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내 스타일을 방해하는 탈모가 기가 막혀!

CM모모 모발이식센터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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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외모관리에 신경을 쓰는 시대다. 남성의 경우 외모를 관리하는데 있어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은 단연 헤어스타일! 그러나 나만의 헤어스타일을 통해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행동으로 옮길 수 없어 속만 타는 남성도 있다. 올해 대기업에 입사한 이정석(29세 남)씨는 샤기 컷을 하려고 미용실을 찾았다가 깜짝 놀랄만한 소리를 들었다.

 

샤기 컷을 하려면 머리 숱을 많이 쳐내야 가능한데 머리 숱이 너무 적은데다 탈모까지 진행되고 있어서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만들기가 힘들다고 했기 때문이다.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을 유난히 즐겼던 이정석씨는 2009년 새해 첫 번째 목표로 탈모치료를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 심한 탈모는 자기모발이식으로

탈모증세가 있으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 힘들 뿐 아니라 머리카락이나 두피 건강이 상할까 염려돼 헤어스타일을 관리하는 일에도 고충이 따른다. 하지만 탈모는 꾸준히 관리해주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는 질환이므로 방치보다는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를 선택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탈모를 치료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 두피 주사치료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거나 탈모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모발이식술을 생각해볼 수 있다. 모발 이식술 중에서도 자기모발 이식술은 자신의 머리 뒷부분에서 모낭을 채취해 탈모가 심한 부분에 모발을 옮겨심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으며 효과도 크다. 보다 적극적인 탈모치료를 원한다면 모발 이식술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 탈모, 너는 내 운명이 아닌 선택

비교적 경미한 탈모라면 집중적으로 관리만 잘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먼저 두피 진단과 모발 정밀검사를 통해 탈모의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다양한 탈모 전문 치료 프로그램들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 먼저 탈모 유발원인을 제거하고 두피 환경 개선, 두피세포를 활성화 시킨 후 모근 강화 영양치료로 신생모발의 성장을 돕는 방법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모근이 살아있고 탈모가 초기 단계라면 탈모 전문 치료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
 
탈모는 운명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니만큼 예방으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신의 머리카락이 유난히 힘이 없고 가늘며 잘 끊어진다면 지금 즉시 생활패턴이나 식습관, 스트레스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불규칙적이며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다면 머지않아 탈모로 진행될 가능성을 염두 해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두피와 머리카락이 불결하면 두피 모공이 막히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탈모의 위험이 있으므로 최소한 2일에 한번은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사용해 머리를 말릴 때는 고열을 피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것. 육식보다는 채식으로 식사를 하고, 인스턴트 섭취를 자제할 것, 또한 비타민D는 모발 재생 능력이 있고 비타민E는 모발발육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꾸준히 섭취하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