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내손 좀.. 내손 좀 잡아줄래..?

황기진2009.01.04
조회1,270
- 이런 내손 좀.. 내손 좀 잡아줄래..?

언젠가 부터인지..

 

사람을 못 믿겠더라..

 

내가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지더라.

 

그래서 내마음을 열어 주지 못했어.

 

그러면서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사랑해'란 말만 하고..

 

또 떠나가버릴까봐 불안하기만 했어.

그런 만남의 연속인거 같아..

 

아직도 아무도 못 믿고 있어.. 나..

 

이젠 믿고 싶은데..

 

이젠 믿는 사랑을 하고 싶은데..

 

너만 괜찮다면 말야..

 

이런 내손 좀.. 내손 좀 잡아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