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 슈가삼남매네 벙개~ ^^v

박진철2009.01.09
조회51

 후오~ 아니, 뭔 노무 시간이 이리도 잘 간답니까요~?

 어느새 2008년이 훌쩍 지나가불고 2009년도 열심히 달리고 있네요. 갈수록 시간이란 넘이 한없이(?) 두렵기만 합니다.  ㅎㅎㅎㅎ

 

 그 사이, 정신을 딴데다 놓고 사느라 미뤄놓고 잊어버린 사진들이 무척 많이 쌓였네요.

 그래서 짬짬이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엔~

 지난 11월 말에 있었던 간만의 슈가삼남매네 벙개 소식을...     *(^_^ㅋ;;

 

 작년 여름에 엠티 갔을 때 수진님의 조카 소정이가 함께 왔었는데요, 희동이를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줄기차게 희동이 보고싶다고 고모를 졸랐던 모양입니다.

 조카 사랑이 지극하신 수진님께서 결국 조카를 모시(?)고 일산서 이 머나먼 수원까지 오셨어요~  ㅎㅎㅎㅎ

 이 날이 토요일이었는데, 놀토를 이용해 열심히 달려오신 수진님..과 조카 소정이, 그리고 코비~

 

 슈가삼남매엘 오셨는데, 그냥 대충 대접하믄 안되겠죠?

 그래서, 나름 준비한 음식상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더랬습니다~ 

 

 

 

 먼저, 늘상 코스(?) 요리를 추구(!)하는 뽀거~쓰답게 에피타이저로 수진님이 좋아라 하신다는 쇠고기 등심을~ 준비하야 냠냠 구워먹었다능..

 고기가 고기인지라 조금만 샀더니 금방 홀라당~ 사라져 버린 듯..  쿄쿄

 

 

 

 소정이는 어린 아이답게 심심했는지, 티비를 틀어 어린이 프로도 보고 그랬답니당. 희동이 한참 이뻐해주고 그 외에 수(?)많은 녀석들 다 이뻐해주느라 나름 고생 많았을 것이라능~   ㅋ

 

 

 

 이번엔 수진님과 코비, 그리고 둘리~~

 알게 모르게 하마터면(!) 수진님 식구가 될 뻔했던 둘리.. 이 날도 둘리보고 아쉬움을 살짝 보여주셨다는 후문이.. ㅎㅎㅎ

 

 

 

 이번엔 코비와 아린이~

 의외(?)로 수진님께서 아린이를 맘에 들어하시더군요~

 맘 같아선 아린이를 얻어가고 싶다는 희망을 노골적으로 마구 발사~!!   ㅋㅋㅋ

 집에 있던 제니가 아마 눈치채고 그 뒤로 좀.. 얌전해 졌을 것이라능~!!   ㅎㅎㅎㅎㅎ

 

 성격 좋고 붙임성 좋은 아린이는 첨보는 사람한테도 저렇게 잘 안길 줄도 알고, 애교도 참 잘 부립다능.    ^^*

 

 

 

 이번엔 메인 코스~인 레몬 머금은 돼지고기 수육과 오뎅탕, 김치찌개로 열심히 점심을 먹는 중입니다.

 제가 수육을 너무 크게 썰었는지 희동이 언냐가 가위로 좀 더 작게 자르고 있군요..  ㅎㅎ

 

 

 

 ㅎㅎㅎㅎ 수진님, 찍어주는데 소정이 표정이~~   ㅋ

 원래, 화난 표정이 아니라 열심히 밥먹다 뭔가를 쳐다보던 중이엇는데 각도가 참 거시기~허게 나와부럿네요잉.    *(^___^;;

 

 

 

 지가 녀석들한테 안줘도 되요~라고 그랬건만, 보채는 녀석들 놀리기에 재미붙인 수진님입니당.  ㅎㅎㅎㅎ

 겸동이랑 둘리가 괘기 한 점을 놓고 치열~하게 경합 중이네요.    ㅋ

 

 

 

 나름 배불리~

 에피타이저에 이은, 메인 코스를 잡수시고 이제 디저트로 뽀거~쓰식 영양계란말이 드시는 중입니다.

 양이 많아서 좀 많이 남을 줄 알았는데, 다들 잘 드시더라능~~

 그래서, 오뎅탕과 김치찌개도 조것만 남았음...  ㅋ

 

 

 

 이 날, 먹을 거 내놓으라고 평소처럼 열심히 짖어대다 군기언냐에게 된통 혼난 희동이랍니다.

 그래도, 훈육은 잠시 뿐.. 그 뒤로도 쭈욱~~ 계속된 희동이의 먹을 거 내어놓으라는 절규!   ㅎㅎ

 수진님의 섹시한(!) 포즈와 희동이의 불쌍(?)한 표정이 묘하게 대조를 이루고 있네요잉.    ㅋㅎㅎㅎ

 

 

 

 중간에 심심해진 소정이가 종이에 그림 그리면서 동시에 티비 보느라 바쁘십니다.

 ㄴ름 이쁘게 자~알 슈가삼남매네 녀석들을 그려 놓더라능~   ^^*

 

 

  

 흐음~

 아마도 이 사진은 희동이 언냐가 찍은 거 같네요.

 저녁 준비하느라 당근 써는 모습입니다.

 고작 당근 써는데 저 칼을 쓰다니..  저 무시무시하죠~?   ㅋㄷ

 

 

 마침, 수진님 오셔서 먹거리 준비한 김에 놀러 오실 분 또 없나~해서 가까이 사는 지인 분들께 연락 드렸었는데, 금비엄마님과 크림이엄마님께서 시간이 되신답니다.

 그래서 점심 때의 메뉴로 또 저녁을 열심히 만들었다죠~?    ㅎㅎ

 

 

 

 간만에 만난 크림이~

 여름 엠티 때, 부항 귀신에 시달리느라 괴로워하던 제게 먼저 와서 뽀뽀해주고 갔던 이쁜이 크림이~~

 이 날은 병원서 스켈링을 하고 마취가 덜 깨어서 좀 부시시~ 해보이네요.

 나이도 많은데, 무사히 스켈링을 잘 마친 대견한 크림이! 이뻐요~~     ^.~

 

 

 

 

 그리고 이 날~ 보기 드문 미용을 하고 등장하신 가위군!!

 꼭 양같이하구선..  ㅎㅎㅎㅎ 다소 어색한지 엄마 옆에만 붙어 있으려고 하는군요.

 집에도 만만찮게 친구들이 많은 걸로 아는디~?   ㅋ

 

 

 

 아마도 희동이인 거같은데, 금비엄마님이 이뻐해 주느라 바쁘십니다.

 원래, 슈가삼남매네에선 식사 중에 녀석들은 못 얻어먹습니다만, 이 날은 저 몰래 꽤나 많이들 주셨더라공...  ㅎㅎㅎㅎ

 

 

 

 엄마 품에 쏙~ 안긴 가위와 크림이~~

 마치, 모자 같군요~? 보통 이름을 쉽게 기억못하는 저이지만, 추석 대 발견되어 붙였다는 이름, 한가위의 가위..

 안 잊혀집니다.    ㅎㅎㅎㅎ

 

 

 

 

 후아~

 쇠고기는 점심 때 오링냈고, 다른 음식들로 충분하리라 예상했건만, 모자라더군요..

 제가 금비엄마님과 크림이엄마님을 너무 과소평가(?) 했던 모냥입니다.    ㅇㅎㅎ

 

 수육에 오뎅탕, 김치찌개, 계란말이에 밥까지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다 드시고 안주가 없음을 안타까워 하셨다능~  ㅋㅋ

 

 

 

 

 

 이 날, 저는 요리하느라 좀 바빠서 사진은 많이 못 찍었네용. 울 녀석들이 몇만 나왔군요.  ㅎㅎㅎ

 그렇게 밥먹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먼저 크림이엄마님께서 일있어 가시고, 좀 더 놀다가 모두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녁 때되니 다소 심심해하던 소정이는 또 막상 집에 가려고하니 희동이, 겸동이랑 헤어진다는게 아쉬워 하던 눈치~

 그래서, 금비엄마님이 1월에 일산으로 놀러 갈께~? 그러고 달랬건만 사고 당하셔서 그건 어려울 거 같다능..  ㅎㅎ

 정신없어 연락도 못드렸네. 금비엄마님, 이젠 병원서 퇴원하셨을래나~? 흐움...

 

 

 이렇게 왁자찌글 슈가삼남매네 벙개의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 갔습니다.

 마릿수가 느니~ 정말 정신이 없더군요.   ㅋㅋ

 

 준비한 음식들 맛나게 드셔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날풀리면 마당서 숯불 파티 할테니 그 때 또 놀러들 오시구용~   ㅎㅎㅎ

 

 참, 수진님이 가져다주신 커피 아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 우너래 커필 잘 못 마시는데, 그건 자꾸 먹게 되더군요~? 다 떨어질 때거정 아주 열심히 마셨다능...     *(^___^)*

 

 이상으로 지난 겨울 초입에 있었던 슈가삼남매네 벙개 소식이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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