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난히 초승달과 그 위에서 반짝이는 금색별이 내 눈을 즐겁게

이해주2009.01.02
조회100


 


 


오늘 유난히 초승달과 그 위에서 반짝이는 금색별이 내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금성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고, 중학교때 배운 금성의 뜨는 시간과 어느 하늘인지 새삼 되새겨 주었다.


 


초저녁과 새벽녘에 보이고, 서쪽하늘과 동쪽하늘에서만 보이는 금성,,,


왼쪽에 보이는 별이 금성인지 확실치 않지만, 내 마음속으로는 금성이리라 짐작한다.


 


12월 31일, 오늘 저녁은 여느때와 다르게 너무너무 추웠다. 꽁꽁언 내 마음을 더 움켜지게 만들었고, 사람들의 얼굴에도 불그런 빛이 감돌았다. 이렇게 2008년이 저무는가 보다. 다사다난했던 2008년,, 어찌나 어렵다고 떠들썩거렸는지, 어찌나 MB의 활약으로 즐거운 세상이었는지;;;;;;


 


내년에는 그 활약을 조금만 줄여주길 바란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왠지 2009년은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다. 내가 바라는 일이 잘 되어가고 있고, 나의 능력도 향상되어 가는 듯 하다. 다만 다른사람과의 관계에 친밀감을 높이고, 학교 공부에 조금 매진해 보길 나 자신에게 간절히 바라본다.


 


22살이 된 걸 축하한다. 이제 더욱 열심히 해서 21살보다 더 멋진 22살이 되자...


 


 













 


 목성이었나 봐요...  옆에 금성도 있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보였던듯... 하여간 2009년은 세계 천문의해.. 이리저리 잘 다녀봐야겠음 황당


 


   


 



“우주도 웃었어요. 여러분도 웃으세요!”


밤하늘에서 마치 우주가 웃는 듯한 광경이 펼쳐져 세계인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호주 서부의 밤하늘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목성과 금성이 나란히 일렬로 늘어선 현상이 벌어졌다. 밤하늘을 수놓은 두 행성은 얼굴의 작은 두 눈처럼, 초승달은 마치 웃는 입처럼 나타나 거대한 웃는 표정으로 보였다.


이 현상은 저녁 8시부터부터 밤 11시까지 총 3시간여 동안이나 계속됐다. 왼쪽에는 금성이, 오른쪽에는 목성이 밝게 빛나 육안으로도 보일 정도로 선명했다


 


수백명의 관광객들은 하늘이 잘 보이는 지역에 모여 기분좋은 ‘우주쇼’를 지켜봤으며 아마추어 천체 사진작가들은 이 흔치않은 모습을 담으려 애썼다.


시드니 천문관측소의 닉 롬브는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998년 4월 이래로 처음으로 금성과 목성이 나란히 선 모습을 보였다. 당시에는 아래 위가 거꾸로 돼 슬퍼하는 표정처럼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 ‘스마일(smile) 우주쇼’는 오는 2036까지 호주에서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사진: 데일리 메일


 


 


 


 


 


오늘 유난히 초승달과 그 위에서 반짝이는 금색별이 내 눈을 즐겁게 오늘 유난히 초승달과 그 위에서 반짝이는 금색별이 내 눈을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