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나의 기분은 ....? 뭐랄까... 설명이 안되게 묘~한 기분이다. 딱히 영화가 이상하지도 않았고, - 사실 자리에서 벌떡벌떡 일어나고 싶을 정도로 소리소리를 질러가며 봤다;; 호랑이가 이단옆차기 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도 아니었거늘... 실컷 자~알 보고나니, 나에게 남는 기분은 '이거... 어째... 영~ ' 이다. 영화는 정말 잔잔했다. 뜨겁고도 애닳는 사랑이야기도 있었고, 자기를 버렸을지도 모르는 아이의 가족에 대한 믿음, 게다가 그아이의 음악적 천재성까지 더해져 영화는 사실 굉장히 요란했다. 그런데, 그 요란함이 좀 과했는지도 모르겠다. 음... 뭐랄까? 예술영화가 되다만 러브 로맨스 패밀리 무비랄까? 어거스트의 음악적 천재성과 음악적 끼로 똘똘 뭉친 그의 부모(어찌나 섹쉬한 부모님들인지;;;)의 이야기로 화면이 가득할 땐, 정말이지 '아마데우스'못지 않은 음악적 감성이 철철 흘러나왔다. 아마데우스의 모짜르트처럼, 작곡을 하는 어거스트는 여기선 뭐가 나오고 그 다음엔 뭐가 나와요 같은 천재적인 발언을 일삼고 있었으니 말이다. - 물론, 그 뒤를 받쳐주는 BGM도. 허나, 안타깝게도 이 영화가 보여주고 싶은 것은 이 아이의 음악적 천재성이 아니라 '부모의 사랑'이야기였다. 음악을 사랑하는 두 선남선녀가 단 하룻밤 새에 눈이 맞아 불같은 시간을 보내고 주위의 해방과 현실에 부딪혀 결국 서로를 놓아 버렸지만, 결국엔 운명적인 그 무언가로 인해 서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운명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다시 만난다. 이 영화에서, 이 두 남녀의 그 운명의 매개체는 그들의 불같은 사랑의 결정체였던 '어거스트'였다. 어거스트는 마치 '난 당신들의 아이에요. 그 누가봐도 그럴 거에요'라고 외치듯, 정말 미친 음악적 재능을 타고 난 아이로 그려진다. 단 한번 기타를 쳐 본적도 없는 아이가 혼자 기타 조율도 하고, 막 두들기고 뜯으니까 환상적인 연주를 하고 있는 거다. 게다가 혼자 막 작곡도 한다. (머다;;;) 그런데 이아이의 음악적 소질은 이아이가 너무나 잘나서가 아니다. 다 그 엄마, 아빠의 것이기 때문이다. 엄마, 아빠가 너무나 잘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랑의 결정체인 '어거스트'는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이가 미친듯이 잘나서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어찌나 섹시하신지, 눈만 깜빡여도 죽어넘어갈 것 같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청순하면서도 은근 도도한 여성미를 뽐내시던 케리 러셀을 부모로 둔 탓에 '어거스트'의 음악적 천재성은 단지 이 두 남녀의 사랑의 결실이자, 운명적 만남을 위한 하나의 매개체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단지 '부모님은 나를 듣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의 다분히 돌+I스러운 발상과 그 감격스러운 가족 상봉의 순간에도 마치 당연하다는 듯 절대 놀라지 않았던 그들의 얼굴을 생각하면 참....... 뭐.... 솔직히 '음악 천재'의 이야기에 플러스 된 잔잔한 사랑이야기를 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 뭐... 그래서 아쉬운 거겠지만 말이다. 사랑이 너무 짙어져서, 영화 전부를 가려버렸으니 이 어찌 슬프지 않을 쏘냐... + Plus 아놔.... 이 남좌는 도대체 왜 저렇게 야하게 생긴걸까(크헝) -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에로에로해 보이는 사람이 이 세상에 킴영웅제제말고 또 있었던 거돠;;; 하긴... 나 은근히 이 남좌 영화 조곤조곤 다 찾아본 것 같다. 벨벳 골드 마인에... 매치 포인트에... 튜더스...까지? 아아- 그대는 너무나도 섹시하시더군요. - 특히, 애아빠로 나오기엔 더더욱 말이지요 ㅎㄷㄷㄷㄷ
[MOVIE] 어거스트 러쉬
음.....
일단, 나의 기분은 ....?
뭐랄까... 설명이 안되게 묘~한 기분이다.
딱히 영화가 이상하지도 않았고,
- 사실 자리에서 벌떡벌떡 일어나고 싶을 정도로 소리소리를 질러가며 봤다;;
호랑이가 이단옆차기 한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도 아니었거늘...
실컷 자~알 보고나니, 나에게 남는 기분은 '이거... 어째... 영~ ' 이다.
영화는 정말 잔잔했다.
뜨겁고도 애닳는 사랑이야기도 있었고,
자기를 버렸을지도 모르는 아이의 가족에 대한 믿음,
게다가 그아이의 음악적 천재성까지 더해져 영화는 사실 굉장히 요란했다.
그런데, 그 요란함이 좀 과했는지도 모르겠다.
음... 뭐랄까?
예술영화가 되다만 러브 로맨스 패밀리 무비랄까?
어거스트의 음악적 천재성과 음악적 끼로 똘똘 뭉친 그의 부모(어찌나 섹쉬한 부모님들인지;;;)의 이야기로
화면이 가득할 땐, 정말이지 '아마데우스'못지 않은 음악적 감성이 철철 흘러나왔다.
아마데우스의 모짜르트처럼, 작곡을 하는 어거스트는 여기선 뭐가 나오고 그 다음엔 뭐가 나와요 같은
천재적인 발언을 일삼고 있었으니 말이다.
- 물론, 그 뒤를 받쳐주는 BGM도.
허나, 안타깝게도 이 영화가 보여주고 싶은 것은 이 아이의 음악적 천재성이 아니라
'부모의 사랑'이야기였다.
음악을 사랑하는 두 선남선녀가
단 하룻밤 새에 눈이 맞아 불같은 시간을 보내고
주위의 해방과 현실에 부딪혀 결국 서로를 놓아 버렸지만,
결국엔 운명적인 그 무언가로 인해 서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운명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다시 만난다.
이 영화에서, 이 두 남녀의 그 운명의 매개체는
그들의 불같은 사랑의 결정체였던 '어거스트'였다.
어거스트는 마치 '난 당신들의 아이에요. 그 누가봐도 그럴 거에요'라고 외치듯,
정말 미친 음악적 재능을 타고 난 아이로 그려진다.
단 한번 기타를 쳐 본적도 없는 아이가
혼자 기타 조율도 하고, 막 두들기고 뜯으니까 환상적인 연주를 하고 있는 거다.![[MOVIE] 어거스트 러쉬](https://img.cyworld.com/img/board/board2005/face_16.gif)
게다가 혼자 막 작곡도 한다. (머다
;;;)
그런데 이아이의 음악적 소질은
이아이가 너무나 잘나서가 아니다.
다 그 엄마, 아빠의 것이기 때문이다.
엄마, 아빠가 너무나 잘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랑의 결정체인 '어거스트'는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이가 미친듯이 잘나서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어찌나 섹시하신지, 눈만 깜빡여도 죽어넘어갈 것 같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청순하면서도 은근 도도한 여성미를 뽐내시던 케리 러셀을 부모로 둔 탓에
'어거스트'의 음악적 천재성은 단지 이 두 남녀의 사랑의 결실이자, 운명적 만남을 위한
하나의 매개체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단지 '부모님은 나를 듣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의 다분히 돌+I스러운 발상과
그 감격스러운 가족 상봉의 순간에도 마치 당연하다는 듯
절대 놀라지 않았던 그들의 얼굴을 생각하면 참.......
뭐....
솔직히 '음악 천재'의 이야기에
플러스 된 잔잔한 사랑이야기를 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 뭐... 그래서 아쉬운 거겠지만 말이다.
사랑이 너무 짙어져서, 영화 전부를 가려버렸으니
이 어찌 슬프지 않을 쏘냐...![[MOVIE] 어거스트 러쉬](https://img.cyworld.com/img/board/board2005/face_19.gif)
+ Plus
아놔....
이 남좌는 도대체 왜 저렇게 야하게 생긴걸까
(크헝)
-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에로에로해 보이는 사람이 이 세상에 킴영웅제제말고 또 있었던 거돠;;;
하긴... 나 은근히 이 남좌 영화 조곤조곤 다 찾아본 것 같다.
벨벳 골드 마인에... 매치 포인트에... 튜더스...까지?
아아-
그대는 너무나도 섹시하시더군요.
- 특히, 애아빠로 나오기엔 더더욱 말이지요 ㅎ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