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샘 LC tip 6회 - 토익 listening을 잘하려면? (2/2)

이소영2009.01.06
조회113

토익 Listening을 잘하려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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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문법 ( structure ) 의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듣기와 문법을 별개의 과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그릇된 생각이 영어의 늪에 빠지게 되는 첫번째 이유이다. 문법 체계가 잡혀 있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리 듣기 연습을 해도 어느 한계에 부딪히면 더 이상 실력이 쌓이지 않는다. 허나, 여기에선 간단하고 쉬운 기초 문법이 필요할 뿐이다. 고난이도의 문법은 필요 없다. 단순한 문법의 토대 위에 표현만 꾸준히 암기하다 보면

문법의 체계는 저절로 잡히게 된다.

 

Native들은 먼저 말을 하고 문법을 저절로 알게 된다.

하지만 우리 한국인은 외국인이기 때문에 일단 기초 문법을 알고 나서 표현암기를 통해 언어의 구조 이해가 자연스러워지는 방법을 택해야만 한다.

 

넷째, 해석을 하지 말고 직독직해 연습을 해야 직청직해가 된다.

 

눈으로 보며 머리 속으로 뜻을 이해하고, 그것도 뒤문맥부터 앞으로 해석하며 독해하는 한국식 읽기 방법은 절대 영어듣기 실력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문법이나 독해력 보강을 위해서는 효과가 있지만 듣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니, 듣기에 도움이 된다 하더라도 효과적인 듣기 방법이 될 수 없다. 똑같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읽기와 듣기 실력을 같이 올려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택하자. 바로 해석하지 않고 소리 내며 문맥 이해하기이다. 소리를 내며 읽기 때문에 소리듣기에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고 해석보다는 직독직해를 하게되는 것이다. 뒤문장부터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앞 문장부터 순차적으로 직독직해해 내려가는 연습을 적어도 매일 30분씩은 꾸준히 해야 듣기가 자유로워진다는 뜻이다.

 

간단한 몇가지 해결책만으로도 더 이상의 골치 덩이가 아닌 우리 생활속에 꼭 필요한 일상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생활속에서 내가 많이 쓰는 표현들을 영어로 활용해 보려는 노력, 주변에 흔히 만나게 되는 외국인을 보게 되면 쉬운 말부터 한 마디 시작해 보려는 도전정신이야말로 영어의 늪에서 우리를 건져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임을 잊지 말자.

 

영어는 학문이 아닌 습관이다. 한국말을 자연스럽게 습관처럼 하듯이 영어도 매일 매일

꾸준히 내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자.

 

영어 공부 습관을 조금씩 바꾸어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더 이상 겪지 않도록 하자.

 

하루하루의 습관이 앞으로의 10년, 20년 아니 평생의 우리 미래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수 있음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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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by 주민선

이익훈 어학원 최다수강생 전타임마감 대표강사

윈글리쉬닷컴(http://www.winglish.com) 토익 대표강사


(출처 : '주샘 LC tip 6회 - 토익 listening을 잘하려면? (2/2)' -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