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경기가 많이어렵다고들하나 제가 몇일전에 있었던 경험을 말씀드리자니 마음이 참 안좋네요.
학교차가 잠실에 있긴한데 매진이많이되고해서 저는 어김없이 동서울터미널로 향했습니다.
터미널에가면 항상 그런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날씨도추운데 조금이나마 보탬이되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표를끊으려고 입구에 들어가려는데 초등학교 5~6학년되보이는 아이가 저한테 다가오더니 떠듬떠듬 이러는겁니다.
"저기..누나 제가 집이 부산인데요 제가 돈을 잊어버려서 차비가없어서 집에를못가고있어요.. 차비좀.." 이러면서
말문을흐리길래 저는 어린데다가 날씨도춥고 걱정이돼서 집전화가뭐냐고 전화해준다고 그랬더니
안됀다고하더군요 혼난다고 그래서 제가 얼마나 필요하냐고물어보니깐 3만원이라고하더라구요.. 조금은큰액수인데다가 빨리학교를 가야했기때문에 미안하다그러고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표를끊고 차를 기다리고있는데 그아이가 거기에 또있는겁니다.. 저와 눈이 마주치고나서 그아이가 저한테 와서 다시그러더군요. "누나 집에 정말 가고싶은데..." 솔직히 아깝긴했지만 어린애이고 불쌍해서 3만원을 줬습니다. 그아이는 고맙다는말과함께 뒤도안돌아보고 뛰어가드라구요
전좋은일에 돈썼다 생각하고 기분좋게 버스를타고 학교를 가는길이였습니다. 친구한테 전화가와서 통화를하는데
애들이더무섭다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이된 여대생입니다.
학교가지방이라 동서울터미널을 자주이용하는데요
제가 어릴때부터 아버지께서 동냥하시는분들을보면 저한테 돈을쥐어주시곤 갖다드리라고 하셨던 경우가많아서인지는모르지만 저도습관적으로 많이 드리는편이에요.
요즘 나라경기가 많이어렵다고들하나 제가 몇일전에 있었던 경험을 말씀드리자니 마음이 참 안좋네요.
학교차가 잠실에 있긴한데 매진이많이되고해서 저는 어김없이 동서울터미널로 향했습니다.
터미널에가면 항상 그런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날씨도추운데 조금이나마 보탬이되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표를끊으려고 입구에 들어가려는데 초등학교 5~6학년되보이는 아이가 저한테 다가오더니 떠듬떠듬 이러는겁니다.
"저기..누나 제가 집이 부산인데요 제가 돈을 잊어버려서 차비가없어서 집에를못가고있어요.. 차비좀.." 이러면서
말문을흐리길래 저는 어린데다가 날씨도춥고 걱정이돼서 집전화가뭐냐고 전화해준다고 그랬더니
안됀다고하더군요 혼난다고 그래서 제가 얼마나 필요하냐고물어보니깐 3만원이라고하더라구요.. 조금은큰액수인데다가 빨리학교를 가야했기때문에 미안하다그러고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표를끊고 차를 기다리고있는데 그아이가 거기에 또있는겁니다.. 저와 눈이 마주치고나서 그아이가 저한테 와서 다시그러더군요. "누나 집에 정말 가고싶은데..." 솔직히 아깝긴했지만 어린애이고 불쌍해서 3만원을 줬습니다. 그아이는 고맙다는말과함께 뒤도안돌아보고 뛰어가드라구요
전좋은일에 돈썼다 생각하고 기분좋게 버스를타고 학교를 가는길이였습니다. 친구한테 전화가와서 통화를하는데
좀전에있었던일을 말해주었더니 그아이 터미널에 자주보이는 아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순간화가많이나서
막 돈아깝다고 친구랑 얘기하면서 그렇게 학교를 마저가는데 다시생각해보니 참 불쌍하드라구요..
어린아이인데 왜그러고 있는건지..
어떤분의글읽다가 공감이가서 끄적끄적댔는데요. 제가워낙에말주변이없어서 ㅎㅎ
읽어주셔서감사하고 얼어붙은요즘경기에 사람들의마음은 더따뜻해지길바라면서 마무리할게요~
행복한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