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전문대 졸 공고 졸업생으로 무직 백수가 글을 올렸었다고 하며, 그동안의 글을 올렸다고 한다.
어이가 없음을 떠나서, 이게 정말이야?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얼마전 자신을 60~70대의 늙은이라고 말하던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 이야기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미네르바는 30대의 백수라니.......
그냥 생각하면, 상당히 맥이 빠지고, 내가 농락당했나? 라는 생각이 얼핏 들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이곳 저곳 헛점이 보인다.
기본적으로 내가 전산쟁이이다보니, 글의 진위여부는 그사람의 글을 재검색하거나, IP를 확인을 해서 진위를 예측한다.
전에 내기억엔, 미네르바는 1XX.XX.XX.XXX로 시작하는 IP를 시작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최근에 올라왔던 두글(달러매입금지 공문, 희망뿐입니다.) 이 글들은 2XX.XX.XX.XXX 로 시작을 한다.
일반 TELCO(SK_B,KT,데이콤,지역서비스망)들이 제공하는 인터넷은 주로 유동IP를 쓴다. 즉, 1개의 지정된 IP를 쓰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고 범위라는게 있어서, 크게 틀려지지 않는다는거지.. IP의 CLASS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몇번대가 우리나라 어디서 사용하는지는 대충 WHOIS 나 NIC 같은곳에서 확인을 하면, 유추가 가능한 범위까지는 추적이 가능하다.
즉, 앞에 써왔던 미네르바와 최근에 두개의 글을 올린 미네르바는 동일 인물이 아닐수도 있을거다 라는 생각이 드는것이다.
검찰들도 발표에서 달러매입에 대한 글을 허위유포사실로 긴급체포했다고 발표를 했다. 즉, 이사람이 꼭 미네르바일수는 없다. 라는 피할수 있는 도주로를 만들어 놓은 셈이기도 하다.
좀 더 시한이 지나고, 밝혀지는 사실들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잡힌자가 미네르바 일것이다 라고 말하는것은 분명, 섣부르다.
그런데, 이시점에서 검찰은 왜 미네르바 긴급 구속이라고 타전하고, 미네르바 라고 하는 자의 학력과 나이 직업등을 밝혔을까?
일종의 미디어 플레이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미네르바는 현재 인터넷의 경제 대통령이고, 전설이다.
즉, 그가 말하는것에 대한 경외심과 신뢰는 무척이나 두텁다.
이걸 어떻게 깨트릴것인가?
지금 정부의 경제 정책을 신뢰하는 대중이 얼마나 있을까?
정부의 경제관료들의 말을 믿게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미네르바가 인터넷에서 강자이기는 하지만,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미네르바는 상대적 약자이기도 하다.
앞에 나설수도 없으며, 나설 경우 그는 상당한 공황에 빠지기 쉬울것이다.
그는 글에서도 밝혔듯이, 자신이 노출되는것을 끔찍히도 싫어했었으므로,
스스로 앞에 나설 가능성은 거의 미비한것이다.
스스로 앞에 나선다고 해도,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실체가 보이므로 공격하기가 더 쉬울것이다.
이런 상대를 공격하기란, 쉽지 않겠는가? (누가 공격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즉, 일단 공격을 해도, 손해볼게 없는 싸움인것이다.
물론, 달러매입 공문에 관한 글은 거짓이었다면, 허위 유포 사실이 맞게 된다.
안타까운것은 정보에 노출이 덜 되어 있는 분들은
오늘 접한 뉴스와 기사들로 미네르바 하면 떠오를 이미지는 사기꾼, 거짓말, 반 정부주의자 등의 이미지가 떠오르게 될것이고, 미네르바를 추앙하는 이들을 같은 무리로 생각하지 않겠는가?
반대로 이런 사기꾼을 잡아낸 정부는 대단한 일을 했고, 옳은 일만 한다고 생각이 들지 않겠는가 ?
아고라는 이미 미네르바의 폭풍속에 빠져서 사분오열이 되고 있고, 더 염려스러운건 전문대출신, 공고 출신에 대한 비하 의견까지 어처구니 없는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다.
미네르바 구속으로 반사이익을 볼 존재는?
오후에 특보라는 굵은 볼드체로 포탈 뉴스 1면에 미네르바 구속이 올라왔다.
놀라움 반, 궁금증 반 기사를 얼른 눌러 들어갔더니,
30대 전문대 졸 공고 졸업생으로 무직 백수가 글을 올렸었다고 하며, 그동안의 글을 올렸다고 한다.
어이가 없음을 떠나서, 이게 정말이야?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얼마전 자신을 60~70대의 늙은이라고 말하던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 이야기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미네르바는 30대의 백수라니.......
그냥 생각하면, 상당히 맥이 빠지고, 내가 농락당했나? 라는 생각이 얼핏 들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이곳 저곳 헛점이 보인다.
기본적으로 내가 전산쟁이이다보니, 글의 진위여부는 그사람의 글을 재검색하거나, IP를 확인을 해서 진위를 예측한다.
전에 내기억엔, 미네르바는 1XX.XX.XX.XXX로 시작하는 IP를 시작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최근에 올라왔던 두글(달러매입금지 공문, 희망뿐입니다.) 이 글들은 2XX.XX.XX.XXX 로 시작을 한다.
일반 TELCO(SK_B,KT,데이콤,지역서비스망)들이 제공하는 인터넷은 주로 유동IP를 쓴다. 즉, 1개의 지정된 IP를 쓰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고 범위라는게 있어서, 크게 틀려지지 않는다는거지.. IP의 CLASS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몇번대가 우리나라 어디서 사용하는지는 대충 WHOIS 나 NIC 같은곳에서 확인을 하면, 유추가 가능한 범위까지는 추적이 가능하다.
즉, 앞에 써왔던 미네르바와 최근에 두개의 글을 올린 미네르바는 동일 인물이 아닐수도 있을거다 라는 생각이 드는것이다.
검찰들도 발표에서 달러매입에 대한 글을 허위유포사실로 긴급체포했다고 발표를 했다. 즉, 이사람이 꼭 미네르바일수는 없다. 라는 피할수 있는 도주로를 만들어 놓은 셈이기도 하다.
좀 더 시한이 지나고, 밝혀지는 사실들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잡힌자가 미네르바 일것이다 라고 말하는것은 분명, 섣부르다.
그런데, 이시점에서 검찰은 왜 미네르바 긴급 구속이라고 타전하고, 미네르바 라고 하는 자의 학력과 나이 직업등을 밝혔을까?
일종의 미디어 플레이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미네르바는 현재 인터넷의 경제 대통령이고, 전설이다.
즉, 그가 말하는것에 대한 경외심과 신뢰는 무척이나 두텁다.
이걸 어떻게 깨트릴것인가?
지금 정부의 경제 정책을 신뢰하는 대중이 얼마나 있을까?
정부의 경제관료들의 말을 믿게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미네르바가 인터넷에서 강자이기는 하지만,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미네르바는 상대적 약자이기도 하다.
앞에 나설수도 없으며, 나설 경우 그는 상당한 공황에 빠지기 쉬울것이다.
그는 글에서도 밝혔듯이, 자신이 노출되는것을 끔찍히도 싫어했었으므로,
스스로 앞에 나설 가능성은 거의 미비한것이다.
스스로 앞에 나선다고 해도,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실체가 보이므로 공격하기가 더 쉬울것이다.
이런 상대를 공격하기란, 쉽지 않겠는가? (누가 공격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즉, 일단 공격을 해도, 손해볼게 없는 싸움인것이다.
물론, 달러매입 공문에 관한 글은 거짓이었다면, 허위 유포 사실이 맞게 된다.
안타까운것은 정보에 노출이 덜 되어 있는 분들은
오늘 접한 뉴스와 기사들로 미네르바 하면 떠오를 이미지는 사기꾼, 거짓말, 반 정부주의자 등의 이미지가 떠오르게 될것이고, 미네르바를 추앙하는 이들을 같은 무리로 생각하지 않겠는가?
반대로 이런 사기꾼을 잡아낸 정부는 대단한 일을 했고, 옳은 일만 한다고 생각이 들지 않겠는가 ?
아고라는 이미 미네르바의 폭풍속에 빠져서 사분오열이 되고 있고, 더 염려스러운건 전문대출신, 공고 출신에 대한 비하 의견까지 어처구니 없는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다.
적어도.....
누군가는 손해보지 않는 상황이 연출된거 같다.
그러나,
반대로 이번 정부를 믿지 않은 자들은 더욱 정부를 혐오하게 만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