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황영회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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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은 그 말뜻의 의미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그럼 한가지만 질문을 해보자... (냉정히 당신이 답하길 원하며...)

 

그럼 당신의 2009년의 시작은 어떠했는가? 

먼저, 당신은 2009년의 시작을 누구와 함께 했는가?  가족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성공을 희망하지는 않는지...

그럼 당신은 당연히 가족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해야만 한다.  가족들과 함께 그 시작을 함께 하지도 않은 사람이 가족의 번영, 행복을 꿈꾼다!?  가족의 건강, 행복 그리고 성공을 바라면서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사람들과 새해를 맞이 하지는 않았는가...? 만약 신이 있다면, 만약 신이 미래를 결정한다면, 만약 당신이 신이라면... 당신은 그런 자들에게 그 바램을 이루게 끔 해주고 싶은가?  아님 웃으면서 이런말을 던질 것인가, "이런 이중적인 것이있나!!" 

 

둘째, 당신은 2009년의 시작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새해에 많은 좋은 일들, 좋은 변화, 성공을 꿈꾸지는 않는지...

그럼 당신은 당연히 2008년의 과거를 회상하며 조용히 스스의 반성을 했었어야만 한다.  모든 사람은 완벽치 않으며 다들 나름대로의 후회와 반성이 있다.  스스로의 변화를 희망하는가...?  여러 가지 좋은 기회들이 새해에 오기를 바라는가...?  박지성이 한국 K리그, 일본 J리그 에서 뛴다고 한다면 너무나 많은 팀들은 엄청난 양의 돈을 제시하며 그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열정을 다할것이다.  과연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일까?  이걸 기억하자 - 미래에 좋은 일, 좋은 변화, 좋은 기회, 성공은 스스로 발전시킨 사람들만이 얻게된다.  그리고 그게 공평하다.  그럼 과연 스스로의 발전은 그냥 오는것인가...?  그냥 온다면 다 박지성이고, 배용준이고, 정지훈이다.  스스로의 과거를 냉철히 파악하고, 반성하고 겸손히 배움의 길을 택한 자들에게만 희망은 이루어진다.  그럼 다시한번 당신에게 묻고 싶다 - 당신은 새해의 시작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혹시 술로 시작하지는 않았는가?  무작정 술로 힘든 과거를 잊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 한 자들.... 절대 변하지 않는다!  변한다면... 만약 그 길이 변하는 길이라면... 당신은 너무 쉽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만약 신이 미래를 결정한다면, 만약 당신이 신이라면... 당신은 새해를 술로 시작한 자들에게 변화와 성공를 주고 싶은가?  아님, 웃으면서 이런 말을 던질 것인가, "넌 아직 멀었다!!"      

 

셋째, 당신은 2009년의 시작을 어디에서 시작했는가?  당신이 2009년의 시작을 한곳에, 바로 그 곳에 당신의 희망이 있다.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작을 한 자, 집에 희망이 놓여있다 (아마도 그 자는 가족의 행복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게 아닐런지..)  친구들과 함께 조용한 장소에서 시작을 맞이한 자, 그 조용한 장소에 희망이 놓여있다.  (아마도 그 자는 우정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게 아닐런지..)  클럽에서 새해를 맞이 한 자, 클럽에 희망이 놓여있다 (아마도 그 자는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것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게 아닐런지..)  술집에서 새해를 맞이한 자, 술집에 희망이 놓여있다 (아마도 그 자는 술 마시는 것을 어느 것보다도 중요시 여기는 게 아닐런지..)   

내가 당신에게 예언을 하나 하겠다.  당신은 올 한 해 동안 그 시작을 했던 곳에 자주 가는 스스로를 보게 될 것이다.  힘들때면, 좋은 일이 있을때면 당신은 그곳을 찾을 것이다.  왜?  새해(희망)를 그곳에서 시작했으므로...  만약 이 글을 읽고 내 예언을 정말 싫어한다면 (그렇게 되기를 정말 원치 않는다면) 지금 바로 자책하고 다시 새해를 맞이하라고 권유하고 싶다.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신이 미래를 결정한다면, 당신이 신이라면... 당신은 새해를 성스럽지 못한 곳에서 시작한 자들에게 희망과 변화를 주고 싶은가?  아님 웃으면서 이런 말을 던질 것인가, "그곳에 다시 가기나 해라!" 

 

이제 다시 난 당신에게 겸손히 묻고 싶다.  그리고 당신이 솔직하고 겸손히 이 물음에 답하기를 바란다.

 

당신은 정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을 이해하는가?

 

2009년의 반은 이미 시작되었다.  당신의 시작은 어떠했는가...?  이 글을 읽고 당신의 2009년의 시작에 후회를 하는가?  당신의 2009년의 시작을 다시하고 싶은가? 

아직 늦지 않았다.  자신의 잘못된 시작을 본 것 자체 만으로도 아직 '희망'은 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조용히 새로운 시작을 해보자.  냉철히 2008년을 생각하고 겸손히 2009년을 시작해보자.  만약 신이 있다면, 신이 미래를 결정한다면, 만약 당신이 신이라면... 당신은 다시 겸손히 새로운 시작을 자아에게 뭐라하겠는가?  신은 웃으면서 이런 말을 던질것이다, "넌 이미 2009년의 반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지금 이 맘을 잃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여라", "넌 희망을 가질 자격이... 넌 희망을 이룰 자격이 있다!" 라고...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