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에 성경에... <여호와가 일본인에게 한반도를 허락해주셨다> 라는 내용이 써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여호와의 백성인 일본인을 이끌고 한국으로 쳐들어왔다고 성경에 쓰게 되겠지요. 그리고 지금 일본인들이 이렇게 주장한다고 해봅시다. "한국은 여호와가 일본인에게 주신 땅이다" "한국은 여호와가 일본인에게 주신 땅이다. 고로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한 것은 옳다" "한국은 여호와가 일본인에게 주신 땅이다. 고로 일본은 지금 한반도로 들어가서 여호와를 믿는 일본인들만의 순혈국가를 세워야만 한다." 일본인들이 이렇게 주장한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여호와를 믿어야 하겠습니까? 아, 물론 믿을 수야 있겠지요. 종교의 자유니까 말이에요. 일본인만 사랑하시는 여호와라는 신을... 브라질 사람들도 믿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 어처구니없는 쓰레기같은 내용까지 성스러운 성경이라고 불러야겠습니까? 자기중심의 관점에서 사실을 왜곡한 역사에 불과한 내용을 성스러운 성경이라고 불러야겠습니까? 지금 저 위 글에서. 일본을 이스라엘로 바꾸고 한국을 팔레스타인으로 바꾸세요. 그러면 내 말이 이해가 잘 갈겁니다. 댓글중에 "이상훈" 이라는 분이 쓴 댓글을 찾아보세요. 난 그런 사람이 더 이상 생기는 것을 막고자 이 글을 쓰는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론, 신약은 좋은 내용입니다. 하지만 제가 문제삼는건 구약입니다.자꾸만 기독교와 유태교는 다르다고 헛소리하는 사람들. -_-기독교가 정말 유태교와 달라지고 싶다면, 구약성경을 편집을 하던지 문제되는 부분을 없애야 합니다. 구약성경을 안고 가는 한... 기독교는 구약성경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성경들을 한번 볼까요? 1. 출애굽기 이스라엘민족이 애굽 (현재의 이집트)에서 나와서 가나안 (현재의 팔레스타인)으로 가는 내용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축복을 받은 민족이고, 가나안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허락해 주신 땅으로 가나안 (지금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 땅이다! *** 문제점 지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이 자기땅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학살하고 있는 행태는바로 그 "가나안땅은 여호와가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이다" 라는 역사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나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성금을 냈었습니다. 그 어린이는.... 그 죄없는 어린이는... 여호와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허락했기 때문에 죽은 거라면... 그 어린이는 여호와때문에 죽은 것일까요? 2. 여호수아 히틀러에 맞먹는 살인마 여호수아가 가나안 백성을 씨를 말려 죽이는 내용.가나안백성은 여호와를 믿지 않는 민족이므로 다 죽여도 되고,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선택받은 용사라는 내용 *** 문제점 역사는 역사일 뿐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한 것도 역사이고이스라엘이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에게 정복당한것도 역사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일 뿐입니다. 거기에 신의 의지 따위는 없습니다. 그런데"이스라엘이 승리한건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잘 믿어서 그런것이고 이스라엘이 패배한건 이스라엘이 여호와에 대한 믿음이 약해져서 그런것이다. " 라는 어이없는 역사관이 교회에 다니는 어린아이들에게 주입되어야 할까요가?!내 글에 댓글다는 사람들을 잘 보세요. 이미 저런 역사관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들은모든것을 여호와 중심으로 판단하죠.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승리한건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잘믿어서 그런거.이스라엘이 전쟁에서 패배한건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안믿어서 그런거.이스라엘이 타민족의 노예가된건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안믿어서 그런거.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가 된건? 한국이 여호와를 믿지 않았기 때문인가요?고구려는 여호와를 믿지 않아서 당나라와 신라에게 멸망한 것인가요?웃기는 소리입니다. 역사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신앙과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나는... 이순신장군이 나쁘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인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이 기독교를 믿는 일본의 장군과 싸웠기 때문이라는게 그 근거였습니다...무섭지 않나요...? 저는 국사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국사를 공부할 때에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국사를 공부해야 합니다. 역사에는 분명히 자랑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부끄러운 부분도 있지요. 역사에 신의 개입은 없습니다. 역사관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특히 아주 어린아이들이나, 배경지식이 부족한 사춘기 어린이들에게 있어서역사교육은 매우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역사교육을 매우 등한시하고 있지요... 어렸을 때 역사관이 제대로 박혀야 합니다... 그래서 반공 교육이 무서운 것입니다. 빨갱이가 뭔지도 모르고 빨갱이 소리를 지껄이는 사람들을 보세요... ) 고구려가 멸망한게 여호와의 뜻입니까?을지문덕이 수나라 대군을 몰살시킨 것이 여호와의 뜻입니까?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독교인들말대로라면고구려가 이스라엘과 멀리 떨어져 있던 것도 감사해야 하겠네요?가나안 백성들 대신 고구려가 그 땅에 있었다면여호수아와 기드온은 우리의 고구려 백성들을 씨를 말려 죽였겠죠?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궤를 들고 안시성을 돌면서 "성벽아 무너져라!!!" 라고 소리쳤다면안시성주 양만춘은 무너지는 성벽에 깔려 죽었겠네요?13
기독교 비판이 아니라... 성경 비판입니다.
만일에 성경에... <여호와가 일본인에게 한반도를 허락해주셨다> 라는 내용이 써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여호와의 백성인 일본인을 이끌고 한국으로 쳐들어왔다고 성경에 쓰게 되겠지요.
그리고 지금 일본인들이 이렇게 주장한다고 해봅시다.
"한국은 여호와가 일본인에게 주신 땅이다"
"한국은 여호와가 일본인에게 주신 땅이다. 고로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한 것은 옳다"
"한국은 여호와가 일본인에게 주신 땅이다.
고로 일본은 지금 한반도로 들어가서 여호와를 믿는 일본인들만의 순혈국가를 세워야만 한다."
일본인들이 이렇게 주장한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여호와를 믿어야 하겠습니까?
아, 물론 믿을 수야 있겠지요. 종교의 자유니까 말이에요.
일본인만 사랑하시는 여호와라는 신을... 브라질 사람들도 믿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 어처구니없는 쓰레기같은 내용까지 성스러운 성경이라고 불러야겠습니까?
자기중심의 관점에서 사실을 왜곡한 역사에 불과한 내용을 성스러운 성경이라고 불러야겠습니까?
지금 저 위 글에서.
일본을 이스라엘로 바꾸고
한국을 팔레스타인으로 바꾸세요.
그러면 내 말이 이해가 잘 갈겁니다.
댓글중에 "이상훈" 이라는 분이 쓴 댓글을 찾아보세요.
난 그런 사람이 더 이상 생기는 것을 막고자 이 글을 쓰는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론, 신약은 좋은 내용입니다. 하지만 제가 문제삼는건 구약입니다.
자꾸만 기독교와 유태교는 다르다고 헛소리하는 사람들. -_-
기독교가 정말 유태교와 달라지고 싶다면, 구약성경을 편집을 하던지 문제되는 부분을 없애야 합니다.
구약성경을 안고 가는 한... 기독교는 구약성경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성경들을 한번 볼까요?
1. 출애굽기
이스라엘민족이 애굽 (현재의 이집트)에서 나와서 가나안 (현재의 팔레스타인)으로 가는 내용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축복을 받은 민족이고, 가나안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허락해 주신 땅으로
가나안 (지금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 땅이다!
*** 문제점
지금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이 자기땅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학살하고 있는 행태는
바로 그 "가나안땅은 여호와가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이다" 라는 역사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나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성금을 냈었습니다.
그 어린이는.... 그 죄없는 어린이는...
여호와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허락했기 때문에 죽은 거라면...
그 어린이는 여호와때문에 죽은 것일까요?
2. 여호수아
히틀러에 맞먹는 살인마 여호수아가 가나안 백성을 씨를 말려 죽이는 내용.
가나안백성은 여호와를 믿지 않는 민족이므로 다 죽여도 되고,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선택받은 용사라는 내용
*** 문제점
역사는 역사일 뿐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한 것도 역사이고
이스라엘이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에게 정복당한것도 역사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일 뿐입니다. 거기에 신의 의지 따위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승리한건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잘 믿어서 그런것이고
이스라엘이 패배한건 이스라엘이 여호와에 대한 믿음이 약해져서 그런것이다. "
라는 어이없는 역사관이 교회에 다니는 어린아이들에게 주입되어야 할까요가?!
내 글에 댓글다는 사람들을 잘 보세요. 이미 저런 역사관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들은모든것을 여호와 중심으로 판단하죠.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승리한건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잘믿어서 그런거.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패배한건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안믿어서 그런거.
이스라엘이 타민족의 노예가된건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안믿어서 그런거.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가 된건? 한국이 여호와를 믿지 않았기 때문인가요?
고구려는 여호와를 믿지 않아서 당나라와 신라에게 멸망한 것인가요?
웃기는 소리입니다.
역사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신앙과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나는... 이순신장군이 나쁘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인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이 기독교를 믿는 일본의 장군과 싸웠기 때문이라는게 그 근거였습니다...
무섭지 않나요...?
저는 국사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국사를 공부할 때에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국사를 공부해야 합니다.
역사에는 분명히 자랑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부끄러운 부분도 있지요.
역사에 신의 개입은 없습니다.
역사관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특히 아주 어린아이들이나, 배경지식이 부족한 사춘기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역사교육은 매우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역사교육을 매우 등한시하고 있지요... 어렸을 때 역사관이 제대로 박혀야 합니다...
그래서 반공 교육이 무서운 것입니다. 빨갱이가 뭔지도 모르고 빨갱이 소리를 지껄이는 사람들을 보세요... )
고구려가 멸망한게 여호와의 뜻입니까?
을지문덕이 수나라 대군을 몰살시킨 것이 여호와의 뜻입니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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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말대로라면
고구려가 이스라엘과 멀리 떨어져 있던 것도 감사해야 하겠네요?
가나안 백성들 대신 고구려가 그 땅에 있었다면
여호수아와 기드온은 우리의 고구려 백성들을 씨를 말려 죽였겠죠?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궤를 들고 안시성을 돌면서 "성벽아 무너져라!!!" 라고 소리쳤다면
안시성주 양만춘은 무너지는 성벽에 깔려 죽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