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msl 32강 조지명식 말말말

안우역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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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희 : (이성은을 지목한 후) 얼굴을 봤는데 그냥 마음에 안들었어요. 그냥 딱 이름표를 봤는데 뭔가 딱 제가 봤을 때 마음에 안들어가지구 그냥 확 꺾어버리기 위해서

 

박문기 : 그냥 가고싶은 곳도 없고 자리도 몇개 없어가지고 그냥 아무데나 찍었어요.

Q : 가장만나고 싶은상대는?

A : 그냥 6룡 아무나 다만났으면 좋겟어요

 

이영호 : (김택용을 지목한 후) 택용이 형이 요즘 제일 잘하잖아요. 근데 꺽을 사람이 안보여서

 

이제동 : (이성은을 지목한 후) 엮이면 별로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이성은 : 제가가지고 오려고 햇는데 기회한번 늘려주셔서 감사하고 안그래도 이제동 선수랑 할려고 했어요. 저랑하고나서 약간 부진한 듯 하다가 다시 치고 올라오셧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이제 제가 나락까지 인도해 드리겠습니다. 당연히 저에 대한 도발을 해오며는 돌려드리는게 맞는거잖아요. 이번에 제가 이기고나서 이제동선수 정말 나락까지 내려버리고 문을확 닫아버릴게요.

 

염보성 : (윤용태를 지목한 후) 육룡중에서 가장 무시를 받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용태형이랑 친한데 코치님들이 용태형을 좀 많이 싫어하세요. ~~ 용태형 미안해. (송병구를 끌어들여) 아니 근데 대기실에서 병구형이 무시하더라고요. 맨날 만나면 자기가 막 저그로 용태 이긴다고

송병구 : 아 일단 저그로 이긴거요. 맞구요. 요즘에는 안해주는데 옛날에 좀 자주 이겼어요. 그때부터 많이 무시를 했었구요.

윤용태 : 저도 한 다섯판해서 한판은 이겼어요. 자기가 이긴것만 얘기하니까.

송병구 : 중요한건 지금까지 저는 한판 졌고요. 저는 20판정도 이긴것 같애. 제가 팀원 아이디 뺏어가지고 얘랑 한게 많거든요. 친해서 그래도 상처 안받으니까. 제가 그때 많이 이겼었어요. 아직 안 밝힌것도 많거든?

윤용태 : 아니 저랑은 잘 안해주면서 자기 팀원 아이디 뺏어서하고. 완전 치사하네요.

염보성 : (도토리 사건을 해명하며) 한동훈 선수랑 이 형도 있었어요. (김택용을 끌어들여) 결국은 안줬어요 그때. 지금 드려야죠.

 

이승원 : 고인규선수의 16강 32강 16강 32강 16강 32강. 자매품으로는 뭐 염보성 선수의 16강 32강 16강 16강 32강이 있습니다.

강민 : 이 두 선수가 16강에서 맡붙으면 둘중에 한명은 8강에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드네요.

 

신희승 : 잘생긴 선수랑 하면 저도 잘생겨지지 않을까.

김철민 : 누가 가장 잘생긴 선수라고 생각하십니까?

신희승 : 민찬기 선수요.

김철민 : 왜냐면 지금 강민해설이 전가요? 라고 물어보셨거든요.

 

이승원 : (자는 박영민을 보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생각할게 많아집니다.

 

이승원 : (강민이 마재윤한테 많이 당했다는 소리를 듣고) 김택용 선수가 결승올라가기 일보직전에 또 4강에서 강민 해설을 만났었죠? 그때

강민 : 아 그걸 또 깜빡하고 있었네요.

김철민 : 캐리어를 뺏기셨나요?

 

이영호 : (가장 피하고 싶은 선수를 누구로 골랐냐는 질문에) 저는 저를 골랐어요.

김철민 : (뭘 먹고 있는 이영호를 보고) 자 맛있는 식사하시구요.

김철민 : 또 이경민 선수는 머리를 뜯고 있군요.

 

박명수 : 제가 예전에 인터뷰에서 메카닉은 프로토스한테나 쓰는거라고 말했었는데. 뭐 신희승 선수가 바이오닉하시면 제가 그냥 이길거 같아요.

 

이윤열 : (박문기를 옮긴 후) 신상문 선수가 약한 상대랑 붙고 싶다고. 직접 이름까지 박문기 선수라고.. 미안해..

박문기 : 제가 약하다고 했는데 신상문 선수 옛날에 준프로 딸 때 제가 신상문 선수 4강에서 꺾고 땃거든요. 그때가 한 2년전인데 그때 상대도 안되게 제가 이겨드렸는데 요새 좀 기도 좋다고..

김철민 : 박문기 선수는 신상문 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문기 : 별거 아닌데요. 육룡도 같은 토스고 도토리 키재기. 동생이 방금 전화왔는데 지금 검색어 1위라고 하던데요.

김철민 : 6룡중에 퇴출이 되야한다고 생각하는 선수는?

박문기 : 6마리 다요.

김철민 : 도전하고 싶은 선수는?

박문기 : 딱히 그런 사람 없고 아무나 그냥 물 흐르듯이

신희승 : (평상시 모습을 묻는 질문에) 솔직히 생긴게 무섭잖아요. 숙소에서는 많이 착해요. 제가 많이 때리기도 하고 되게 순해요. 지루하다고 옆에서 계속 그랬는데 폭발한거 같아요.

신상문 : 카메라 쳐다보시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그만쳐다봤으면 좋겠어요.

 

박문기 : (송병구가 자신을 지목한 후) 저보고 16강 가라는거 같고요.

송병구 : 솔직히 저는 이름 확인하기 전에 올라온지도 몰랐어요. 박문기 선수가.

 

송병구 : (김창희를 끌어온 후) 32강은 쉽게 갈려구요.

김창희 : 송병구 선수가 굉장히 잘하는 선수인데, 저랑 박문기 선수의 2단 콤보로 완전 보내버려야 겠어요. 제가 솔직히 토스전 자신이 없는데 저말 들으니까 한번 박살을 내야될 것 같아요.

김철민 : 김창희 선수는 H조에서 16강 가는 두명의 선수는 누구라고 생각을 하세요?

김창희 : 솔직히 박문기 선수는 떨어질거 같애요. 아 박문기 선수를 봤는데 박문기 선수는 제가 처음 올라올 때 그 모습을 보는거 같아요. 너무 입만.. 솔직히 저 선수는 별로에요.

김철민 : 박문기 선수는 그럼 H조에서 누가 올라갈 거 같아요?

박문기 : 창희가 일단 2패 탈락하고요. 쟤는 무슨 박쥐도 아니고 같이 올라가재놓고 지금은 내가 떨어진대놓고. 안될놈이에요 저건.

염보성 : (송병구를 가리키며) 솔직히 말하면 저희 둘이 올라갈거 같아요.

이성은 : 제가 지금 5번 시드거든요? 근데 앞에 잔챙이들이 얘기하는데 아 너무 지루한거에요. 그래서 하품할뻔 했는데 그래도 박문기 선수가 약간 선전을 해준거에요. 그러는바람에 잠은 좀 약간 깼어요.

김철민 : 이러다가 빈손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이성은 그래서 제가 약간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데. 박문기 선수 제가 지금 새로운 모습을 봤어요. 눈빛이 아주 그냥 잡아먹을듯이

김철민 : 100% 내가 이기는 선수다 1위에 누가 뽑힌지 아세요? 이성은 선수가 뽑혔습니다. 공동 1위가 있습니다. 누군지 아세요? 박문기 선수입니다 .그러니까 두 선수가 똑같이 다섯표씩 얻어서 동급이 된거에요.

이성은 : 아 저는 박문기 선수가 자기 자신을 뽑았다고 할 줄 알았는데 제가 그렇게되면 1등이 아니에요. 저는 저를 뽑았거든요. 저는 아무나 다이길수 있는 상대가 아니고 그거는 박문기 선수입니다.

 

이성은 : 일단은 약간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제동 선수 우승하시고 다음 시즌 조지명식에서 대진을 좀 로비로 만들때 닌텐도를  드렸는데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 닌텐도를 그냥 팔아버리셧다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이제동 : 제가 하다가 질려가지고 아는 사람한테 줬어요.

이성은 : 이제는 문을 그냥 철제문으로 만들어가지고..

 

이성은 : 권한이 있는데 권한행사를 안하면 바보죠. (진영수를 데려오고) 그동안 조지명식에서 진영수 선수가 저를 소위 왜 나대냐. 이제는 제가 시드를 받았기 때문에 좀 나대도 될거 같아요. 뭐 분하시면 시드를 따시던가. 제가 개인적으로 박재영 선수를 되게 좋아해요. 그때 msl 끝나고나서 8강 갔을 때 잘하시라고 하는 인터뷰를 봐가지고 속으로 굉장히 좋아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그래서인지 좀 붙기가 싫어요. 또하면 또 제가 이길거 같으니까. (마재윤을 데려오고) 지난번에 아까 영상에도 소개가 나왔었는데 마재윤 선수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어요. 마재윤 선수가 올라와 있었고 제가 서바이버를 뚫고 올라온 상황이었는데 그때 뭐 시드 따시던가 이런말이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시킨대로 시드를 땃어요. 서바이버를 올라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뭐 이제 그때 그대로 한번 돌려주고 싶었구요. 또 그렇잖아요. 이제 또 진영수 선수는 속으로 마재윤 선수를 나만의 본좌라고 생각하고 계시고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면 제가 마재윤 선수랑 게임하기가 싫어요 왜냐면 지면 손해잖아요.

김철민 : 지면 손해라는 것은 마재윤 선수가 확실히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시는 거에요?

이성은 : 표정이 말해주고 있잖아요.

마재윤 : 뭐 저도 할말은 없는데요.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선천적으로 타고난거 같아요. 그냥 탐욕에 눈이 멀다 보니까.

 

김구현 : (박문기를 지목한 후) : 구지 수장급인 병구형이 나오지 않아도 6룡 중 막내인 제 선에서 처리하려구요.

박문기 : 내가 뭐 동네북도 아니고 계속왔다갔다. 김구현 선수 본인말대로 제일 못하구요.

강민 : 그 다음은 송병구인가요?

박문기 : 다 똑같아요 다. 도토리고 다. 그리고 제가 숙소에서 6룡을 뭐라 부르냐면 도롱뇽이라 부르거든요. 토스는 다 똑같아요.

 

박문기 : (송병구와 붙고 싶다고 어필한 후)

김철민 : 그럼 김구현 선수와 붙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까?

박문기 : 네. 그냥 별거 아닌거 같아가지고.

강민 : 같은 도토리지만 수장급 도토리를 상대로 하겠다?

박문기 : 그냥 한 2센치 더 큰.

 

이승원 : 오늘 참 얌전하죠? 민찬기 선수가 다른때와 달리.

민찬기 : 제가 잔챙이라서 말할 권리가 뭐. 아까 그리고 조 지명할 때 영수형이 인규형은 잘한다고 싫다고 했잖아요. 그럼 나는 못하는가?

박재영 : 일단은 저도 이성은 선수랑 하고 싶었는데 잔챙이가 되가지고.

 

박문기 : (토크왕 상탄 후) 오늘은 제 눈에 감사하고요.

 

아래는 사진들 ↓

영수니즘

 

이성은.. 역시..

 

신희승의 매직

 

로스트사가 msl 32강 조지명식 말말말

꽃미남 민찬기

 

꽃보다상문♡구지성

 

이윤열의 200전 기념패 수여식

 

강민의 오프닝과 진행의 구지성

 

머리만 쥐어뜯고 있는 풋풋한 신예 이경민

 

박문기... 표정봐..........

 

시상한 염보성, 이성은, 박문기

 

완성된 대진과 개막전 경기 중계 일정

 

개인적인 예상을 하자면..

이영호의 시즌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