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어느순간~ 제 글이 메인까지 올라갈줄이야~ 정말 생각도 못했네요, 그할머니께서나마 이글을 보셨음 했는데,, 아니면 손주나 가족분들이 보길 바랫는데,, 라는 심정으로 올렸는데~,,, 근데요, 저 더 뜻깊은 소식을 가지고왔어요,~~ 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0101&ItemNum=20090112125520091156&CurrentPage=1&PersonalID=38512698 할머니와의 만남이에요`.. 그할머니를 다시보게되서 너무나 반가웠고 기뻤지만,, 너무나 많은것을 배우고,, 눈물을 흘릴수밖에없었어요,ㅠㅠ 할머니와의 만남~ 위에 주소로 오시면 보실수있어요^^;; 여러분들의 관심덕분에 할머니를 만날수있었나봐요,~^^;; 글솜씨도없고 글도 안맞은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 안좋은 일들로 인해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있는중에 훈훈한 얘기를 해볼까해요,~ 저는 23살 청년입니다, 때는 몇일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이제와서 쓰네요~,,, 전 고향집으로 내려오기위해 짐을 바리바리싸들고, 길을 나섰죠,,, 가방을 메고, 크로스백 가방도 메고, 양손엔 한가득,,,ㅠㅠ 혼자로썬 이많은 짐을 어케 들을까 싶을정도의 많은짐, 처음에 고속버스는 짐칸이있어서 좋았죠, 편안히 올수있으니,, 그리고 3시간후 고향에 도착한 나는 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으로갔어요, 택시를 타기엔 요금이,, ㅎㄷㄷ (요금이 너무 많이 올랐더라구요,ㅠㅠ) 그렇게 버스를 기다리다 버스 발견!!! ㅋ 오랜만에 집에가는 버스를 탈려니 설레더라구요, 설레는 맘으로 버스에 올라서는순간,, 헐,!! 왠 만원버스..ㅠㅠ 퇴근시간도아닌데,ㅠㅠ 그래도 어쩌겠어요, 탔는데 내릴수도없는 상황이여서 그냥 짐을 바리바리 들고 서서가고있었어요, 근데 마침 제 자리에 한 할머니께서 꾸벅꾸벅 졸고계시더라구요,, 전 아무런 생각없이 빨리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뿐이없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가다가,, 도무지 자리날 틈은 없고,, 그러다 제 앞에 할머니께서 잠에서 깨셨어요,, 깨시더니 절 찬찬히 쳐다보시더라구요,, 순간,, 설마~ ㅋㅋㅋ 할머니가 날?ㅋ 속으로만 생각했어요,ㅋㅋ 그때 너무힘들어서 잠시나마 웃고싶어서요,ㅋㅋ 근데, 할머니께서 갑자기 일어나시는거에요, 일어나시면서 저에게 한마디 하시더군요,, " 총각, 여기앉아서 가~" 음,, 이건 무슨상황,,,, 할머니께서 젊고젊은 총각에게 자리를 양보하신,, 그런상황?,.,, 전 " 아니에요, 전 아직 집에까지 갈 힘이 남아있어요,,^^" ㅇㅣ랬더니 할머니께서는 다음정거장에서 내리신다는 거에요, 그래서 전 그냥 앉았죠, 내리신다는 말ㅇㅔ,,, 근데, 다음정거장이 지나고 그 다음 정거장이 지나도,, 할머니는 내리실 생각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전 " 할머니 내리시는정류장 지났는데요,,," 이랬더니 할머니께서 다음정거장이라고 하시는거에요,, 먼가 의아해 했죠,, 그래서 전 다시 일어나서 할머니 여기앉으세요,, 라고 말했더니 할머니께서 괜찮다고 총각이나 앉아서 가라고 계속 절 밀치시는거에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앉아서 왔죠, 그렇게 정류장을 내리고 버스를 봤어요,, 그제서야 할머니께서 앉으시는거에요,, 전 돌아오는길에 내내 생각했어요, 요즘 젊은사람들 할머니들 봐도 자리 양보는 커녕, 잠자는척하거나, 못들은척하거나, 시선을피하고 양보할 생각도없는데,, 이번엔 양보를 받아야하실 분들이 저에게 양보를해주셨다는게,,, 정말 절 부끄럽게 만들더라구요,ㅠㅠ 저도 자리양보하기시러 일부러 못본척 외면하고 , 내앞에 와서 서도 모른척했던 제자신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그 할머님도 몇정거장이나 서서 가시는게 힘드셨을텐데,, 저에게 자리까지 양보해주고,, 감사하다라는말한마디 못하고 내렸네요,,, 이제와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싶어요,, 그분이 이글을 볼진 모르지만요,, 할머니, 정말 그땐 감사했어요, 저때문에 괜히 서서가시고,ㅠ 제가 미안해할까봐서 계속 다음정거장에 내리신다고 말씀하셨던거,,, 혹시라도 할머님이 아닌 다른 분들이 버스타시면 꼭 자리 양보할께요, 23년동안 제가 잘못살아왔네요,, 덕분에 인간의 대한 예의를 하나더 배우네요,,, 할머니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45
할머니VS나, 승리자는,,,
앗,, 어느순간~ 제 글이 메인까지 올라갈줄이야~ 정말 생각도 못했네요, 그할머니께서나마 이글을 보셨음 했는데,, 아니면 손주나 가족분들이 보길 바랫는데,, 라는 심정으로 올렸는데~,,,
근데요, 저 더 뜻깊은 소식을 가지고왔어요,~~
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0101&ItemNum=20090112125520091156&CurrentPage=1&PersonalID=38512698
할머니와의 만남이에요`.. 그할머니를 다시보게되서 너무나 반가웠고 기뻤지만,, 너무나 많은것을 배우고,,
눈물을 흘릴수밖에없었어요,ㅠㅠ 할머니와의 만남~ 위에 주소로 오시면 보실수있어요^^;;
여러분들의 관심덕분에 할머니를 만날수있었나봐요,~^^;; 글솜씨도없고 글도 안맞은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
안좋은 일들로 인해 대한민국이 몸살을 앓고있는중에 훈훈한 얘기를 해볼까해요,~
저는 23살 청년입니다, 때는 몇일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이제와서 쓰네요~,,,
전 고향집으로 내려오기위해 짐을 바리바리싸들고, 길을 나섰죠,,,
가방을 메고, 크로스백 가방도 메고, 양손엔 한가득,,,ㅠㅠ 혼자로썬 이많은 짐을 어케 들을까 싶을정도의 많은짐,
처음에 고속버스는 짐칸이있어서 좋았죠, 편안히 올수있으니,,
그리고 3시간후 고향에 도착한 나는 버스를 타기위해, 정류장으로갔어요,
택시를 타기엔 요금이,, ㅎㄷㄷ (요금이 너무 많이 올랐더라구요,ㅠㅠ)
그렇게 버스를 기다리다 버스 발견!!! ㅋ 오랜만에 집에가는 버스를 탈려니 설레더라구요,
설레는 맘으로 버스에 올라서는순간,, 헐,!! 왠 만원버스..ㅠㅠ 퇴근시간도아닌데,ㅠㅠ
그래도 어쩌겠어요, 탔는데 내릴수도없는 상황이여서 그냥 짐을 바리바리 들고 서서가고있었어요,
근데 마침 제 자리에 한 할머니께서 꾸벅꾸벅 졸고계시더라구요,, 전 아무런 생각없이 빨리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뿐이없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가다가,, 도무지 자리날 틈은 없고,, 그러다 제 앞에 할머니께서 잠에서
깨셨어요,, 깨시더니 절 찬찬히 쳐다보시더라구요,,
순간,, 설마~ ㅋㅋㅋ 할머니가 날?ㅋ 속으로만 생각했어요,ㅋㅋ 그때 너무힘들어서 잠시나마 웃고싶어서요,ㅋㅋ
근데, 할머니께서 갑자기 일어나시는거에요, 일어나시면서 저에게 한마디 하시더군요,,
" 총각, 여기앉아서 가~" 음,, 이건 무슨상황,,,,
할머니께서 젊고젊은 총각에게 자리를 양보하신,, 그런상황?,.,,
전 " 아니에요, 전 아직 집에까지 갈 힘이 남아있어요,,^^" ㅇㅣ랬더니 할머니께서는 다음정거장에서 내리신다는
거에요, 그래서 전 그냥 앉았죠, 내리신다는 말ㅇㅔ,,,
근데, 다음정거장이 지나고 그 다음 정거장이 지나도,, 할머니는 내리실 생각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전 " 할머니 내리시는정류장 지났는데요,,," 이랬더니 할머니께서 다음정거장이라고 하시는거에요,,
먼가 의아해 했죠,, 그래서 전 다시 일어나서 할머니 여기앉으세요,, 라고 말했더니 할머니께서 괜찮다고
총각이나 앉아서 가라고 계속 절 밀치시는거에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앉아서 왔죠,
그렇게 정류장을 내리고 버스를 봤어요,, 그제서야 할머니께서 앉으시는거에요,,
전 돌아오는길에 내내 생각했어요, 요즘 젊은사람들 할머니들 봐도 자리 양보는 커녕, 잠자는척하거나,
못들은척하거나, 시선을피하고 양보할 생각도없는데,, 이번엔 양보를 받아야하실 분들이 저에게 양보를해주셨다는게,,,
정말 절 부끄럽게 만들더라구요,ㅠㅠ 저도 자리양보하기시러 일부러 못본척 외면하고 , 내앞에 와서 서도 모른척했던 제자신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그 할머님도 몇정거장이나 서서 가시는게 힘드셨을텐데,, 저에게 자리까지 양보해주고,, 감사하다라는말한마디
못하고 내렸네요,,, 이제와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싶어요,, 그분이 이글을 볼진 모르지만요,,
할머니, 정말 그땐 감사했어요, 저때문에 괜히 서서가시고,ㅠ 제가 미안해할까봐서 계속 다음정거장에 내리신다고 말씀하셨던거,,,
혹시라도 할머님이 아닌 다른 분들이 버스타시면 꼭 자리 양보할께요,
23년동안 제가 잘못살아왔네요,, 덕분에 인간의 대한 예의를 하나더 배우네요,,,
할머니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