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아직 한국 요럴땐 완전 후진국

줄스2009.01.08
조회117

 한국 요런점만 보면 완전 후진국.

 

1. 온 나라가 돗대기 시장

서울이고 시골이고 할꺼없이 동네골목마다 들이닥치는 크고작은 마이크가달린 츄럭(트럭ㅋㅋㅋ)들, 그리고 어김없이 동네를 뒤흔든다. 아침이되기 무섭게부터 하루죙일. 마늘이왔다는둥, 굴비가 왔다는둥 .

어느나라에고 선진국엔 이런모습을 찾아보기 힘듬. 왜냐구? 공공질서라는건 정말 중요하거등~

사람이 다~~~~아침에 일어나란법없고 모든사람은 생활 패턴이 틀린데 아침부터 골목에서 지살겠다고 개인사업을 남에 피해를주면서 하면 어쩌라는거냐~~~

 

그래서 경찰에 전화했다 난. 경찰왈 "폭력도 불법인데 사람들이 하죠?" 하면서 말도안되게 지들이 단속못한걸 합리화시킬려더군...음~ 역시한국경찰 참편리한경비원들이야~ 한국은역시~

그래서 나의대답은 "도저히 경찰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란게 믿기지 않는군..." 하고 끊었음.더이상할말없음.

 

 

 

 

2. 온 나라가 너구리 굴

술집은 그러타 쳐. 설렁탕집엘 저녁먹으러 갔더니 내앞에 아줌마가 어린아기를 하나 업고 좀 큰 어린아이는 손잡고 들어가더군. 근데 설렁탕집은 이미 온통하얘~ 어린이 잡는 굴이야.

들어가서 이삼십분지나도 아자씨들은 아참 좀 늙어보이는 아가씨들까지도 게~~~~~속 담배 쳐어 빨아대고 있더군.

아기가 있던없던.

 

그래서 주인아저씨한테 물어봤지. "아저씨, 저애기....그리고 여기 식당 담배연기..."

그랬더니 아저씨왈 "그게...저... 아무리 .... 못피게 해도... 그....."

공공실내에서 쳐피워대는 담배들......

정말.... 할말이 없더군...

 

 

 

 

3. 온 나라가 미식축구 필드

전철을 타건 버스를타건 길거리건 특히 남자들끼린 보디체크(어깨로 꽝꽝밀어부치는 행동들) 하기 바쁘고 또 서로 미안하단 말 안하기 놀이에 바쁘다.

여기 꿍 저기 꿍, 그냥 당연한거다. 아프다 아퍼. 꼭 사람이 별로 없어도 꿍 꿍 이다 그냥.

 

 

 

 

 

4.사번을 마지막으로 하자.

세상에서 가장좋은 목청 한국아자씨 아줌마덜.

버스를 타건 지하철을타건, 왜들 그리 벨소리 누가크나 자랑에 또는 누가누가 크게 사생활 다이야기해주나 놀이에 바쁘다. 특히 아자씨들 무섭다 무서워. 그사람의 인생을 10분의 통화로 다 알게 된다. 알고싶지 않아도. 입을가리고이야기하고 또 벨소리가 잘안들리면 진동으로 해노코 주머니에 손넣어서 미스콜 안하게 하는 센스.... 그런건 많은 아자씨들의 머리론 도저히 불가능이란 말이냐.....귀가 안들려서 그런다고들 한다가끔. 나도 나이 40넘었지만 조용조용히 이야기하고 듣고 하다보면 청력은 더욱 발달하리라. 다~~~자기하기나름~~~.

 

한국인들이여 (나를포함)!

미국인들이나 다른 선진국들을 보고 가끔 이기적이다 개인주의다 하고 욕하는건 둘째 치고 남한테 피해나 주지말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