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에이미 주말 공개데이트 즐겨

아름라인의원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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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에이미 주말 공개데이트 즐겨

가수 이민우와 에이미 커플이 당당히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이민우와 에이미는 1월3일 오후 6시께 서울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여느 연인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보통 연인처럼 서로를 챙기며 스스럼 없는 모습이었다는 것이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지켜 본 이의 전언이다.

에이미는 케이블방송 '악녀일기 시즌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스타화보를 촬영하면서 연예계에 본격 발을 들여놨다. 에이미는 특히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꼬꼬관광 싱글싱글'에 출연하며 이민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는 등 연예계 활동에 박차를 가해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어졌을 당시 이민우는 이를 부인했다. 하지만 에이미는 "당당하게 공개하고 싶었다"고 말해 대조를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이민우는 12월19일 일본 도쿄 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와 만나 '에이미와의 열애'에 대해 "사랑하는 관계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민우는 "매우 조심스럽다. 팬들의 사랑으로 이제까지 가수로 성장 발전해 왔는데 팬들에게 미안함이 많다. 하지만 에이미와 만나는 것은 사실이다. 팬들에게 일찍 그녀와의 사랑에 대해 알리고 싶었지만 아티스트로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팬들에게 미안하기도 하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가수 데뷔해 10년간 팬들의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다. 팬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다. 내가 여기까지 온 것은 모두 팬들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북 남원에서 상경해 한류스타로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까지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고 팬들에 감사함을 전했다.

에이미의 매력에 대해 그는 "무척 당당하고 솔직하다. 그녀는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일반인이다. 방송에 출연하고 나서 악플에 많이 시달렸는데도 그런 것들에 잘 대처하는 것 같았다. 악플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잘 견디고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하고 예뻤다"고 밝혔다.

이어 "KBS 2TV '해피선데이' 코너 '꼬꼬관광 싱글관광'(이하 꼬꼬관광)에서 커플로 맺어졌는데 사실 이 프로그램 녹화 당시 한 순간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 프로그램에 진지하게 임하려 했는데 에이미가 많은 호감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민우는 "당당하게 팬들에게 에이미와의 만남을 공개하고 싶었다. 팬들도 우리의 사랑을 축복해 주고 있다. 감사할 따름이다"고 전했다.

그런데 최근 에이미는 연예계와 다소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한 관계자는 "에이미 집안에서 그녀가 연예계 활동하는것에 반대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고민 끝에 그녀가 연예계와 일정 거리를 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전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