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파업..참 웃음만 나오네요..-_-ㅋㅋ

김영태2009.01.06
조회3,095

"언론법 개정안"에 반발하여 우리 MBC가 파업을 단행했습니다..ㅋㅋ

 

예상했던 일이지만 참 지내만 살겠다고 그짓 하는 MBC 이참에 아주

혼좀 나야될듯한데요.

예전에 미국산소고기 파동에서도 시청률에 급급한 나머지 의혹만 부풀린 방송을 하더니 이제는 아예 파업을 단행하고 있는데요..

 

 지금 이사람들은 자신들의 파업을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민주성을

지키기 위한 "투쟁"으로 미화하고있습니다..ㅋㅋ 참 여기서 낚이는 분들 많으신데요. 찬찬히 살펴보면 참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지금 MBC가 하고 있는 "투쟁"이라는것이 기형적인 MBC구조와 방만한 경영을 통해 기득권을 뺏기지 않을려는 탐욕스런 움직임으로 보여집니다.

 

MBC방송국은 공영방송국입니다. 70%지분을 아마 방송문화진흥회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MBC수익 체계는 민영방송 모양을 하고있습니다. 이건 무슨이유일까요? 바로 시청료에서 운영되는것이 아니라 100%광고수익에 의존해서 방송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광고수익에 의존하여 방송을 하다보면 방송이 저질화 될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막기위해서 대부분의 공영방송은 시청료에 의해서만 운영이 됩니다. 근데 MBC가 과연 그럴까요?

 

 즉 MBC는 공영방송이라고 떠들어 되지만 민영방송의 모양을 하면서 방송을 하고있는 기형적인 구조의 방송이라는 소리가 되는데요.

양쪽의 장점만을 살려서 방송을 한다면 이런글 쓰지도 않는데요.

민영방송과 공영방송의 단점만을 골라서 방송하면서 공영방송의 방만한 운영과 민영방송의 상업성만을 골라서 방송을 하면서 "언론법 개정안"을 하면서 왠 투쟁?을 하는지 지네들 밥그릇 지킬라고 하는것으로 밖에 판단이 안됩니다.

 

 공영 방송의 장점은 프로그램 자체에 질이 높다는것이고 그래서 영국 BBC방송 자체는 상당히 프로그램 자체가 질이 높다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실일 껍니다. 하지만 공영방송의 단점은 바로 방만한 운영이 제일 문제가 되는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민영 방송의 장점은 경영의 합리성인데요. 전문 경영인에 효율적인 관리와 합리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현대의 시장에서 살아 남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구요.  그러나 민영 방송은 광고수익에 의존하여 상업적으로 밖에 광고를 할수밖에없다는것이 단점입니다.

 

MBC현재 모습을 보면요 공영방송이지만 광고수입에 의존하여 프로그램 자체가 거의대부분이 상업적으로 변화 되었구요..오락프로그램은 어느덧 좀더 부모님이랑 같이 보기 민망할정도로 거침없이 옷을 벗고 나오고 있으며 모든 드라마에 소재는 거의 대부분이 불륜..특히 아침드라마는 심하죠? 그리고는 심지어는 예전에 성기누출로인해 모 가요프로그램이 없어지고 여자가수 상의 노출까지도 그대로 방송하는 경우도 있죠..

고의가 아니라고 하지만 고의성이 물씬 풍기는 일이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또한 공영방송의 안습적인 단점이 발견도 되는데요.. MBC 대졸 신입사원 초봉이 4600만원정도인가? 라고 알고있습니다.  또한 평균 연봉은 8800만원선으로 부동에 1위자리를 고수하고있구요.  이건 우리나라 평균 근로자에 약 2.5 - 3배이상 되는 연봉이구요. 그러나 이 수치도 인센티브, 퇴직 연금, 시간외 수당, 복리후생등 포함되지 않는 연봉입니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많이 수익을 내는 삼성의 연봉도 평균 6000만원선인걸로 알고있는데 MBC방송 평균 연봉자체가 워 8800만원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거품이 많다는 것이겠죵.

 

 그리고 또한 대부분의 기업이 피라미드형태로 고위층이 적고 일반사원이 많은 구조인데요..MBC구조를 보면요 임원이 9명, 국장급과 부국장급이 161명, 부장급과 부장대우급이 420명, 차장급과 차장대우급이 340명으로 고위층이 940명인데...일반사원은..460명정도 이네요...흠냐.

 

그렇게 회사에서 돈을 써대니 살아 날수있겠습니까? MBC총자산은 1조 8천억원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자본금은 달랑 10억입니다. 민명회사였다면 100번이고 망하고 버틸힘도 없겠죵. 하지만 MBC는 꿋꿋하게 버티면서 돈잔치를 하고있죠.

 

 그러니 개혁의 대항이 될수 밖에 없구요. 당연히 개혁이 되야 됩니다. 당연히 MBC분들은 "언론법 개정안"에 반대를 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런 이유인듯 하구요.

 

 더 큰 문제는요 MBC의 정치적 편향적인 자세인데요..아오!! 이건 정말 진절머리가 납니다.  지난 10년동안 MBC노조는 정권과 밀착해 있었는데요.  이문제는 지난1월 최문순 사장 재식시 새 사장의 선임들 두고 노조의 정치적 형태에 불만은 품은 한 간부가 야구방망이로 노조 현판을 날려버리는 사태까지 일어났습니다.

 

이런 상황을 볼때 당연히 개혁은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정신좀 차려봐야 됩니다.  MBC의 개혁은 곧 기형적은 구조에서 수익을 창조하면서 공영 방송이라고 떠들고 있으니 기득권이 없어지는것은 당연하거구요. 어쩌겠습니까? 당신들이 자초한일인데요.

 

 자신들의 문제점을 숨긴채 "권력의 민영방송의 장악"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자기돈줄 사수하는 MBC님들아!! 허울좋은 명분뒤에 연봉1억의 철밥통을 지킬라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탐욕스러워 보입니다.

그동안 국민민들 모르게 사욕을 챙기고 방탄한 운영을 한 죄!! 마땅히 개혁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