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같은 꽃보다 남자 촬영지 '뉴칼레도니아'

김기석2009.01.05
조회1,782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 뉴칼레도니아

New Caledonia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천국같은 꽃보다 남자 촬영지 '뉴칼레도니아'

 

1월에 방영할 드라마 <꽃보다 남자> 주인공들이 남태평양의 로맨틱 아일랜드, 뉴칼레도니아로 떠났다. 푸른 물빛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곳에서 부잣집 도련님으로 분한 F4의 네 주인공과 순진무구한 여주인공 구혜선의 운명적 만남을 그릴 예정. 꽃보다 아름답고 상큼한 주인공들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뉴칼레도니아로 떠나는 따뜻한 겨울 여행.

 

뉴칼레도니아는 1946년 프랑스 식민지에서 해외 영토로 인정되었다. 현재 이곳 주민은 본국과 동등한 프랑스 국적을 가진다고. 교통 에어 칼린은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인천~누메아 통투타 직항편을 운항한다. 통투타 국제공항에서 누메아 시내까지는 리무진으로 약 50분 소요(리무진 요금: 편도 2천5백 퍼시픽프랑). 기후 아열대기후에 속해 연평균 기온이 24。C 전후로 한국의 초여름 날씨. 평균 27。C인 2월이 가장 덥다. 화폐 국내 환전이 안 되는 퍼시픽프랑을 사용하므로 출국 전 달러나 유로로 환전한 후 현지에서 퍼시픽프랑으로 바꿀 것(1백 퍼시픽프랑=약 1천5백원).

천국같은 꽃보다 남자 촬영지 '뉴칼레도니아'

 


낚시 전 세계 낚시광이 모이는 뉴칼레도니아 부근 바다에는 다양한 물고기가 서식한다. 누메아에서 출발하는 심해, 대어 낚시선이 매일 운항하며, 참치, 전갱이 등 심해어와 희귀종인 ‘여을멸’도 잡을 수 있다. 요트 항해 누메아, 리푸, 이엥게네, 쿠막에 선착장이 있어 다양한 요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화에 등장할 법한 돛이 달린 삼각형 피로그 요트를 타고 산호초로 둘러싸인 석호를 항해하는 것도 놓치지 말 것. 해수욕 부드러운 백사장으로 유명한 일데뺑의 쿠토 해변, 도심 누메아에서 가까운 앙스바타 해변, 산호초 가운데 펼쳐진, 등대가 아름다운 아메데 섬의 해변 등 그림 같은 비치에서 해수욕을 즐겨보자. 사이클링 누메아에는 산악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장소가 많다. 덤베아 계곡, 드주마끄 산, 딥 사우스 등 숲이 우거진 산과, 블루 파크 강, 마들렌 폭포 등 잘 보존된 자연 속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천국같은 꽃보다 남자 촬영지 '뉴칼레도니아'

1.일데뺑 우피 베이에서 낚시를 하는 김현중과 구혜선 2.누메아 바다에서 즐기는 요트 항해 3.아메데 섬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는 관광객 4.누메아에서 타는 산악자전거
누메아 삼림공원 지구상에서 네 번째로 많은 생물이 살고 있는 뉴칼레도니아의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곳에만 분포하는 원통소나무, 국조로 지정한 날지 못하는 새 ‘카구’ 등 독특한 동식물이 가득하다. 오픈 오전 10시 15분~오후 5시 45분(월요일 휴관) 문의 687-27-89-51 생모리스 베이 일데뺑에 거주하는 카낙족을 형상화한 조각물이 이곳에 처음 가톨릭을 전파한 성인 생모리스의 기념 조각상을 둘러싸고 있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이룬다. 치바우 문화센터 이탈리아 건축가 렌초 피아노가 지은 세계 5대 건축물 중 하나. 카낙 문화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오픈 오전 9시~오후 5시(월요일 휴관) 문의 687-41-45-45 뉴칼레도니아 수족관 수조를 통해 바닷속을 관찰할 수 있는 개방식 수족관. 희귀한 어종과 세계 유일의 ‘빛나는 산호’ 전시실도 놓치지 말 것. 오픈 오전 10시 30분~오후 4시 45분 문의 687-26-27-31

천국같은 꽃보다 남자 촬영지 '뉴칼레도니아'

 

1.누메아 삼림공원 입구 2. 뉴칼레도니아 수족관의 다양한 희귀 어종과 열대어 3. 생모리스 베이 전경 4. 치바우 문화센터

남태평양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는 명품 브랜드, 와인 등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제품과 조개나 산호로 만든 세공품, 아로마 테라피에 사용하는 니아울리 에센스 등이 유명하다. 코코티에 광장 누메아의 쇼핑 중심지. 에르메스, 세린느 등 명품 숍과 앙스바타, 베 데 시트롱 등 대형 쇼핑센터가 몰려 있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모닝 마켓 신선한 과일과 야채, 생선 등을 파는 시장으로 누메아의 모젤 항구에 있다. 영업시간은 새벽 5시~오전 10시30분. 매월 셋째 주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휴일에도 열린다.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라 프롬나드 호텔 앙스바타 해변에 자리한 고급 호텔. 미국식 주방과 거실, 발코니가 있으며, 호텔 1층에는 쇼핑센터가 있다. 숙박비 딜럭스 스위트룸 1박 3백91달러 문의 687-24-46-00, lapromenade.nc 호텔 쿠부니 쿠도 해변과 카누메라 해변을 끼고 있다. 숙박비가 저렴해 젊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문의 687-46-18-00, kou-bugny.com 숙박비 딜럭스룸 1박 2백 달러

천국같은 꽃보다 남자 촬영지 '뉴칼레도니아'

1.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라 프롬나드 호텔 전경 2. 호텔 쿠부니의 방갈로

라마다 360。 라마다 플라자 호텔 19층에서 약 1시간 30분간 앙스바타 해변과 누메아의 360。 전경을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다. 프랑스 요리를 중심으로 요일에 따라 뷔페와 해산물 메뉴를 선보인다. 문의 687-23-90-00
르 루프 바다 위에 떠 있는 방갈로식 레스토랑. 프랑스 와인과 스테이크로 로맨틱한 저녁을 즐긴 뒤 바로 옆 클럽에서 칵테일을 마시는 것도 좋을 듯. 문의 687-25-07-00 만리장성 누메아의 르 메르디앙 호텔 부근에 위치한 차이니스 레스토랑. 정통 프랑스 요리가 입에 맞지 않는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문의 687-26-13-28

천국같은 꽃보다 남자 촬영지 '뉴칼레도니아'

1.라마다 360。의 실내 모습 2.바게트에 게살을 올린 카나페 3.해산물이 풍부한 일데뺑의 랍스터 요리 4.르 메르디앙 일데뺑 리조트의 레스토랑에 앉아있는 이민호

 

원본출처

http://club.paran.com/club/home.do?clubid=clubcontents-bbsView.do?menuno=3856568-clubno=1548102-bbs_no=0a6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