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18 ~ 20 ▒ 콩닥콩닥,델리 ②

김태형2009.01.05
조회135

 

 

 

 

 

19일

 

오늘은 델리를 둘러보는 날!

 

처음 나선 곳은 코넛프레이스.

 

빠하르간즈에서 처음으로 싸이클릭샤를 타고 약 5분 남짓 가면 나오는 곳으로 

 

뉴델리의 중심부이다. 이곳은 원형의 형태로 되어 있으며 공원으로 꾸며져있다.

 

딱히 구경거린 없지만 인도 시내에서 이렇게 잔디밭으로 이루어진 공원이 있다니ㅋ

 

그리고 코넛플레이스 주변에는 고급레스토랑과 아디다스나 나이키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상점들이 있어서 쇼핑이나 데이트를 즐기기 좋을듯 하다.ㅋ

 

 

 

 

오늘도 역시 분주한 빠하르간즈

 

 

 

 

길을 나서기 전 한 컷! 

 

 

 

 

싸이클릭샤를 타고.

 

 

 

인도의 특이한 교통수단이 있다면

 

오토릭샤와 싸이클릭샤.

 

둘다 2~3명정도 탈수 있고 택시보다 값이 싸서 (물론 흥정은 기본ㅋ)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한다.

 

그러나 오토릭샤와 달리 싸이클릭샤는

 

 앞에서 자전거로 끌어줘서 이동하는 것.(인력거를 생각하면 될 듯)

 

그래서 오르막길이나 힘들길로 가면

 

손님인 내가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이다.

 

더군더나 자전거 상태도 좋지않고

 

자전거를 모는 사람도 대부분 인도 어르신들이 많아서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만 주로 이용하는 센스 ^^

 

 

 

 

 

 

 

 

 

 

 

 코넛플레이스에서

 

 

 

코넛플레이스에서 오토릭샤를 타고 이동한 곳은 인디안 게이트.

 

제1차 세계대전에 참가했던 인도 군인들을 위한 위령탑으로 그 크기가 상당히 컸다.

 

그리고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인도인들도 관광을 와있었다.

 

인디안게이트 뒷쪽으로는 대통령궁까지 라즈파트라는 길이 나있다.

 

우리말로는 '왕의 길' 이며

 

꽤 길고 넢은 길로 양쪽에는 잔디밭과 연못이 있어 편안한 분위기를 낸다.

 

라즈파트를 쭉 걸어가면 대통령 궁이 나온다.

 

물론 일반인은 출입하지 못해 겉에서 구경만ㅋㅋ

 

 

 

 

 

 

 

 

 

  

 

 

 

 

 인디안게이트

 

 

 

 

 

 

 

 

 

 

 

 

 

 

 

 

라즈파트, 그리고 대통령궁 

 

 

 

점심도 굶은채로 향한 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의 하나인,

 

꾸뜹 미나르 유적군.

 

엄청난 높이를 자랑하는

 

힌두교에 대한 이슬람교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승전탑인 꾸뜹미나르.

 

그리고 이슬람 사원 등 많은 유적들이 큰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리고 들른 곳은 후마윤의 무덤.

 

이곳 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무굴제국의 2대 황제인 후마윤의 무덤으로 무굴제국의 건축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다.

 

무굴제국의 건축양식은 후마윤의 무덤에서 시작되어

 

타즈마할에서 완성되었다고 한다.

 

입장하니 명성에 걸맞게 멋진 건축물들이 자리를 지키고있었다.

 

감탄을 연발하며 카메라를 눌러댔으나,

 

점심까지 굶은 채로 하루종인 돌아다니는 것은 무리.ㅠ

 

 예전부터 내려오던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그 말 틀린것 하나 없었다.ㅎ

 

얼른 둘러보고 다시 빠하르간즈로!!ㅋ

 

 

 

 

 

 

 

 

 

 

 

 

 

 

 

 

 

 

 

 

 

 

 

후마윤의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