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앗사리(아싸리, 앗싸리)는 일본어 あっさり[assari]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으로 우리말 깨끗이, 솔직히, 깔끔하게에 해당된다.
예)그 일을 앗사리(→솔직히) 말해 버릴까?
뗑깡
: 지랄병을 한자로 간질癎疾 또는 전간癲癎으로 쓰는데, 여기서 일본사람들이 전간을 てんかん[tenkan · 뗑깡]이란 말로 사용했다.
지랄병을 앓게 되면 갑작스런 발작과 함께 정신을 잃게 되어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와 비슷한 모양새 때문인지 요즘에 와서는 사람이 행패를 부리거나 어거지를 쓸 때 또는 어린아이가 심하게 투정을 부리는 모습을 나타낼 때 쓴다.
예)뗑깡(→억지) 좀 그만 부릴래?
무데뽀
: 일본말의 한자 무철포無撤疱에서 왔는데 그 발음이 むてっぱら[mutepo] 무데뽀이다. 무철포는 사물을 가리지 않고 마구 쏘아대는 대포를 뜻하는데, 아무 계획 없이 일이나 사람에게 마구 덤벼드는 무모한 사람을 가리킬 때 쓴다. 또 법도나 절차, 예의도 갖추지 않고 힘으로 밀어붙이고 보는 사람의 행동을 나타내기도 한다.
무데뽀라는 말은 우리말 막무가내(도저히 어찌할 수 없음), 무작정, 무턱대고, 무모하게, 어거지로에 해당된다.
예)이 건은 무데뽀(→막무가내)로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야
삐까번쩍
: 삐까번쩍에서 삐까는 일본말 ぴかぴか[pikapika]에서 온 말로, 윤이 나서 반짝이는 모양을 나타낸다. 그런데 오늘날 일본어의 찌꺼기인 삐까와 우리말 번쩍을 붙여 삐까번쩍을 써서 사물의 겉모습이나 사람의 차림새가 환하게 빛난다는 것을 말하는데 우리말로 번쩍번쩍을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다.
또 삐까삐까는 비슷비슷하다는 뜻으로 자주 쓰이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예)삐까번쩍(→화려하게) 차려 입고 왔네
단도리
: 단도리는 일본말 だんどり[dandori]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으로 채비, 준비라는 뜻이다. 오늘날에 와서는 단도리의 쓰임이 다양해져서 뒷손질, 손질, 손보기란 뜻으로도 사용된다.
예)폭우를 대비해서 집 단도리(→손보기)를 잘 해 두자
유도리
: 유도리는 일본말 ゆとり[yudori]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으로 이해심, 여유를 뜻한다. 오늘말에 와서는 이해심이란 뜻 보다는 융통성과 여유라는 의미로 자주 사용되고 있는데, 일본말의 찌꺼기인 유도리가 아닌 우리말 융통성과 여유로 바꿔 쓰는 게 올바른 표현이다.
예)너는 왜 그렇게 유도리(→융통성) 없이 앞뒤가 꽉꽉 막혔니?
쿠사리
: 쿠사리는 일본말 くさり[kusari]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으로 우리말 면박에 해당된다. 친한 사이에는 "표정을 보니 너 오늘 쿠사리 먹었구나?"란 말을 흔히 사용하기도 한다. 이 때 쿠사리는 면박을 받다란 뜻 외에도 야단을 맞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예)회사 선배한테 쿠사리(→면박) 받았지 뭐, 근데 옆에 후배가 졸고 있더라고, 그래서 나도 후배한테 쿠사리 줬어(→야단 쳤어)
대빵
: 대빵은 일본말 てっぱん[depang]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으로 우두머리, 두목을 뜻하는 명사인데 오늘날에 와서는 많이란 뜻으로 쓰인다.
예)너 워글 대빵(→많이) 올랐다며?
스키다시
: 스키다시는 일본말 つきだし[sjudasi]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으로 본 음식을 내오기 전에 우성 시장기를 달래라고 내주는 음식을 의미한다. 특히 횟집을 가면 주문한 생선회가 나오기 전에 준비되는 음식을 스키다시라고 부르는데 이는 우리말 곁들이는 음식 또는 기본음식에 해당된다.
예)이 음식점은 스키다시(→곁들이는 음식)가 많이 나와서 좋아
소데나시
: 소데다시는 일본말 そでなし[sodenasi]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으로 소매가 없는 옷을 뜻한다. 여기서 일본말 소데는 소매를 의미하고, 나시는 없음을 뜻하는데 우리는 일상적으로 소데나시에서 소데를 빼고 '나시'만 사용한다. 예를 들어 '날씨가 너무 더워 나시만 입었다.'라는 말은 흔히 들을 수 있는 표현이다. 그런데 여기서 나시는 '없음'을 뜻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없음을 입었다?' 이 같은 표현은 어법에 맞지 않는다.
소데나시는 우리말 민소매(옷)로 고쳐 어법에 바르게 써야 한다. 여기서 '민-'은 접두사로써, '아무것도 딸린 것이 없음'을 의미한다.
예)이 나시(→민소매 옷) 한 장에 얼마예요?
고수부지
: 고수부지高水敷地는 물이 차올랐을 때만 물에 잠기는 하천 언저리의 땅을 뜻한다. 고수부지는 토목용어에서 나온 말인 '고수'와 비어있는 터를 뜻하는 일본말 '부지'가 합쳐져 만들어진 일본식 조어이다. 우리말로는 둔치에 해당되며 둔치는 물가의 언덕 또는 강이나 호수 등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를 가리킨다.
예)이번 주말에는 한강 고수부지(→둔치)로 바람이나 쐬러 갈까?
일가견
: 일가견一家見은 원래 일본말 한자어에서 온 말로 '자기만의 독특한 주장이나 학설'을 의미했는데 오늘날에는 어떤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견해란 뜻으로 쓰이고 있다.
예)그 사람은 한의학 분야에 일가견을 가지고 있어
미소
: 미소微笑는 '소리 없이 방긋 웃음'을 뜻하는 말인데 이는 일본말 한자어를 그대로 적고 중국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미소를 ほおえむ[hooemu]라고 읽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식으로 그대로 읽고 있는 것이다. 미소는 우리말 웃움에 해당한다.
예)미소(→웃음) 띤 얼굴은 언제 봐도 기분 좋아
간발의 차이
: 간발間髮의 차이에서 간발은 일본말 간파쓰에서 온 말로,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머리카락 하나만큼의 차이를 뜻한다. 즉 서로 거의 같은 정도의 매우 적은 차이를 나타낸다. 우리말 종이 한 장 차이에 해당한다.
예)그는 시합에서 상대선와 간발의 차이(→종이 한 장 차이)로 우승했다.
감안하다
: 감안勘案은 일본식 한자어로 여러 사정을 살펴서 생각함을 뜻한다. 우리말 헤아려 생각, 고려, 참작에 해당한다.
예)그의 사정을 감안(→헤아려 생각)했을 때 이 일을 부탁할 수는 없어
시말서
: 시말始末이란 '어떤 일의 시작과 끝'을 가리키는 일본식 한자어다. 시말서는 오늘날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적은 문서'라는 뜻으로 쓰인다. 또한 단순히 문서의 의미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서약의 의미도 담고 있다. 우리말 경위서, 사과장, 전말서에 해당된다.
예)이번이 세 번째 시말서(→경위서)야, 한번만 더 쓰면 감봉이야
석식
: 석식은 저녁식사를 뜻하는 일본식 한자어다. 오늘날 아침식사를 조식, 점심식사를 중식으로 흔히 쓰는데 모두 일본식 한자어다. 순 우리말로 된 끼니를 뜻하는 용어로는 아침, 점심, 저녁이 있다.
예)위크숍에 갔더니 조식, 중식, 석식(→아침, 점심, 저녁) 메뉴가 다 똑같더라구
백미러
: 백미러는 '자동차 운전대 앞에 달려 있어 뒤쪽을 보는 데 쓰는 거울'을 뜻하는데, 일본식으로 만들어진 단어다. 원래 미국에서는 rear-view-mirror 또는 rear-vision-mirror라고 쓴다. 우리말 뒷거울, 반사거울에 해당된다.
예)주차하려면 백미러(→뒷거울) 잘 보라구
수순
: 수순手順은 일본식 한자어로 순서, 과정이란 뜻이다. 상황에 따라 절차, 수단, 차례, 단계로도 쓰인다.
예)이 일을 해결하려면 수순(→절차)을 밟아야 한다.
종용
: 종용慫慂은 '잘 설득하고 달래어 권하다'라는 뜻인데 말을 할 때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그에게 빨리 돌아오라고 권했는데 안오네.'라는 잘 안 쓴다는 것이다.
일본어 잔재들 ..
앗사리
: 앗사리(아싸리, 앗싸리)는 일본어 あっさり[assari]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으로 우리말 깨끗이, 솔직히, 깔끔하게에 해당된다.
예)그 일을 앗사리(→솔직히) 말해 버릴까?
뗑깡
: 지랄병을 한자로 간질癎疾 또는 전간癲癎으로 쓰는데, 여기서 일본사람들이 전간을 てんかん[tenkan · 뗑깡]이란 말로 사용했다.
지랄병을 앓게 되면 갑작스런 발작과 함께 정신을 잃게 되어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와 비슷한 모양새 때문인지 요즘에 와서는 사람이 행패를 부리거나 어거지를 쓸 때 또는 어린아이가 심하게 투정을 부리는 모습을 나타낼 때 쓴다.
예)뗑깡(→억지) 좀 그만 부릴래?
무데뽀
: 일본말의 한자 무철포無撤疱에서 왔는데 그 발음이 むてっぱら[mutepo] 무데뽀이다. 무철포는 사물을 가리지 않고 마구 쏘아대는 대포를 뜻하는데, 아무 계획 없이 일이나 사람에게 마구 덤벼드는 무모한 사람을 가리킬 때 쓴다. 또 법도나 절차, 예의도 갖추지 않고 힘으로 밀어붙이고 보는 사람의 행동을 나타내기도 한다.
무데뽀라는 말은 우리말 막무가내(도저히 어찌할 수 없음), 무작정, 무턱대고, 무모하게, 어거지로에 해당된다.
예)이 건은 무데뽀(→막무가내)로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야
삐까번쩍
: 삐까번쩍에서 삐까는 일본말 ぴかぴか[pikapika]에서 온 말로, 윤이 나서 반짝이는 모양을 나타낸다. 그런데 오늘날 일본어의 찌꺼기인 삐까와 우리말 번쩍을 붙여 삐까번쩍을 써서 사물의 겉모습이나 사람의 차림새가 환하게 빛난다는 것을 말하는데 우리말로 번쩍번쩍을 쓰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다.
또 삐까삐까는 비슷비슷하다는 뜻으로 자주 쓰이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예)삐까번쩍(→화려하게) 차려 입고 왔네
단도리
: 단도리는 일본말 だんどり[dandori]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으로 채비, 준비라는 뜻이다. 오늘날에 와서는 단도리의 쓰임이 다양해져서 뒷손질, 손질, 손보기란 뜻으로도 사용된다.
예)폭우를 대비해서 집 단도리(→손보기)를 잘 해 두자
유도리
: 유도리는 일본말 ゆとり[yudori]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으로 이해심, 여유를 뜻한다. 오늘말에 와서는 이해심이란 뜻 보다는 융통성과 여유라는 의미로 자주 사용되고 있는데, 일본말의 찌꺼기인 유도리가 아닌 우리말 융통성과 여유로 바꿔 쓰는 게 올바른 표현이다.
예)너는 왜 그렇게 유도리(→융통성) 없이 앞뒤가 꽉꽉 막혔니?
쿠사리
: 쿠사리는 일본말 くさり[kusari]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으로 우리말 면박에 해당된다. 친한 사이에는 "표정을 보니 너 오늘 쿠사리 먹었구나?"란 말을 흔히 사용하기도 한다. 이 때 쿠사리는 면박을 받다란 뜻 외에도 야단을 맞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예)회사 선배한테 쿠사리(→면박) 받았지 뭐, 근데 옆에 후배가 졸고 있더라고, 그래서 나도 후배한테 쿠사리 줬어(→야단 쳤어)
대빵
: 대빵은 일본말 てっぱん[depang]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으로 우두머리, 두목을 뜻하는 명사인데 오늘날에 와서는 많이란 뜻으로 쓰인다.
예)너 워글 대빵(→많이) 올랐다며?
스키다시
: 스키다시는 일본말 つきだし[sjudasi]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으로 본 음식을 내오기 전에 우성 시장기를 달래라고 내주는 음식을 의미한다. 특히 횟집을 가면 주문한 생선회가 나오기 전에 준비되는 음식을 스키다시라고 부르는데 이는 우리말 곁들이는 음식 또는 기본음식에 해당된다.
예)이 음식점은 스키다시(→곁들이는 음식)가 많이 나와서 좋아
소데나시
: 소데다시는 일본말 そでなし[sodenasi]의 발음을 한글로 나타낸 것으로 소매가 없는 옷을 뜻한다. 여기서 일본말 소데는 소매를 의미하고, 나시는 없음을 뜻하는데 우리는 일상적으로 소데나시에서 소데를 빼고 '나시'만 사용한다. 예를 들어 '날씨가 너무 더워 나시만 입었다.'라는 말은 흔히 들을 수 있는 표현이다. 그런데 여기서 나시는 '없음'을 뜻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없음을 입었다?' 이 같은 표현은 어법에 맞지 않는다.
소데나시는 우리말 민소매(옷)로 고쳐 어법에 바르게 써야 한다. 여기서 '민-'은 접두사로써, '아무것도 딸린 것이 없음'을 의미한다.
예)이 나시(→민소매 옷) 한 장에 얼마예요?
고수부지
: 고수부지高水敷地는 물이 차올랐을 때만 물에 잠기는 하천 언저리의 땅을 뜻한다. 고수부지는 토목용어에서 나온 말인 '고수'와 비어있는 터를 뜻하는 일본말 '부지'가 합쳐져 만들어진 일본식 조어이다. 우리말로는 둔치에 해당되며 둔치는 물가의 언덕 또는 강이나 호수 등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를 가리킨다.
예)이번 주말에는 한강 고수부지(→둔치)로 바람이나 쐬러 갈까?
일가견
: 일가견一家見은 원래 일본말 한자어에서 온 말로 '자기만의 독특한 주장이나 학설'을 의미했는데 오늘날에는 어떤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견해란 뜻으로 쓰이고 있다.
예)그 사람은 한의학 분야에 일가견을 가지고 있어
미소
: 미소微笑는 '소리 없이 방긋 웃음'을 뜻하는 말인데 이는 일본말 한자어를 그대로 적고 중국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미소를 ほおえむ[hooemu]라고 읽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식으로 그대로 읽고 있는 것이다. 미소는 우리말 웃움에 해당한다.
예)미소(→웃음) 띤 얼굴은 언제 봐도 기분 좋아
간발의 차이
: 간발間髮의 차이에서 간발은 일본말 간파쓰에서 온 말로,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머리카락 하나만큼의 차이를 뜻한다. 즉 서로 거의 같은 정도의 매우 적은 차이를 나타낸다. 우리말 종이 한 장 차이에 해당한다.
예)그는 시합에서 상대선와 간발의 차이(→종이 한 장 차이)로 우승했다.
감안하다
: 감안勘案은 일본식 한자어로 여러 사정을 살펴서 생각함을 뜻한다. 우리말 헤아려 생각, 고려, 참작에 해당한다.
예)그의 사정을 감안(→헤아려 생각)했을 때 이 일을 부탁할 수는 없어
시말서
: 시말始末이란 '어떤 일의 시작과 끝'을 가리키는 일본식 한자어다. 시말서는 오늘날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적은 문서'라는 뜻으로 쓰인다. 또한 단순히 문서의 의미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이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는 서약의 의미도 담고 있다. 우리말 경위서, 사과장, 전말서에 해당된다.
예)이번이 세 번째 시말서(→경위서)야, 한번만 더 쓰면 감봉이야
석식
: 석식은 저녁식사를 뜻하는 일본식 한자어다. 오늘날 아침식사를 조식, 점심식사를 중식으로 흔히 쓰는데 모두 일본식 한자어다. 순 우리말로 된 끼니를 뜻하는 용어로는 아침, 점심, 저녁이 있다.
예)위크숍에 갔더니 조식, 중식, 석식(→아침, 점심, 저녁) 메뉴가 다 똑같더라구
백미러
: 백미러는 '자동차 운전대 앞에 달려 있어 뒤쪽을 보는 데 쓰는 거울'을 뜻하는데, 일본식으로 만들어진 단어다. 원래 미국에서는 rear-view-mirror 또는 rear-vision-mirror라고 쓴다. 우리말 뒷거울, 반사거울에 해당된다.
예)주차하려면 백미러(→뒷거울) 잘 보라구
수순
: 수순手順은 일본식 한자어로 순서, 과정이란 뜻이다. 상황에 따라 절차, 수단, 차례, 단계로도 쓰인다.
예)이 일을 해결하려면 수순(→절차)을 밟아야 한다.
종용
: 종용慫慂은 '잘 설득하고 달래어 권하다'라는 뜻인데 말을 할 때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그에게 빨리 돌아오라고 권했는데 안오네.'라는 잘 안 쓴다는 것이다.
예)노사협상에서 사측헤 우리의 입장을 잘 들어주라고 종용했다(→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