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국내최초 팝스타 시그네이쳐 스니커즈 발매...

오승용2009.01.02
조회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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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가 강수를 띄웠다. 오랜시간 깍두기(?)브랜드로 굳어진 이미지로 인해

젊은 고객층의 기억속에서 잊혀져간 브랜드 필라!

작년에는 페리스 힐튼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서 여성적인 브랜드 느낌을 충분히 보여줬으며

2009년 신학기를 맞아 젊은 팬층이많은 아이돌을 전면에 내세운것 뿐아니라

단순히 광고모델이아닌 신발에 빅뱅의 팀명을 그대로 세겨 넣었으며 미니엘범까지 발표했다!

 

국내에서 발매되는 제품 중 김태희폰, 고아라폰, 전지현 샴푸등 제품의 원래 이름보다 

유명인의 이름으로 대명사화 되어 인기를 얻은 제품은 많은 편이지만

이렇듯 가수의 이름을 그대로 세겨넣은 제품은 전무하다.

필라코리아가 높은 매출을 기록할 때 외국에있던 브랜드 라이센스를 사버렸다는 설이 있었다.

사실 유무가 확인되지 않은 얘기지만 시그네이쳐 모델의 발매를 결정할 정도라면 사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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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하이탑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작년 스니커즈계에서 확실한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아마도 점점 스키니 해지는 패션 스타일에 포인트로서 하이탑 만한 스니커즈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작은 키를 가진 이들에게는 마법의 키높이 깔창을 숨길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자

외모에 민감한젊은 층중 키가 작은 단점을 가진 이들에게 있어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광고 모델료를 어느정도 지급했는지는 모르지만 제품 발매와 함께

제품구매시 제공되는 빅뱅 미니엘범 시디와 브로마이드,다이어리는 선물공세와

필라와 빅뱅을 타이틀로한 파티까지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약간 실망스러운 것은 10대를 겨냥한 마케팅 만큼이나

조금 식상하고 조잡한 선물들이다...브로마이트 다이어리?? 지금 지금이 90년대인가

차라리 Mp3파일이 들어있는 USB를 선물 했다면 당장이라도 한켤레 사러 가고싶겠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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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된 프로젝트 겠지만 볼수록 약간 촌스러운듯한

악세사리류의 디자인 또한 조금 실말스러운 부분이다.

학생가방으로 포커스를 맞췄다 하더라도 요근래 최고의 패션 아이콘인

아이들그룹을 위한 제품이라기에는 어딜봐도...이건 아니지 않느냐!!!

어찌되었건 국내 1호 팝스타 시그네이쳐 모델을 발매한 필라의 시도는 작년에 리복에 근무했던 여름

생각했던 아이디어 였고 본사 분들에게 얘기를 꺼내봤지만 현실에 부딪혀 쓸모없게 되버린 아이디어 였기에

한편으로 씁쓸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대단한 투자와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기도 하다...

아무튼 내일쯤 매장에 가서 실물도 구경해보고 구입을 고려해보려한다...제발 퀄리티만큼은 훌륭하기를...

 

article by sole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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