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단상에 오른건 별다른 이유 없다. 많은 배우들이 여러분의 아름다운 행동과 함께 하고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서"라며 말문을 열었다.
박철민 씨는 “소에게 동물성 사료를 먹이는 것은 죄악”이라며 “백두산 호랑이한테 토끼풀 먹이면 호랑이도 돌아버린다. 동물성 사료를 먹은 소가 돌아버려 미친 소가 된다” 는 재밌는 비유로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속 대사에서 '뒤질랜드'를 자주 사용하며 유행어를 만들어 낸 바도 있는 박 씨는 이 날도 이 단어를 활용해 “소한테 광우병 걸리게 하는 사람들 뒤질랜드, 광우병 걸린 소를 수입하려는 사람도 뒤질랜드 자연을 역행하는 이도 뒤질랜드입니다” 고 외쳐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우야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먹못미’(먹지못해 미안해)” 등의 인터넷 용어로 시민들의 감정을 대신 전달하면서 “다같이 한우를 많이 먹어 지켜주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촛불 끝까지 비폭력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들은 박씨의 예상치 않은 등장에 “이명박 뒤질랜드, 미친소 뒤질랜드” 등의 구호를 외치며 즐거워했다.
박철민의 발언을 끝으로 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숭례문과 종로를 거쳐 세종로까지 거리행진을 마친 뒤 광화문 사거리에서 거리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박철민 "광우병 쇠고기 수출 뒤질랜드~"
많은 배우들이 여러분의 아름다운 행동과 함께 하고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서"라며 말문을 열었다.
박철민 씨는 “소에게 동물성 사료를 먹이는 것은 죄악”이라며
“백두산 호랑이한테 토끼풀 먹이면 호랑이도 돌아버린다.
동물성 사료를 먹은 소가 돌아버려 미친 소가 된다”
는 재밌는 비유로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속 대사에서 '뒤질랜드'를 자주 사용하며 유행어를 만들어 낸 바도 있는 박 씨는 이 날도 이 단어를 활용해 “소한테 광우병 걸리게 하는 사람들 뒤질랜드, 광우병 걸린 소를 수입하려는 사람도 뒤질랜드 자연을 역행하는 이도 뒤질랜드입니다”
고 외쳐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우야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먹못미’(먹지못해 미안해)” 등의 인터넷 용어로 시민들의 감정을 대신 전달하면서 “다같이 한우를 많이 먹어 지켜주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촛불 끝까지 비폭력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들은 박씨의 예상치 않은 등장에
“이명박 뒤질랜드, 미친소 뒤질랜드” 등의 구호를 외치며 즐거워했다.
박철민의 발언을 끝으로 집회를 마친 시민들은
숭례문과 종로를 거쳐 세종로까지 거리행진을 마친 뒤 광화문 사거리에서 거리집회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