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정지용

김희진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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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고등학교때 문예부 생활을 하면서 퍽이나 좋아했던 시인것 같다.

아직도 외우고 있을 정도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