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대상의 목적을 잃어버린 MBC

이지희2009.01.01
조회118

                                                                                 

 

제가 솔직히 뭐, 방송사들이 하는일에 그렇게까지

 

막 참견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음...뭐 부터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먼저, 이준기씨의 뼈있는 발언들이 많이 화제가 되고 몇몇분들은

 

이준기씨의 말에 화도많이 나신걸로 알고있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준기씨와 동일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솔직히 제가 이준기씨 팬이 아니지만, 이준기씨는 항상 바른말만 하시기에

 

뭐라고 욕할수가 없어요^^;;; 음 뭐랄까

 

요번에 조금 비꼬면서 말하는 그 쓴소리들이, 다 사실이고 일어나고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뭐라고 할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자꾸 삼천포로빠지네요 ㅜㅜ)

저는 솔직히 아직 연기자를 꿈꾸는 한 대학생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청자로써, 많은 배우들의 연기와 열정을 배우고 있는데요..

 

요번 년도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과히 평과할수 없을정도의 그런 어마어마한 연기력을 폭팔시켜주셨습니다

 

...........

 

연기대상이 뭘까요? 전 이걸 먼저 네티즌 여러분께 묻고 싶네요..

 

저는 연기대상은 말 그대로 연기를 평가하는 시상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배우들의 그 연기력은 과히 제가 평가할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죠..

 

(하지만, 연기대상이라는 프로그램, 아니 혹은 시상식이 있으니, 평가는 해야되는 거겠죠?^^;;)

 

그렇다면 연기대상의 시상기준은 말그대로 연기력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요번 연말, 엠사의 연기대상의 대상 기준은 무엇이었는지 도저히

 

감을잡을수가 없었습니다. 공동수상이라니요..

 

아니, 좋습니다. 공동수상까지는 좋아요. 다만 그 공동수상이 누구냐의 따라 다른겁니다.

 

MBC...엠사.. 올해 엠사는 많은 드라마들이 히트를 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뉴하트, 베토벤 바이러스..뭐 에덴의동쪽.......;;

 

인기는 모두가 있었습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음

 

에덴의 동쪽 시청률....무지잘나온거 압니다. 물론 베.바.도 마찬가지고, 뉴하트도지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에덴의 동쪽은 캐스팅부터 아시겠구, 시작하기도 전에 떠들석하게 만든

엠사가 확실히 밀어준 드라마 입니다. 이 드라마가 뜬건 당연한 결과 인거죠 이것은.

정작 베토벤 바이러스는 버리는 카드로 내밀었었습니다. 하.지.만!!!!!!!!!!!!!!!!!!!!!!!111

 

그것을 1위로 만들어버린, 대박을 치게 만든 건 김명민님이었습니다.

그 혼신을 다하는 연기,정말 사람의 혼을 빼놓는 그 명연기였습니다.!!(조재현씨 역시..)

 

지금 현재로썬 동등한 상태지만, 그것을 어디서부터 시작을 했느냐가 지금 이 시점에선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동수상이라니요....

안그래도 에덴의 동쪽이 상이란상은 거의다 휩쓸어갔는데.....

 

이건 아니죠..

물론 송승헌씨 연기 잘하십니다. 못한다고 말하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김명민씨가 맡았던, "강마에"역은 김명민씨가 아니면 살리지 못했을 그런 역할입니다.

하지만 송승헌씨가 맡은 "이동철"역은 누가했어도 괜찮았을 그런 거라구요...

 

만약 뉴하트에서 혼신을 다해 연기해주신(완전 연기력 폭발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또다른배우...)조재현씨가

공동수상을 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네티즌과 시청자가 이렇게 실망하고 분노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엠사는 지금 연기력으로 승부를 봐야할 연기대상의 목적을 잃고

시상을한것같네요...

비교가 되는상대로 공동수상을 좀 해주셨다면, 더 낳아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너무나 길게 써버렸네요...ㅠㅠ 너무 주저리주저리해서 죄송합니다...하지만 읽어보시고

만약 공감하신다면 추천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