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1. 02. 금 롯데 시네마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원스에 이어 화제의 음악영화라고! 그리고 다방민 영란님의 평이 좋아서 꼭 봐야 했던 영화였는데 볼 수 있었다. 평균 연령 81세의 할머니 할아버지 밴드 영앳하트 그들이 특별 공연을 위해 7주간의 노래 연습에 몰두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작은 소소한 이야기가 사실처럼 그려지는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내가 가장 감명깊게 본 장면은 밥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그 소식을 들은 뒤 영앳하트 단원들이 슬픔을 뒤로 한 채 교도소 공연을 하게 되는데 밥 딜런의 Forever Young 을 불러 재소자들을 감동시키는 장면은 정말 가슴이 뭉클했다. 그리고 드디어 7주간의 연습끝에 서게 된 무대에서 프레드 할아버지가 콜드플레이의 Fix You를 부르는 장면은 너무나 명장면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밥 할아버지와 최고의 암기왕 조 할어비지의 죽음으로 영화속에선 삶과 죽음에 대한 슬픔을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나는 잠깐이지만 지나온 내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미래의 내 모습은 어떠할까 그리고 내 부모님은 어떠할지. 함께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였다. 가사를 외우는 것도 박자를 맞추는 것도 모든 것 하나 하나가 힘들게만 보이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열정적으로 노래 연습을 하는 장면들은 나를 참 부끄럽게도 만들기도 했고 가슴 한구석을 따뜻하게 데워주기도 했다. 2008년 11월에 개봉된 영화 같은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지만 뒤늦게라도 볼 수 있어 참 다행이었다.
영화 로큰롤 인생
2009. 01. 02. 금
롯데 시네마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원스에 이어 화제의 음악영화라고!
그리고 다방민 영란님의 평이 좋아서
꼭 봐야 했던 영화였는데 볼 수 있었다.
평균 연령 81세의
할머니 할아버지 밴드
영앳하트
그들이 특별 공연을 위해
7주간의 노래 연습에 몰두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작은 소소한 이야기가
사실처럼 그려지는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내가 가장 감명깊게 본 장면은
밥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그 소식을 들은 뒤 영앳하트 단원들이
슬픔을 뒤로 한 채
교도소 공연을 하게 되는데
밥 딜런의 Forever Young 을 불러 재소자들을
감동시키는 장면은 정말 가슴이 뭉클했다.
그리고 드디어 7주간의 연습끝에
서게 된 무대에서 프레드 할아버지가
콜드플레이의 Fix You를 부르는 장면은
너무나 명장면이라고 생각되어 진다.
밥 할아버지와
최고의 암기왕 조 할어비지의 죽음으로
영화속에선 삶과 죽음에 대한
슬픔을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나는 잠깐이지만 지나온 내 삶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미래의 내 모습은 어떠할까
그리고 내 부모님은 어떠할지.
함께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였다.
가사를 외우는 것도
박자를 맞추는 것도
모든 것 하나 하나가 힘들게만
보이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열정적으로 노래 연습을 하는 장면들은
나를 참 부끄럽게도 만들기도 했고
가슴 한구석을 따뜻하게
데워주기도 했다.
2008년 11월에 개봉된 영화 같은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지만
뒤늦게라도 볼 수 있어 참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