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큼의 영화 "과속스캔들"

오유리2009.01.03
조회514

 

기본적인 줄거리는 인터넷에 쳐보면

많이 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가 개봉한지 한달이 다될쯔음해서

난 친구와 손을 맞잡고(.....) 영화관을 향해서 고고싱♬

 

내가 이영화를 보기전 들었던 소문들은

전개가 빠르다

 

생각보다 아니였다라는 소문과

박보영 진짜 노래 잘한다 연기 짱이다

 

차태현은 역시 차태현이다 -0-

와 아역 짱이다

 

아역때문에 영화가 산다

등등 많은 소문을 떠안고 영화관에 들어가 자리잡고

 

앉아서 영화를 또 반짝반짝 빛나는 눈을해서

보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남현수 역의 차태현

모 남들이 말하기엔 비슷한 연기 모습 이럴수도 있지만 ㅋㅋㅋ

 

내눈엔 역시나 차태현의 연기속에 녹아있는

남현수를 볼 수 있었다 ㅋㅋㅋ

 

잘나갔던 한 때 그리고 그래도 아직은 인기있는 연예인!

라디오 디제이를 하면서 전화도 받아주고 여러가지 훈훈한모습들........?ㅋㅋㅋ

 

어찌되었든간에(........)

갑작스레 나타난 딸과 손자

 

가족이냐 내 명예냐를 사이에 두고 참 많은

갈등을 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지도 안았고

코미디 영화같은 모습으로 그려져서 참 좋았다 ㅋㅋㅋ

 

특히나 원장선생님을 꼬실라 들때

기동이와 귓속말로 속닥속닥 하는것들

 

돈까스에 후츠뿌리고 게임좋아한다고 이야기하다가-0-

애시켜서 알아낼라고 하니 전달이 잘 안된다는 말에

 

막 당황스러워 할 때 꾀 많이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으론 황정남역의 박보영/

우와 ㅋㅋㅋ 이쁘다라는 생각 ㅋㅋㅋ

 

노래도 완전 킹왕짱 ㅋㅋㅋ

난 솔직히 박보영이랬을 때 누군지 잘 생각이 안났는데,

 

연기대상인가 그거보다가 ㅋㅋㅋ

왕과나에서 나왔다해서 생각났다-

 

한복이 참 잘어울렸던 여인내였다라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 달리 이 영화에서는 고1에서 아이를 나버린

 

철부지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아직 꿈이 많은 20대 여자이다 ㅋㅋㅋ

 

믿지안는 아버지와 닮은 모습들과

비슷한 성격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면서도

 

참 그런 모습들이 재밌엇다 ㅋㅋㅋ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노래는 참 잘하는듯+_+

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기동 역을 맡은 왕석현 ㅋㅋㅋ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

 

특히 썩소와

쳇! 하는 그 표정들 좀 짱인듯 ㅋㅋㅋ

 

신들린듯한 연기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영화속에 들어가 있는 그런 연기//

 

몽유병연기랑

고스톱칠때가 대박 ㅜㅜ

 

돈다따면서 씨익 웃을때랑

할아버지(...)가 속임수 쓰다가 딱 걸렸을 때의 표정들 ㅋㅋㅋ

 

그리고 뭔가를 얻기위한

할아버지와의 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_+

그 귀여운 손으로 천재적인 피아노 실력 ㅋㅋㅋ

 

아 귀여웠다 정말루 > <

정말 이녀석이 있기에 영화의 재미가 한층더 강해졌던거 같다 ㅋㅋㅋ

 

 

그리구 그 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장샘에 황보혜정쒸

 

개병원에 성지루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

기동이 아부지에 임지규씨 ㅋㅋㅋ

 

각각의 캐릭터마다 매력있었다 ㅋㅋㅋ

특히 기동이 아빠 어정쩡한게 ㅋㅋㅋ

 

좀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가수쫓아다니는 10대 팬들처럼

 

플랜카드 만들어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기동이 나중엔 셋다 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지금 다시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는것 같다 ㅋㅋㅋ

 

2008년 마지막 날을 장식하기엔

꾀나 괜찮았던 영화였다 ㅋㅋㅋ

 

너무 억지로 짜 마추는 식의 그런게 아니라

좀 스피드한 전개에 입각한(?)ㅋㅋㅋ

 

코미디 스러운 코미디였달까?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영화의

 

재미에 푹 빠진듯 싶다

우히히힝//

 

 

 

 

 

 

 

 

 

 

 

 

 

 

 

 

 2008년 마지막날

부천더잼존에숴 오후6시40분에 관람했음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