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들의 2008년 한 해가 궁금해, BIGBANG★★

안서영2008.12.31
조회1,502

 

 

시작 전 VIP라는 것을 밝힙니다.

빅뱅이 보낸 2008년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스케줄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지적은 개인적으로 둥글게 해주시고요 악플 등 역시 쪽지나 메일로 해결해주세요.

 

 

길지만 그래도 빅뱅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꼼꼼히 봐주셔도 나쁠 것 없을 것 같아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해를 얼마나 열심히 보냈는지 알아보는 거니까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나름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역시 팬이다 보니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이 글 보고 빅뱅에 미쳤냐, 밥 먹여 주냐, 너 알아주기나 하냐,

네, 빅뱅에 미쳤구요 밥은 육체적 허기짐을 채워주지만

빅뱅은 제 정신적 허기짐을 채워주더랍니다.

그리고 빅뱅이 나 알아주길 바라는 거 아닙니다.

내가 좋은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거 꼭 좋아하는 사람들이 알아줘야 하는 거 아니잖아요.

지독한 짝사랑 쯤으로 해두겠습니다.

 

 

왠만하면 태클, 정중히 사절합니다.

 

 

 

 

 

 

 

 

 

 

 

 

 

 

우선 1월입니다.

이 정도 스케줄은 그냥 그런 편정도 되겠습니다.

 

TV 방송 총 18번 그 중 생방송은 총 9번.

라디오는 총 13번.

행사는 총 3번.

 

공식 스케줄에 의하면 전주와 양천 등을 다녔구요.

곡 바보로 표절 시비가 붙었기도 했지만

거짓말 후 마지막 인사로 또 한 번 매력을 발산했던 달입니다.

1월 멜론 차트에서 마지막 인사는 멜론 차트 6주 내내 정상을 지켰구요,

역시 멜론 차트여서 거짓말이 7위, 바보는 14위로 순위가 올랐습니다.

기타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1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과 본상, 디지털 음원상까지 3관왕을 일궈냈구요.

 

 

(같은 차트에서 원더걸스 분들의 이 바보가 2위를, 텔미는 6위로 여전히 강세를 보이셨네요.

그 뒤로는 씨야 분들, FT 아일랜드 분들, SG 워너비 분들, 민경훈 분, 소녀시대 분들, 엠투엠분들까지!

 

같은 시상식에서는 최고의 앨범상에는 에픽하이 분들이, 신인상은 FT 아일랜드 분들과

원더걸스 분들, 소녀시대 분들이 수상하셨고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이 좋은 곡으로 수상하셨습니다.

 

차트 부분과 시상식 부분이 꽤 많아 생략한 점 사과드리며, 절대 악의가 있는 행동이 아닙을 밝힙니다.)

 

 

 

 

 

 

 

 

 

 

 

 

 

2월입니다.

딱 보기에도 그닥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지 않았습니다.

 

TV 방송은 총 5번, 그 중 생방은 총 3번.

라디오는 1번.

싸인회 등 행사는 총 9번.

 

3개 대학 축제의 무대에 올랐구요,

김해, 창원, 목포, 대구 등을 다녔습니다.

 

 

스쿨룩스 화보 등을 통해 영배 오빠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팬들 사이에서 여러 말이 있었는데요.

지금 헤어 스타일과 별반 다를게 없는 머리랄까요.

그저 귀엽네요.

 

 

 

 

 

그리고 갑자기 터진 개인 활동 기사로 팬분들 의견이 분분했는데요.

연신 히트곡을 쏟아냈던 지용 오빠는 다음 앨범 프로듀싱을,

영배 오빠는 솔로 준비로 빅뱅 멤버 중 첫 솔로 활동으로 스타트를,

큰승 오빠는 한동안 말이 많았던 드라마 활약을,

대성 오빠는 검정고시 준비를,

막승 오빠는 색다른 활동- 이라고 궁금증을 일으켰는데 알고 보니 뮤지컬^^

 

어리고 다재다능한 다섯 남자는 각 분야에 최선을 다했죠!

빅뱅으로 한 자리에 모일 때는 전국 투어와 일본 활동 및 콘서트 준비를 열심히 해주셨고요!

 

 

 

 

 

 

 

 

 

 

3월입니다.

뜻 깊은 한 달이었죠, 빅뱅에게는.

 

TV 방송 총 15번 그 중에서 생방은 총 7번.

행사는 총 7번이었는데 그 중 3번이 바로.

GLOBAL WARNING TOUR 2008.

 

국내에서는 울산, 부산 등을 다니며 5만석 규모의 전국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고,

국외로는 일본에 두번째 미니 앨범을 선보였으며, 콘서트까지 전회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4월입니다.

특히 승리 오빠에겐 뜻 깊은 달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TV 방송은 총 7번으로 그 중 2번이 생방이었습니다.

행사는 총 11번, 그 중 승리 오빠의 소나기 뮤지컬이 총 11회였구요.

나머지 2회는 전국투어로 부산과 광주에 다녀오셨습니다.

 

다들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했을 시기죠.

탑 오빠가 아이엠 샘으로 연기자 데뷔에 이어 거미 언니의 미안해요 피처링을 맡아.

그, 그러니까 무려 키, 키스신까지...

지용 오빠는 여전히 다음 앨범 작업에 매진하셨고,

영배 오빠는 솔로 준비로 열심 열심.

참, 탑 오빠는 MBC 쇼! 음악중심 MC에서 하차했습니다.

6개월 동안 열심히 고생했었는데.

 

(원더걸스의 선예 분과 소희 분도 함께 하차하셨습니다.)

 

 

4월은 팬들에게 또 기분 좋은 한 달이었는데요.

4월 26은 대성 오빠의 스무번째 생일이었습니다♡

 

 

 

 

 

 

 

 

 

 

5월입니다.

5월은 유난히 전국을 구석 구석 누비지 않았나 싶은데요.

 

TV 방송은 총 11번으로 그 중 생방은 3번.

행사는 총 16번이었고, 소나기의 막공이 있었습니다.

다섯 개의 대학 행사를 다녔고, 전국 투어도 있었습니다.

아산에 원주, 대구, 부산, 광주, 천안, 제주, 대구까지.

세상에. 전국 지도 그리겠군요.

 

 

5월 역시 팬들에게는 해피하기만 했던 달.

영배 오빠의 솔로 앨범이 발매 되었고,

역시 5월 18일, 영배 오빠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7월 미니 앨범 발매와 10월 정규 앨범 발매 기사까지 났었죠!

 

 

 

 

 

 

 

 

 

 

6월입니다.

영배 오빠의 신나는 솔로!<

 

TV 방송은 총 23번으로 그 중 생방이 10번.

라디오는 총 10번.

행사는 5번이었구요,

황성에 다녀오셨네요.

전국 투어 서울 편으로 수도권 VIP는 난리였죠.

 

참참.

GLOBAL WARNING TOUR 2008!

태국에 다녀왔죠!

 

한창 태국에서 인기셨던 파란 분들과 동시에 입국,

태국은 비상이었다는 기사도 났었구요. 하하.

팬들 사이에서는 쓴소마로 알려진 세븐 님께서 영배 오빠한테 시원한 극찬으로.

팬들은 그저 무한 뿌듯함에 빠지는.

 

 

 

 

 

 

 

 

 

 

7월입니다.

영배 오빠한테는 유난히 바쁘고 기뻤던 달이었죠.

참참. 대성 오빠도요.

 

TV 방송은 26번으로 그 중 11번은 생방.

라디오는 3번,

행사도 3번이었는데 세상에나.

영배 오빠의 솔로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무려.

 

7월은 대성 오빠에게까지, 빅뱅 내 겹경사!

예능인으로 데뷔한 달이기도 한데다 무려 뮤지컬 캣츠 캐스팅!

우왕 우왕 만능엔터테이너*

 

 

자 눈 크게 뜨세요!

 

 

 

 

하앍하앍 오빠...

 

 

 

 

 

 

 

 

 

 

 

 

 

 

 

 

8월입니다.

8월 18일은 사랑하는 지용 오빠의 스물 한 번째 생일!

 

TV 방송은 23번 그 중 12번이 생방.

행사는 3번 있었구요.

10일 미니 앨범 3집 컴백!

 

게다가. 지용 오빠의 나만바라봐 파트 투로,

영배 오빠의 솔로곡과 더불어 온라인을 점령했습니다.

 

 

미니 앨범 3집 STUND UP의 자랑을 좀 하자면.

탑 오빠의 손길이 닿은 착한 사람에,

하루하루, 천국까지…-!

엠넷 1위, 2위, 3위는 줄줄히

하루하루, 천국, 착한 사람이 차지했습니다.

 

게다가 뮤비에(전 보고 눈물을 줄줄 흘렸습니다)

파격적인 지용 오빠의 헤어스타일- 잉 당신은 간지용.

 

그리고 탑 오빠의 또다른 드라마 확정.

이병헌 님과 함께 출연, 내년 9월께로 방송한다는 드라마 아이리스.

네, 내년에 고3이라

일부러 올해 드라마 다 끊었는데.

수능 2개월 전부터 부지런히 닥본사군요.

 

 

 

 

 

 

 

 

 

네, 바쁜 9월입니다.

세상에, 온전히 쉬는 날이 손가락에 꼽히네요.

 

 

TV 방송 25번 중 생방은 9번.

라디오는 11번,

행사는 10번에 CATS 공연은 5번이었습니다!

대학 행사도 있었구요, 속초도 다녀오셨습니다.

 

대성 오빠가 나오시는 패밀리가 떴다가 엄청난 강세!

전 출연진의 기사가 빵빵.

 

 

 

 

 

 

 

 

10월입니다.

 

TV 방송 중 16번에 생방은 총 2번,

대성 오빠는 럼 텀 터커로 CATS 무대에 4번 오르셨습니다.

행사는 다섯번이었고,

STAND UP TOUR 2008 이라는 일본 콘서트 두 회 공연,

오사카와 나고야에 계셨죠.

 

10월에는 빅뱅의 데뷔 800일이 있었습니다!

오빠들은 콘서트 준비로 일본에 가계셨고,

팬들끼리 조용히, 오빠들 건강 걱정하면서 보냈어요.

 

(우리 촘 불쌍했어요 사실.

프빅은 바라지도 못 해보고.)

 

 

 

 

 

 

 

 

 

11월입니다.

월 초부터 팬들의 심장이 철렁-

탑 오빠와 관련 몹쓸 허위 기사가 나돌아 팬들이 뒤따라 병원에 갈 뻔 했습니다.

탑 오빠 병원 입원 소식에 무작정 울기부터 했던터라.

세상에 2주만에 8키로가 빠졌다더니 얼굴이 헬슥-

 

TV 방송 21번에 생방은 총 11번.

행사는 2번 있었구요,

대성 오빠는 총 10번 CATS 무대에 오르셨습니다.

STAND UP TOUR IN TOKYO 콘서트 두 회로,

마쿠하리 멧세에 계셨다가 둘째주에 귀국하셨습니다.

 

 

11월 4일은 사랑하는 승현 오빠의 22번째 생일이었구요!

바로 다음 날, 정규 2집 REMEMBER 발매일이었고, 그 주의 8일 컴백 무대를 가졌습니다.

팬들이 얼마나 걱정하고 기다렸는지!

 

 

 

 

 

 

대망의 12월!

 

TV 방송은 총 27번에 7번의 생방송이 있었습니다.

콘서트의 게스트 및 시상식 등 행사 5번이 있었구요,

대성 오빠는 이번 달 총 8번 CATS 무대에 오르셨고, 대성 오빠의 마지막 공연이 있었습니다.

 

12월 12일은 사랑하는 승리 오빠의 19번째 생일!

요번에 공식 스케줄에 클럽 스케줄이 섞여서 통탄한 팬들.

10대의 끝자락 승리 오빠가 내년부터 그 자리에 함께 할 것을 생각하면 더 배알이 꼬인다는. <

 

그리고 바로 이틀 전 12월 29일은 승리 오빠의 솔로 첫 데뷔 무대가 있었습니다!

영배 오빠에 이은 두번째 솔로 활동을 하는 멤버인데요!

하아... 그 농염한 안무에 팬들 BGM으로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어떻게 요렇게 정리해보긴 했는데.

많이 허접하고 부족합니다, 그저.

 

거짓말로 2007년 행복한 마무리를 했고,

마지막 인사로 2008년을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등으로 2008년 중반을 열심히 보냈고,

이문세 님의 명곡을 샘플링한 붉은 노을로 성실히 2008년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2008년은 해외 활동도 많았고,

솔로 활동도 있었으며,

각 멤버들의 많은 가능성을 알아본 해였습니다.

 

인기몰이를 한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고,

많은 대중들과 음악을 공유하며 고독한 나날을 지냈습니다.

 

 

 

아직 어리고 할 것도 많은 사람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니 앨범 활동을 하면서 정규 2집 활동을 준비했구요,

일본 콘서트 준비까지 동시에 했던 사람들입니다.

얼굴에 침 뱉는 건 아니지만 유난스러운 팬들 덕분에 고생도 많이 했지만,

저희가 유난스럽게 굴만큼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열정도 많고 꿈도 깊은 사람들이에요.

좋아해달라고, 존중해달라고 하지 않아요.

본인들이 아이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그저 색안경 끼고 보지 말아주세요.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그저 제 할 일, 제 꿈 열심히 그리고 펼치는 사람들이에요.

 

2008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지독한 스케줄에 시달리는 사람들이에요.

어제 12시가 넘어 끝난 스케줄에 오늘 새벽 5시까지, 원더걸스 분들과 오늘 합동 공연을 연습했구요,

9시 전후로, 그러니까 지금쯤 리허설을 서고 있을 사람들이에요.

마냥 미워하지만 말아주세요.

 

 

 

그리고 이제 35만이 된 VIP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었어요.

제발.

우리들의 행동이 오빠들의 이미지로 연결된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오빠들에게도 유난히 힘든 한 해였지만,

소수의 분들로 저희들도 유난히 힘든 한 해였습니다.

지금 내가 다는 리플 하나가 빅뱅에게 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더더 조심에 신중을 기울여야 하는 거잖아요.

아무리 화나도, 싫어도 악플 이런 거 자제해주세요.

저희도 싫잖아요, 그런 거.

 

제발, 소수의 분들.

다수의 분들이 빅뱅에게 해가 될까 전전긍긍, 리플 하나 마음껏 달지 못한다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으악. 깁니다.

오타 있는지 확인해 봐야되는데 그럴 수 없을 것 같아요. <

 

 

 

 

BIGBANG, 2008년 너무 고생했어.

당신들이 무대에서 즐기고 노래 하고 춤 추는 한,

난 영원히 당신들을 아끼고 위하고 응원하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VIP로 있을게.

 

 

2009년엔 일본에 꽤 오래 있는 다던데, 활동 건강히 열심히 해주시고,

한국에서 35만 VIP가 기도하고 응원하고 걱정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

원래 성공, 실패 관여하지 않는 당신들이지만,

조금 실패해도 토닥토닥 품어줄 우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지용 오빠, 멤버 내 세번째 솔로 활동 열심히 하시구요,

영배 오빠, 솔로 2집 역시 대박 나시구요,

승현 오빠, 드라마 건강히 찍으시구, 할 지도 모르는 솔로 활동 준비 건강히만 하시구요,

대성 오빠, 개그 천재 강대성, 예능인이지만 당신은 여전히 빅뱅!

그리고 이미 첫 무대 치룬 승리 오빠, 추운 언니들 되도록 만지지 말고<

1월 3일 음악 프로그램 정식 신고식, 성황리에 치루세요!

 

 

★2009년에도 한결같이 빅뱅만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