전하고 충전기 줄을 바닥에 그냥 놓아두면 제 등을 손바닥으로 때리기 까지 합니다.
꼭 어머니가 초등학생 아들 훈계하는 듯이.... 짜증어린 소리를 지르며..
"한번 이야기 하면 왜 말을 들어 처먹지 않느냐"며 한번 이건 이렇게 놓아라 하면 꼭 그렇게 놓아야 한답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갈때만 되면 즐거운 마음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내가 옷을 너무 더렵혀지지는 않았는지?
집에 가면 라면도 못 끓여 먹으니 저녁을 꼭 먹고 들어 가야지..
내가 집에서 정리정돈 안한 것이 있을까?
아내의 깔끔함을 고칠 방법은 없을까요? 제가 제 맘을 이야기 해도 아내는 자기는 그렇게 살아야 하기 때문에 저보고 마춰서 살라고만 합니다. 아니면 이혼이라고요...
너무 깔금한 아내~ 참을 수 있나요?
전 결혼한지 아직 1년이 안 되었습니다.
아직 얘기 계획은 없구요...
소개팅으로 한달 만에 결혼한 터라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결혼했지요..
그런데 전 남자라서 그런지 좀 털털한 스타일이고 아내는 여자라서 그런지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그게 다른 사람에 비해 좀 심하다 싶어서 여기에 조언을 구합니다.
아내는 매일 같이 집안을 쓸고 딱고합니다. 원래 깨끗한 걸 좋아한다고 하길래 깨끗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을 했지만.. 저한테 스트레스가 되기 시작하고선.. 사는게 좀 피곤해 지더라구요.
제가 험한 일을 하다보니 항상 옷이 더러워 지기 일수 입니다.
그래서 옷에 때가 좀 묻어서 집에 가면 난리가 납니다. 집에선 옷을 입고 있으면 때가 타니깐.. 팬티만 입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항상 퇴근후엔 현관에서 모든 옷을 벗어서 빨래통에 넣고 샤워후 집에선 팬티만 입고 다닙니다.
집에선 제가 라면 하나 못 끓여먹게 하지요... 왜냐구요.. 가스 렌지 더러워 지기 때문이지요..
아내는 집에서 한달에 몇번은 밥을 해 주는데 국물이라도 튀었을까봐 가스렌지 바침까지 윤이 나도록 빡빡 딱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제가 라면이 먹고 싶어서 "라면 좀 끓여줘~" 하면 더러워 져서 싫다고 하지요.. " 내가 끓여 먹을께~" 라고 하면 더 지져분해 져서 싫다고 합니다. 그럼 어찌 세끼 해결을 하냐구요? 결국은 근처 분식집에서 간단한 음식을 배달 시켜서 먹습니다.
집에선 밥을 전혀 안해 먹는건 아니지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기분이 정말 좋은 날에는 아내가 요리학원에서 배운 요리를 해 줄때가 있지요.. 그날은 정말 온 식기를 닦느라고 넘 힘들어 하는 아내를 보게 되지요..
아내는 살을 빼겠다면 제가 말리고 말렸던 비싼 한약까지 먹어가며 밥을 할 생각도 안합니다. 그냥 저녁도 제 일터에서 해결하고 오라고 합니다. 아침상은 봐 주냐구요? 결혼 전에도 후에도 한번도 그런적 없습니다. 아내는 평상시 아침에 못 일어 납니다. 보통 기상 시간이 12시나 되어야 눈을 뜨지요.. 야간 작업을 하냐구요? ㅎㅎㅎㅎ... 12시나 1시면 잠은 꼭 잡니다... 전 8시간만 자도 허리가 아프거나 심심해서 눈이 떠 지는데.. 아내는 힘들지도 않은지 그냥 잘 잡니다..... 아내는 정말 아침에 일어나는걸 정말 힘들어 합니다.
누군가 집은 편안한 곳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저에게는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는 또 하나의 일터 입니다.
물을 마시고 물컵을 쇼파나 나무에 올려 놓으면 귀가 찍여져라 소리를 지르는 아내가 저를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물잔은 꼭 유리가 덥인 탁자 위에만 올려 놓을 수 있다나요..
그리고 다 마신 물잔은 꼭 행구어서 찬장에 다시 넣어야 한답니다. 휴~
저희 집에는 제 친구 하나 불러 들이기도 힘들지요.. 사전에 미리 예약한 집들이 친구들만 한 10명 왔을까~ 그 후론 저의 집은 저와 제 아내만의 넓은 청소 공간이 되었습니다 .
혹 핸드폰 충전하고 충전기 줄을 바닥에 그냥 놓아두면 제 등을 손바닥으로 때리기 까지 합니다.
꼭 어머니가 초등학생 아들 훈계하는 듯이.... 짜증어린 소리를 지르며..
"한번 이야기 하면 왜 말을 들어 처먹지 않느냐"며 한번 이건 이렇게 놓아라 하면 꼭 그렇게 놓아야 한답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갈때만 되면 즐거운 마음보다는 걱정이 앞섭니다.
내가 옷을 너무 더렵혀지지는 않았는지?
집에 가면 라면도 못 끓여 먹으니 저녁을 꼭 먹고 들어 가야지..
내가 집에서 정리정돈 안한 것이 있을까?
아내의 깔끔함을 고칠 방법은 없을까요? 제가 제 맘을 이야기 해도 아내는 자기는 그렇게 살아야 하기 때문에 저보고 마춰서 살라고만 합니다. 아니면 이혼이라고요...
이혼이란 말도 넘 쉽게 하는 아내...
좋은 방법 없을까요?
많이 인내하고 참고 있습니다만.. 평생 이렇게 살까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