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른 새로운 길을 나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의 비난을 감수해야한다. MBC는 늘 남들과 다른 새로운 길을 나섰다.그리고 늘 비난의 대상이 되어왔다.그렇지만 MBC는 굴복하지 않고, 버텨나갔다.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는 법. 몇 년 전.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 보도에 대해많은 국민들과 언론사들은 MBC를 몰아붙였다.광고도 떨어져나가고, MBC 시청률은 부진한 상태를 보이며위기까지 닥쳐왔지만, MBC는 절대 굴복하지 않았다.자신의 소신을 당당히 지켜나가며 당당히 맞서싸웠다.그리고 MBC의 보도가 진실이었음이 수사결과 드러났다. 올 한해 가장 이슈가 된 사건은 단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일 것이다.이와 관련 왜곡보도를 했다며 MBC PD수첩이 검찰에 고발되는 등 우열곡절이 많았다. 왜곡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은 인정한다.하지만, 과연 정부의 설명대로 미국산 쇠고기가 얼마나 광우병으로 부터 안전할 것인지, 그리고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한 협정 체결이라는 처사의 비판에서는 정부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MBC는 광우병의 위험을 몸소 자신을 희생하면서라도 국민에게 이를 알렸을 뿐. 촛불집회를 주도하거나 이끌어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다른 언론사 특히 조중동은 광우병의 위험을 언급하는 기사 한 쪽도 내지 않았다. 그런 언론사. 비겁하고, 비판보다는 정부 코드에 맞춘 기사만을 쓰는 언론사. 특정 부유층만을 위해 존재하는 언론사. 과거 친일행각까지 일삼았던 부끄러운 언론사.그런 언론사를 위해 한나라당이 방송개정법을 하려고 한다. MBC는 다시 한번 더.진실의 소리를 위해 오늘도 파업을 한다.조중동은 연일 신문 지면을 할당해 MBC 파업에 대해 비난을 한다. 조중동 소속의 기자들에게 묻고 싶다.기자라는 것이 무엇인가.특정 계층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양성하는 노동일 뿐인가.아니면 진실의 소리를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인가. 조중동의 기자들은 단순 권력과 돈에 물든, 눈치만을 보는, 특정 계층 코드에 맞춘 꼭두각시 인형에 불과한 것인가. MBC 파업에 절대적인 지지를 표한다. 297
MBC 파업에 절대적인 지지를 표한다.
남들과 다른 새로운 길을 나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의 비난을 감수해야한다.
MBC는 늘 남들과 다른 새로운 길을 나섰다.
그리고 늘 비난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렇지만 MBC는 굴복하지 않고, 버텨나갔다.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는 법.
몇 년 전.
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 보도에 대해
많은 국민들과 언론사들은 MBC를 몰아붙였다.
광고도 떨어져나가고, MBC 시청률은 부진한 상태를 보이며
위기까지 닥쳐왔지만, MBC는 절대 굴복하지 않았다.
자신의 소신을 당당히 지켜나가며 당당히 맞서싸웠다.
그리고 MBC의 보도가 진실이었음이 수사결과 드러났다.
올 한해 가장 이슈가 된 사건은
단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 일 것이다.
이와 관련 왜곡보도를 했다며 MBC PD수첩이 검찰에 고발되는 등 우열곡절이 많았다.
왜곡된 부분이 있었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과연 정부의 설명대로 미국산 쇠고기가 얼마나 광우병으로 부터 안전할 것인지,
그리고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한 협정 체결이라는 처사의 비판에서는 정부도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MBC는 광우병의 위험을 몸소 자신을 희생하면서라도 국민에게 이를 알렸을 뿐.
촛불집회를 주도하거나 이끌어내지는 않았다.
그러나 다른 언론사 특히 조중동은 광우병의 위험을 언급하는 기사 한 쪽도 내지 않았다.
그런 언론사.
비겁하고, 비판보다는 정부 코드에 맞춘 기사만을 쓰는 언론사.
특정 부유층만을 위해 존재하는 언론사.
과거 친일행각까지 일삼았던 부끄러운 언론사.
그런 언론사를 위해 한나라당이 방송개정법을 하려고 한다.
MBC는 다시 한번 더.
진실의 소리를 위해 오늘도 파업을 한다.
조중동은 연일 신문 지면을 할당해 MBC 파업에 대해 비난을 한다.
조중동 소속의 기자들에게 묻고 싶다.
기자라는 것이 무엇인가.
특정 계층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양성하는 노동일 뿐인가.
아니면 진실의 소리를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인가.
조중동의 기자들은 단순 권력과 돈에 물든, 눈치만을 보는, 특정 계층 코드에 맞춘 꼭두각시 인형에 불과한 것인가.
MBC 파업에 절대적인 지지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