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며칠째 내 머리를 떠나지 않은 의문이 있다... 난 궁금한 건 절대 못참는 성격이거든
미네르바의 이틀전 글"희망만이 살길"... 처음엔 몰랐는데, 이 글은 엄밀하게 말해 미네르바가 직접 쓴 글이 아닌 게 확실하다. 아파서 대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니다 술먹고 울면서 쓴 글... 가능하다... 그러나 그것도 아니다... 그러나 글을 자주 쓰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인간의 정신이라는 건 지장처럼 정체성의 shape이 있다는 것을
이글은 너무나 감성적으로 써서 사람의 이성을 흐려 놓는데 미네르바가 아닐 가능성이 훨씬 많은 글이라는 게 내 개인적 판단이다.
이글은 한마디로 이 글을 올린자가 다음 행동을 개시하기 위한 낚시글이다 감성적 애국주의 광풍인가? 지금 미네르바는 어디에 감금되어 있는가? 다음 글이 나온다면, 지금의 나의 의문이 풀리겠지...
내가 대략 추정하는 그의 나이는 많이 봐줘도 55-58세 이전이다. 영어와 일어에 능통한 그를 월가의 사람이라고 연결시킬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분명히 아니다. 그는 경제학 용어를 한국어로 아주 능통하리만큼 구사를 한다. 그것은 한국에서 어떤 교육을 받지 않고서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본다. 자신을 자꾸 늙은이라고 자학하는 건 현역에서 나온 걸 의미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예전 글에 그는 10대까지 머슴살이 했고, 현재 한국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건 너무 확실하고, 10년전 imf때 자신도 금부지를 바쳤으니 절대로 이짓은 다시 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영삼을 그렇게 까던 사람이...이런 소름끼치는 상황은 처음본다고 혀를 찼던 사람이...
그런 그가, 갑자기 오랜 미국생활의 입지전적인 미국시민권자 및 월가의 사람으로 탈바꿈해서 촌구석에 갖힌 역사의 쓰레기를 이야기한다. 배고파서 32살이 미국가서 30대 중후반에 학석사를 마쳤다... 솔직히 불가능하다.. 그후 97년도에 파생상품을 설계했다는 건 더더욱 시간상 말도 안된다.
이번 글은 짜집기한 소설일 뿐, 다시되집어 보면 그전 그의 주장과 하나도 말이 안된다.
그가 죽을만큼 아프다? 그의 글을 오래 본 사람이라면 그는 그렇게 아프지 않다 암말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온갖 해외 외신을 다 읽고, 보고, 그렇게 첨예한 생각을 하루에 레포트 용지 수장에 가까운 대용은 담아낸다? 요양원에서?! 자신이 은행에 간다거나, 이런저런 주변인들 얘기가 상당히 많이나오는데..
그것까지는 좋다. 마지막에 희망, 재건, 0.1%의 희망.. 극사실주의자가... IMF에 관한 그의 글은 대부분이 10년전 당한 걸 대비하자는 것인데.. 자신이 주도자? 이명박마저 마이너스 성장을 말하며 국민들한테 대비를 하라고 하는데 이건 뭐 대비하고 애국심 호소하려는 대정부 선전을 대신 해주는 거 같은 느낌...
그런데, 이틀 후, 네이버를 평정했다던 진성호가 떡하니 아고라에 등장했다 이건 우연의 일치일까?
지금 미네르바는 어디에 있는 걸까? 그가 위험할 지 모른다는 불길한 생각이 강하게 든다. 제발 나만의 기우이길 바라지만, 아닌 거같다. 강만수와 이명박...그 수하들은 어떤 짓이든 할 수 있는 자들이다. 언론악법을 죽도록 통과시키려한 이유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
암튼 몇년 전 박그네 칼침사건 이후, 2009년 나에게 풀리지 않은 의문을 남기 사건이 될 거같다. 미네르바는 원래 고시공부를 하다 현역생활을 했던 사람이 아니었을까 생각이든다
필독 아고라 펌) 미네르바 사건을 하루전에 예언한글.
2009.01.07 19:46 | | 조회 220 | 추천 8 | 반대1 |
문득 며칠째 내 머리를 떠나지 않은 의문이 있다...
난 궁금한 건 절대 못참는 성격이거든
미네르바의 이틀전 글"희망만이 살길"...
처음엔 몰랐는데, 이 글은 엄밀하게 말해 미네르바가 직접 쓴 글이 아닌 게 확실하다.
아파서 대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니다
술먹고 울면서 쓴 글... 가능하다... 그러나 그것도 아니다...
그러나 글을 자주 쓰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인간의 정신이라는 건 지장처럼 정체성의 shape이 있다는 것을
이글은 너무나 감성적으로 써서 사람의 이성을 흐려 놓는데
미네르바가 아닐 가능성이 훨씬 많은 글이라는 게 내 개인적 판단이다.
이글은 한마디로 이 글을 올린자가 다음 행동을 개시하기 위한 낚시글이다
감성적 애국주의 광풍인가? 지금 미네르바는 어디에 감금되어 있는가?
다음 글이 나온다면, 지금의 나의 의문이 풀리겠지...
내가 대략 추정하는 그의 나이는 많이 봐줘도 55-58세 이전이다.
영어와 일어에 능통한 그를 월가의 사람이라고 연결시킬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분명히 아니다. 그는 경제학 용어를 한국어로 아주 능통하리만큼 구사를 한다.
그것은 한국에서 어떤 교육을 받지 않고서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본다.
자신을 자꾸 늙은이라고 자학하는 건 현역에서 나온 걸 의미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예전 글에 그는 10대까지 머슴살이 했고, 현재 한국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건 너무 확실하고,
10년전 imf때 자신도 금부지를 바쳤으니 절대로 이짓은 다시 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영삼을 그렇게 까던 사람이...이런 소름끼치는 상황은 처음본다고 혀를 찼던 사람이...
그런 그가, 갑자기 오랜 미국생활의 입지전적인 미국시민권자 및 월가의 사람으로 탈바꿈해서
촌구석에 갖힌 역사의 쓰레기를 이야기한다.
배고파서 32살이 미국가서 30대 중후반에 학석사를 마쳤다...
솔직히 불가능하다.. 그후 97년도에 파생상품을 설계했다는 건 더더욱 시간상 말도 안된다.
이번 글은 짜집기한 소설일 뿐, 다시되집어 보면 그전 그의 주장과 하나도 말이 안된다.
그가 죽을만큼 아프다? 그의 글을 오래 본 사람이라면 그는 그렇게 아프지 않다
암말기에 하루도 빠짐없이 온갖 해외 외신을 다 읽고, 보고,
그렇게 첨예한 생각을 하루에 레포트 용지 수장에 가까운 대용은 담아낸다?
요양원에서?!
자신이 은행에 간다거나, 이런저런 주변인들 얘기가 상당히 많이나오는데..
그것까지는 좋다. 마지막에 희망, 재건, 0.1%의 희망.. 극사실주의자가...
IMF에 관한 그의 글은 대부분이 10년전 당한 걸 대비하자는 것인데.. 자신이 주도자?
이명박마저 마이너스 성장을 말하며 국민들한테 대비를 하라고 하는데
이건 뭐 대비하고 애국심 호소하려는 대정부 선전을 대신 해주는 거 같은 느낌...
그런데, 이틀 후, 네이버를 평정했다던 진성호가 떡하니 아고라에 등장했다
이건 우연의 일치일까?
지금 미네르바는 어디에 있는 걸까?
그가 위험할 지 모른다는 불길한 생각이 강하게 든다.
제발 나만의 기우이길 바라지만, 아닌 거같다.
강만수와 이명박...그 수하들은 어떤 짓이든 할 수 있는 자들이다.
언론악법을 죽도록 통과시키려한 이유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
암튼 몇년 전 박그네 칼침사건 이후,
2009년 나에게 풀리지 않은 의문을 남기 사건이 될 거같다.
미네르바는 원래 고시공부를 하다 현역생활을 했던 사람이 아니었을까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