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렇게나마 글을 쓰게 된것에 대해서 참 민망하기도 하고 나이도 많지도 않지만 괌감하게 용기내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20살이 되던 해인 2004년도 여름에 운전면허를 따라고 하시던 부모님의 의견에도 제가 벌어서 제가모은 돈으로 따보겠다고 원동기 면허를 먼저 따서 오토바이 배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았던 편인지 오토바이 면허는 한번에 딸수 있게 되었구요 운도 따라주어서인지 면허증이 나오고나서 제가 아는 사장님께서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25살에 군대는 08년도에 전역을 하였고 지금도 물론 오토바이타고 배달을 하는 일자리를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직업병일수도 있지만...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빨리빨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란건 알고있었지만...
오토바이 배달운전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빨리빨리에 대해서 조금 싫어진다고 해야하나...아니면 무조건 빨리빨리만 외치는 우리나라 사람들...그리고 그 우리나라 사람들에 제가 속해있다는것이 어떤 경우에는 참 부끄러울때도 많습니다...
아마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빨리빨리를 외쳐보았을 것이고 저 또한 무의식적으로 빨리빨리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제 구체적인 본론으로 들어가 볼께요....
제가 20살부터 오토바이를 타기 시작했습니다...제 나이 20살에 친구 한명은 오토바이로 야채배달을 하다 자동차와 사고가 나서 거의 6개월 이상을 병원에서만 지내야 했고...덕분에 그 친구는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결과를 낳아서..지금도 무릎에 쇳덩이를 박고 살죠....
그리고 21살되던해에는 다른친구 한명 또한 오토바이를 타고 다른친구를 데려다 주고 오던중에...자동차와 사고가 나서 허리뼈가 돌출되는 상황이 벌어졌고...그 결과는...영구장애를 받아서 지금까지도 허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그리고...24살 군대에서 전역한지 2달정도 되었을때에는...오토바이타다가 일하는 또 다른 제 친구는 사동차와 사고가 나서 무릎이 산산조각 나고...수술이 끝나고 4달이 지났을 무렵...수술부위에 물이 차서 또 다시 재수술을 해야하는....그런 엄청난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단순이 사고를 말하는 것일까요????
그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이제 년수로만 4년째 오토바이를 타고 있지만...정말 오토바이 위험하고...위험하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건...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나쁘게만 보는 어른분들 및 여러 사람들....
주문전화 받으면 무조건 빨리빨리가져오라는 손님들....
물론 오토바이의 무서움을 모르고 신호무시하면서 막 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물론 오토바이 타는사람이 무조건적으로 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손님들이 외치는 빨리빨리 때문에 어쩔수 없이...신호를 무시하고...사고가 날 위험을 감수하면서 오토바이를 타는 분들의 심정...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신호 무시가 잘한것은 아니죠...합법적인것도 아니고....무조건 잘못이지만....
그 전에...손님들의 압박감...빨리빨리만 외치는...그런 분들때문에 어쩌면 더 위험할수도 있겠네요...
제 경험으로 우리나라에서 30분안으로 배달하는곳으로 유명한 D사의피자...
과연...이분들은 30분안으로 가고 싶어서 그렇게 달리는 것일까요????
저도 D사의 피자집에서 일했었지만 제가 일하는 2달동안 3번이상의 사고가 나고...
제가 그만둔 이후에는 아주 큰 사고가 나서 목숨을 잃을뻔했던 사람들 소식도 들리더라구요....
그렇다고 30분안으로 오지않으면 전화해서 왜 안오니 저쩌니....
1분지났으니 공짜로 주어야하는것 아니냐....왜 이렇게 늦냐....
이런 소리를 들을때의 저희들의 심정....조금이라도 이해해주시고 주문하시면 저희도 사고를 많이 줄일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오토바이 운전하시면서 일하는 분들을 부끄럽고 무조건 부끄럽게 보시는 분들 많을꺼에요...
물론 이글 읽으시면서 저 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 이 추운날씨에...이 새벽에 잠 안자면서 오토바이로 당신들의 야식을 갖다주고....하루가 멀다시피 택배로 여러분들의 소중한 선물을 1분이라도 빨리 갖다주고 싶으신 택배 배달하시는분들...이런 분들이...오토바이 타시는 분들입니다...
내가본 우리나라 오토바이 배달직업.....
안녕하세요^^
이제 갓 25살된 경기도 부천의 이경민이라고 합니다...
우선 이렇게나마 글을 쓰게 된것에 대해서 참 민망하기도 하고 나이도 많지도 않지만 괌감하게 용기내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20살이 되던 해인 2004년도 여름에 운전면허를 따라고 하시던 부모님의 의견에도 제가 벌어서 제가모은 돈으로 따보겠다고 원동기 면허를 먼저 따서 오토바이 배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았던 편인지 오토바이 면허는 한번에 딸수 있게 되었구요 운도 따라주어서인지 면허증이 나오고나서 제가 아는 사장님께서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25살에 군대는 08년도에 전역을 하였고 지금도 물론 오토바이타고 배달을 하는 일자리를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직업병일수도 있지만...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빨리빨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란건 알고있었지만...
오토바이 배달운전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빨리빨리에 대해서 조금 싫어진다고 해야하나...아니면 무조건 빨리빨리만 외치는 우리나라 사람들...그리고 그 우리나라 사람들에 제가 속해있다는것이 어떤 경우에는 참 부끄러울때도 많습니다...
아마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빨리빨리를 외쳐보았을 것이고 저 또한 무의식적으로 빨리빨리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제 구체적인 본론으로 들어가 볼께요....
제가 20살부터 오토바이를 타기 시작했습니다...제 나이 20살에 친구 한명은 오토바이로 야채배달을 하다 자동차와 사고가 나서 거의 6개월 이상을 병원에서만 지내야 했고...덕분에 그 친구는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결과를 낳아서..지금도 무릎에 쇳덩이를 박고 살죠....
그리고 21살되던해에는 다른친구 한명 또한 오토바이를 타고 다른친구를 데려다 주고 오던중에...자동차와 사고가 나서 허리뼈가 돌출되는 상황이 벌어졌고...그 결과는...영구장애를 받아서 지금까지도 허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그리고...24살 군대에서 전역한지 2달정도 되었을때에는...오토바이타다가 일하는 또 다른 제 친구는 사동차와 사고가 나서 무릎이 산산조각 나고...수술이 끝나고 4달이 지났을 무렵...수술부위에 물이 차서 또 다시 재수술을 해야하는....그런 엄청난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단순이 사고를 말하는 것일까요????
그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이제 년수로만 4년째 오토바이를 타고 있지만...정말 오토바이 위험하고...위험하지만...
그것보다 더 무서운건...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나쁘게만 보는 어른분들 및 여러 사람들....
주문전화 받으면 무조건 빨리빨리가져오라는 손님들....
물론 오토바이의 무서움을 모르고 신호무시하면서 막 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물론 오토바이 타는사람이 무조건적으로 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손님들이 외치는 빨리빨리 때문에 어쩔수 없이...신호를 무시하고...사고가 날 위험을 감수하면서 오토바이를 타는 분들의 심정...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신호 무시가 잘한것은 아니죠...합법적인것도 아니고....무조건 잘못이지만....
그 전에...손님들의 압박감...빨리빨리만 외치는...그런 분들때문에 어쩌면 더 위험할수도 있겠네요...
제 경험으로 우리나라에서 30분안으로 배달하는곳으로 유명한 D사의피자...
과연...이분들은 30분안으로 가고 싶어서 그렇게 달리는 것일까요????
저도 D사의 피자집에서 일했었지만 제가 일하는 2달동안 3번이상의 사고가 나고...
제가 그만둔 이후에는 아주 큰 사고가 나서 목숨을 잃을뻔했던 사람들 소식도 들리더라구요....
그렇다고 30분안으로 오지않으면 전화해서 왜 안오니 저쩌니....
1분지났으니 공짜로 주어야하는것 아니냐....왜 이렇게 늦냐....
이런 소리를 들을때의 저희들의 심정....조금이라도 이해해주시고 주문하시면 저희도 사고를 많이 줄일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오토바이 운전하시면서 일하는 분들을 부끄럽고 무조건 부끄럽게 보시는 분들 많을꺼에요...
물론 이글 읽으시면서 저 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 이 추운날씨에...이 새벽에 잠 안자면서 오토바이로 당신들의 야식을 갖다주고....하루가 멀다시피 택배로 여러분들의 소중한 선물을 1분이라도 빨리 갖다주고 싶으신 택배 배달하시는분들...이런 분들이...오토바이 타시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의 심정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구요....정말 오토바이 타면 자동차에 비해서 사고가나면 불리하죠...
그렇다고 오토바이 배달하는 사람들 노조도 없고...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오토바이타고 여러분들께서 먹고싶어하시는 야식을 갖다드리기 위해서 운전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화이팅해보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