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앵무새 죽이기 저자: 하퍼 리 개인적 견해이지만 긴세월동안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을받아옴으로써 세월의 입장을 받은 괴테, 헤밍웨이, 헤르만 헤세 같이 굉장히 오래된 저자들의 작품을 제외하고, 근대작가들의 작품중 불후의 명작이라고 손꼽을 수 있는 작품들은 아마 스콧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갯츠비' 무라카미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카뮈의 '페스트' 베르베르의 '개미'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정도가 될 것 같다. 이런 주옥같은 작품들의 목록속에 나는 망설이지 않고 이 작품(앵무새 죽이기)의 이름도 끼워 놓고 싶다. -작가소개- 특별히 내세울만한 집필경력이 없었던 법률가 하퍼리의 유일한 발표작인 '앵무새 죽이기'는 61년도에 퓰리처상과, 앨라배마 도서관협회상, 국제 기독교도 및 유대인 연맹조합상을 수상하고 이듬해에 62년도의 최고 베스트셀러 상까지 수상하는 기록을 세운다. 처녀작, 그것도 유일한 발표작 하나만으로 전세계에 주목받는 작가가 된 그녀는 그러나 아쉽게도 그이후에는 이렇다할 집필을 하지 않는다. -작품소개- (책의 제목 앵무새 죽이기 에서 앵무새 라는 것은 일반적인 평론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양심과 기쁨의 상징이라고 해석된다.) 이 소설은 소설의 주인공 진 루이스 핀치(스카웃)가 일곱 살 부터 열 살까지의 유년기를 회상하는 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국남부의 메이컴이라는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난 스카웃이라는 이름의 조그만 여자아이의 시점으로 변호사인 아버지와 주변 이웃들의 이야기를 부드럽게 풀어나가는 이 소설은, 주인공이 소녀티를 벗으며 점점 어른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구하며 성숙과 동심의 중간과정에서 방황하는 과정을 주뼈대로 해서 , 그당시의 미국사회에 만연해 있던 흑인 차별과 같은 민감한 문제들에 대한 사회적 문제제기까지 시도해보고 있다. 좋은 책이란, 지나치게 철학적이고 난해 해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오류를 피하면서 그 안에 삶의 교훈과, 인생관을 제시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심각한 철학적인 내용이 아닌, 그저 한 소녀의 어린시절의 삶의 일상을 통해 이토록 많은 재미와 교훈을 그려낸 "좋은 책"을 선물해준 지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앵무새 죽이기
서명: 앵무새 죽이기
저자: 하퍼 리
개인적 견해이지만 긴세월동안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을받아옴으로써 세월의 입장을 받은 괴테, 헤밍웨이, 헤르만 헤세 같이 굉장히 오래된 저자들의
작품을 제외하고, 근대작가들의 작품중
불후의 명작이라고 손꼽을 수 있는 작품들은
아마 스콧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갯츠비'
무라카미하루키의 '상실의 시대'
카뮈의 '페스트'
베르베르의 '개미'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정도가 될 것 같다.
이런 주옥같은 작품들의 목록속에 나는 망설이지 않고
이 작품(앵무새 죽이기)의 이름도 끼워 놓고 싶다.
-작가소개-
특별히 내세울만한 집필경력이 없었던 법률가 하퍼리의
유일한 발표작인 '앵무새 죽이기'는
61년도에 퓰리처상과, 앨라배마 도서관협회상,
국제 기독교도 및 유대인 연맹조합상을 수상하고
이듬해에 62년도의 최고 베스트셀러 상까지 수상하는
기록을 세운다.
처녀작, 그것도 유일한 발표작 하나만으로 전세계에 주목받는
작가가 된 그녀는 그러나 아쉽게도 그이후에는 이렇다할
집필을 하지 않는다.
-작품소개-
(책의 제목 앵무새 죽이기 에서 앵무새 라는 것은
일반적인 평론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양심과 기쁨의 상징이라고
해석된다.)
이 소설은 소설의 주인공 진 루이스 핀치(스카웃)가
일곱 살 부터 열 살까지의 유년기를 회상하는 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미국남부의 메이컴이라는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난 스카웃이라는
이름의 조그만 여자아이의 시점으로
변호사인 아버지와 주변 이웃들의 이야기를 부드럽게 풀어나가는
이 소설은, 주인공이 소녀티를 벗으며 점점 어른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구하며 성숙과 동심의 중간과정에서 방황하는 과정을
주뼈대로 해서 , 그당시의 미국사회에 만연해 있던
흑인 차별과 같은 민감한 문제들에 대한 사회적 문제제기까지
시도해보고 있다.
좋은 책이란, 지나치게 철학적이고 난해 해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오류를 피하면서
그 안에 삶의 교훈과, 인생관을 제시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심각한 철학적인 내용이 아닌, 그저 한 소녀의 어린시절의 삶의 일상을 통해 이토록 많은 재미와 교훈을 그려낸 "좋은 책"을 선물해준
지인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