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위의 포뇨 [★★★☆]

김준표2009.01.05
조회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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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

일본에서 몇천만이 보고 흥행 성공 대작이었고 매스컴에 많이 노출되었던 포뇨의 노래 때문에

너무 기대치가 높았던 것일까. 왜일까.....

이렇게나 전작의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 멀어지게 된 이유가...

아니면....내가 이러한 동화적 환상을 공감하지 못할정도로 늙어버린 것일까....

지금까지 나온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든 작품을 다 봤지만 딱히 어떤 주제가 없는 애니가 아니었나 싶다.

이건 뭐 영웅이야기도 아니고, 동심을 어우르는 것도 아니고, 추억에 잠길 수 있는것도 아니고,

환경문제를 뚜렷하게 비판한것도 아니고....

단지 미국판 인어공주를 미야자키 하야오식의 판타지를 가미한 해석으로 재창조 한 것뿐인...

조금은 많이 심심한...식상한 애니가 되버린 것 같아서 조금은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