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정작 학교는 국회의원이나 대기업의 자제들과 중산층 내지는 보통가정의 아이들이 뒤섞여 다는는 고등학교다.
전체적인 내용은 황태자와 평범한 시민이였던 황세자비가 어떻게 사랑을 키워나가는지,
그들과 얽힌 삼각관계, 그리고 황실의 계승문제와 쟁탈전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황실의 재현
(세트를 볼때마다 황홀했으며, 황세자비가 입고 나온 옷들이 너무 예뻤다 'ㅡ'*)
"꽃보다남자"는 명문가 자제들 (기업가이거나 명문가의 자손)이 다니는 고등학교,
이것도 서민들이 갈 수 없다는 고등학교가 배경이다
그런 배경을 본다면 어쩌면 "궁"이 더 만화적이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자신들이 명문가 자손들이며
있는집 자식들이라고 더욱 더 노골적 표현되어 더 만화적으로 흘러가는 것은 "꽃보다남자"인 거 같다.
만화를 본 사람들이 알다시피 F4라는 꽃미남을 추종하는 제정신이 아닌 여자3인방을 볼때는
더 만화적인 요소에 충실한 것 같다. 전체적인 내용은 명문가이며 재벌가인 구준표(도묘지)의 호화저택
만화적인 요소에 충실한 포커스와 대사 !
2. 남자주인공
궁의 남자주인공 - 황태자 이신 (주지훈)
명석한 황제와 미모의 황후 사이에서 태어나 지성과 외모를 갖춘 황태자
궁의 엄격한 규율과 개인의 사생활이 없는 황태자의 생활에 염증을 느낌 신은
가족,사랑,우정 아무것도 믿지않으며, 닫힌 생활속에서 일탈을 꿈꾼다
말괄량이 황태자비 채겨을 길들이는 과정에서
결혼전부터 비밀여자친구였던 효린과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게되고
그런 가운데, 황위계승서열 2위인 율과는 채경과 황위를 두고 의도치않게 대립을 하게된다.
출중한 외모에 착한 몸매. 거기다 도도한 분위기와 차가운 성격.
전형적인 순정만화의 남자주인공의 표준적 인물. 단지 출생이 황태자라는게 특이한 점.
이신의 역활을 한 주지훈은 한회,한회로 넘어갈수록 그 역활에 잘 어울렸던거 같다.
(모델이기에 가능한 옷발까지 ! 꺄~~>.<)
꽃보다 남자의 남자주인공 - '신화그룹' 후계자. 구준표 (이민호)
F4의 리더이자 글로벌 규모의 대한민국 대표재벌 ‘신화그룹’ 후계자. 바쁜 부모 대신 고용인들 손에자라난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완전판이다. 그러나 타고난 배경에 따르는 혜택만큼이나 고충도 크다. 하면 된다 식의 거침 없고 저돌적인 가문의 경영 방침 아래 태어나, 최고 성장세를 이룬 시대 속에 자란 탓에 어려서부터 숱한 유괴, 납치, 테러의 위협을 거쳐야 했다. 덕분에 각종 호신술과 격투기에 능한 천하무적형이 되었다. 단, 납치 수장 당할 뻔 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수영만큼은 극구 기피한다. 또 하나 결정적인 아킬레스건이 있다면 하느님보다 더 무서워하는 누나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누나를 연상시키는 잔디에게 필이 꽂히며 고생문이 열린다.
천연곱슬에 어울리는 다혈질적이고 거친 면모 속에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이 공존한다. 세계 각지를 오가며 자라 5개 외국어에 능통하지만유독 상식과 국어에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성보단 직감을 좇는 편으로 사고가 단순하고 감정 표현도 직설적. 의외로 여자에 대해 순진, 사랑 앞에서는 순정파로 하필 잔디의 마음이
F4중 가장 좋아하는 절친 지후로 기울었을 때 마음의 상처도 컸다.
그러나 잔디를 포기할 수 없는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며 모친의 강력한 반대에 맞서
한결 같은 열정으로 잔디의 마음을 움직여간다.
아직은 2회까지 봤지만, 너무 기대되는 구준표 !
역시 모델핏의 옷빨 ,
앞으로 더욱 멋진 옷스타일 보여주길 :)
3. 여자 주인공
궁의 여자주인공 - 신채경(윤은혜)
신데렐라로 오해받는 효녀심청, 좌우당간 명랑병 황태자비
교복치마속에 츄리닝을 입고다니며 비속어를 남발하는 미술과 명랑소녀 채경은
성격 나쁜 왕자병 환자라고 생각했던 신에게서 황태자의 고독한 내면을 발견한 후 .
연민의 감정을 느끼게되고, 그런 가운데 율에게 뒤늦은 이성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율의 등장으로 불거진 궁의 암투 속에서
자기만의 순수한 방법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며, 타고난 낙천적 성품과 식씩함으로
주변과 궁의 모든 인물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평범 이하의 여고생에서 존경과 사랑을 받는 황태자비로 스스로 거듭나게 된다.
꽃보다 남자의 여자주인공 - 금잔디 (구혜선)
서울 근교에서 작은 세탁소를 꾸리고 있는 서민 가정 출신의 평범한 여고생. 공중 목욕탕 카운터를 봤던 엄마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물을 업으로 알고 자라며 수영에 취미를 붙였다. 덕분에 수영장도 없는 학교를 대표하는 수영부 선수로 간간히 지역신문에 이름을 올리는 정도에 도달해 있다. 어느 날 우연히 대한민국 1% 전용 사립재단 신화고로 배달을 나갔다가 자살 위기의 학생을 구하며 개교 이래 최초 서민 수영특기생으로 스카우트 된다. 강직한 성미나 취향에 맞지도 않거니와, 보통의 상식으로는 다니기 힘든 곳을 오로지 부모님의 염원 때문에 참고 견디던 어느 날! 허세와 사치에 찌든 온실 속 화초 집단 속에서도 최고봉으로 군림하는 초부유층 자제 F4 멤버들의 행패 앞에
숨겨온 정의감을 드러내면서 집단 따돌림을 선동하는 레드카드의 타깃이된다.
밟히고 밟혀도 기죽지 않는 꿋꿋함과 불굴의 생활력. 물러날 곳도 잃을 것도 없다는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된, 작지만 타고난 건강 체질의 소유자이다. 어느 날 우연히 숨어 들었던 비상계단에서 만난 F4 멤버 윤지후에게 묘한 위안과 설렘을 느끼지만
리더 구준표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 맞닥뜨리며 상황이 복잡하게 꼬이고 만다.
서민이라는 것과 밝은성격 , 비슷한 점이 많은 두사람 !
4. 남자주인공의 라이벌
궁-황태자가 될 뻔한 이율 (김정훈)
만화에서의 이율은 금발머리 영국 귀공자 같은 이미지.
그런 율이 만화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김정훈은 율의 역할과 정말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한다.
가수 출신이라 연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많이 아쉬웠지만,
한회 한회 넘어갈수록 책을 읽는 듯한 대사처리가 점점 나아져 감을 느낄때 역시 하면 안되는 것이 없구나 싶더라.
만화에서는 좀더 유머러스하고 바람기가 있으며 야망있고 영리한 캐릭터이였던 듯.
유년시절에 어버지를 잃어 홀로 된 어머니와 황실에서 버림받은 상처로 마음 속에는 증오심이 있으나,
겉으로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그런 극과 극이 존재하는,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순정적이고 너무나 부드러운 남자처럼만 보인거 같아 아쉽다.
꽃보다 남자-윤지후(김현중)
윤지후의 김현중은 그 자체가 귀공자이며 살짝 고개 숙이면서 웃는 모습은 장미꽃 날리는 순정만화 한 컷!
f4의 일원이지만, 같이 행동하는 일이 드물며,
거의 혼자서 아무도 없는 실험실에서나 비상 계단에서 독서하는 것을 즐기는 말이 없는 캐릭터.
잔디가 곤란한때마다 도움을 줘서 잔디가 짝사랑하는 인물.
하지만 지후도 어릴적 부터 키워온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에 힘들어 하고 있다 (잔디가 존경하는 선배).
망설이던 사랑에 용기를 지펴준 이가 잔디였다. 전용 아지트였던 비상계단에 어느 날 불쑥 솟아난 잡초 같은 근성의 서민소녀는 지켜만 보던 그를 움직이게 만들었다. 잔디의 응원 속에 서현을 따라 프랑스로 가지만 사랑을 넘은 동경이었음을 깨닫고 돌아오게 된다. 다시 한 번 엇갈리는 사랑이 기다리고 있는, 친숙하지만 그래서 더 아픈 자리다.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중시하는 완벽한 마이 페이스. 때때로 엉뚱하나 명확한 주관에 느긋한 천성이 보태져 주위에 휩쓸리는 일이 없다. 잔디를 만나기 전까진 남의 일에무심하다 못해 서늘한 까칠왕자였으나 타고난 통찰력으로 잔디의 마음 곳곳을 헤아리고 살피며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된다.
♥ <꽃보다남자 vs 궁> 아무리봐도 비슷해 !! ♥
꽃보다남자 vs 궁 비교
꽃보다남자는 이상하게 궁을 떠올리게 했다.
그런 김에 왜자꾸 궁이 연상되는지, 비교해보기로했다.
공감안되더라고 이해하시길 ㅋㅋ
1. 전체적인 배경
전체적인 배경은 학원물이라는 점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 궁의 배경조건은
우리나라에 황실이 존재했다면? 이라는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을 전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학교는 국회의원이나 대기업의 자제들과 중산층 내지는 보통가정의 아이들이 뒤섞여 다는는 고등학교다.
전체적인 내용은 황태자와 평범한 시민이였던 황세자비가 어떻게 사랑을 키워나가는지,
그들과 얽힌 삼각관계, 그리고 황실의 계승문제와 쟁탈전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황실의 재현
(세트를 볼때마다 황홀했으며, 황세자비가 입고 나온 옷들이 너무 예뻤다 'ㅡ'*)
"꽃보다남자"는 명문가 자제들 (기업가이거나 명문가의 자손)이 다니는 고등학교,
이것도 서민들이 갈 수 없다는 고등학교가 배경이다
그런 배경을 본다면 어쩌면 "궁"이 더 만화적이다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자신들이 명문가 자손들이며
있는집 자식들이라고 더욱 더 노골적 표현되어 더 만화적으로 흘러가는 것은 "꽃보다남자"인 거 같다.
만화를 본 사람들이 알다시피 F4라는 꽃미남을 추종하는 제정신이 아닌 여자3인방을 볼때는
더 만화적인 요소에 충실한 것 같다. 전체적인 내용은 명문가이며 재벌가인 구준표(도묘지)의 호화저택
만화적인 요소에 충실한 포커스와 대사 !
2. 남자주인공
궁의 남자주인공 - 황태자 이신 (주지훈)
명석한 황제와 미모의 황후 사이에서 태어나 지성과 외모를 갖춘 황태자
궁의 엄격한 규율과 개인의 사생활이 없는 황태자의 생활에 염증을 느낌 신은
가족,사랑,우정 아무것도 믿지않으며, 닫힌 생활속에서 일탈을 꿈꾼다
말괄량이 황태자비 채겨을 길들이는 과정에서
결혼전부터 비밀여자친구였던 효린과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게되고
그런 가운데, 황위계승서열 2위인 율과는 채경과 황위를 두고 의도치않게 대립을 하게된다.
출중한 외모에 착한 몸매. 거기다 도도한 분위기와 차가운 성격.
전형적인 순정만화의 남자주인공의 표준적 인물. 단지 출생이 황태자라는게 특이한 점.
이신의 역활을 한 주지훈은 한회,한회로 넘어갈수록 그 역활에 잘 어울렸던거 같다.
(모델이기에 가능한 옷발까지 ! 꺄~~>.<)
꽃보다 남자의 남자주인공 - '신화그룹' 후계자. 구준표 (이민호)
F4의 리더이자 글로벌 규모의 대한민국 대표재벌 ‘신화그룹’ 후계자.
바쁜 부모 대신 고용인들 손에자라난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완전판이다.
그러나 타고난 배경에 따르는 혜택만큼이나 고충도 크다.
하면 된다 식의 거침 없고 저돌적인 가문의 경영 방침 아래 태어나,
최고 성장세를 이룬 시대 속에 자란 탓에 어려서부터 숱한 유괴, 납치, 테러의 위협을 거쳐야 했다.
덕분에 각종 호신술과 격투기에 능한 천하무적형이 되었다.
단, 납치 수장 당할 뻔 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 수영만큼은 극구 기피한다.
또 하나 결정적인 아킬레스건이 있다면 하느님보다 더 무서워하는 누나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누나를 연상시키는 잔디에게 필이 꽂히며 고생문이 열린다.
천연곱슬에 어울리는 다혈질적이고 거친 면모 속에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이 공존한다.
세계 각지를 오가며 자라 5개 외국어에 능통하지만유독 상식과 국어에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성보단 직감을 좇는 편으로 사고가 단순하고 감정 표현도 직설적.
의외로 여자에 대해 순진, 사랑 앞에서는 순정파로 하필 잔디의 마음이
F4중 가장 좋아하는 절친 지후로 기울었을 때 마음의 상처도 컸다.
그러나 잔디를 포기할 수 없는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며 모친의 강력한 반대에 맞서
한결 같은 열정으로 잔디의 마음을 움직여간다.
아직은 2회까지 봤지만, 너무 기대되는 구준표 !
역시 모델핏의 옷빨 ,
앞으로 더욱 멋진 옷스타일 보여주길 :)
3. 여자 주인공
궁의 여자주인공 - 신채경(윤은혜)
신데렐라로 오해받는 효녀심청, 좌우당간 명랑병 황태자비
교복치마속에 츄리닝을 입고다니며 비속어를 남발하는 미술과 명랑소녀 채경은
성격 나쁜 왕자병 환자라고 생각했던 신에게서 황태자의 고독한 내면을 발견한 후 .
연민의 감정을 느끼게되고, 그런 가운데 율에게 뒤늦은 이성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율의 등장으로 불거진 궁의 암투 속에서
자기만의 순수한 방법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며, 타고난 낙천적 성품과 식씩함으로
주변과 궁의 모든 인물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평범 이하의 여고생에서 존경과 사랑을 받는 황태자비로 스스로 거듭나게 된다.
꽃보다 남자의 여자주인공 - 금잔디 (구혜선)
서울 근교에서 작은 세탁소를 꾸리고 있는 서민 가정 출신의 평범한 여고생.
공중 목욕탕 카운터를 봤던 엄마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물을 업으로 알고 자라며 수영에 취미를 붙였다.
덕분에 수영장도 없는 학교를 대표하는 수영부 선수로 간간히 지역신문에 이름을 올리는 정도에 도달해 있다.
어느 날 우연히 대한민국 1% 전용 사립재단 신화고로 배달을 나갔다가
자살 위기의 학생을 구하며 개교 이래 최초 서민 수영특기생으로 스카우트 된다.
강직한 성미나 취향에 맞지도 않거니와, 보통의 상식으로는 다니기 힘든 곳을
오로지 부모님의 염원 때문에 참고 견디던 어느 날!
허세와 사치에 찌든 온실 속 화초 집단 속에서도 최고봉으로 군림하는 초부유층 자제 F4 멤버들의 행패 앞에
숨겨온 정의감을 드러내면서 집단 따돌림을 선동하는 레드카드의 타깃이된다.
밟히고 밟혀도 기죽지 않는 꿋꿋함과 불굴의 생활력.
물러날 곳도 잃을 것도 없다는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된, 작지만 타고난 건강 체질의 소유자이다.
어느 날 우연히 숨어 들었던 비상계단에서 만난 F4 멤버 윤지후에게 묘한 위안과 설렘을 느끼지만
리더 구준표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 맞닥뜨리며 상황이 복잡하게 꼬이고 만다.
서민이라는 것과 밝은성격 , 비슷한 점이 많은 두사람 !
4. 남자주인공의 라이벌
궁-황태자가 될 뻔한 이율 (김정훈)
만화에서의 이율은 금발머리 영국 귀공자 같은 이미지.
그런 율이 만화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김정훈은 율의 역할과 정말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한다.
가수 출신이라 연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많이 아쉬웠지만,
한회 한회 넘어갈수록 책을 읽는 듯한 대사처리가 점점 나아져 감을 느낄때 역시 하면 안되는 것이 없구나 싶더라.
만화에서는 좀더 유머러스하고 바람기가 있으며 야망있고 영리한 캐릭터이였던 듯.
유년시절에 어버지를 잃어 홀로 된 어머니와 황실에서 버림받은 상처로 마음 속에는 증오심이 있으나,
겉으로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그런 극과 극이 존재하는,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순정적이고 너무나 부드러운 남자처럼만 보인거 같아 아쉽다.
꽃보다 남자-윤지후(김현중)
윤지후의 김현중은 그 자체가 귀공자이며 살짝 고개 숙이면서 웃는 모습은 장미꽃 날리는 순정만화 한 컷!
f4의 일원이지만, 같이 행동하는 일이 드물며,
거의 혼자서 아무도 없는 실험실에서나 비상 계단에서 독서하는 것을 즐기는 말이 없는 캐릭터.
잔디가 곤란한때마다 도움을 줘서 잔디가 짝사랑하는 인물.
하지만 지후도 어릴적 부터 키워온 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에 힘들어 하고 있다 (잔디가 존경하는 선배).
망설이던 사랑에 용기를 지펴준 이가 잔디였다.
전용 아지트였던 비상계단에 어느 날 불쑥 솟아난 잡초 같은 근성의 서민소녀는 지켜만 보던 그를 움직이게 만들었다.
잔디의 응원 속에 서현을 따라 프랑스로 가지만 사랑을 넘은 동경이었음을 깨닫고 돌아오게 된다.
다시 한 번 엇갈리는 사랑이 기다리고 있는, 친숙하지만 그래서 더 아픈 자리다.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중시하는 완벽한 마이 페이스.
때때로 엉뚱하나 명확한 주관에 느긋한 천성이 보태져 주위에 휩쓸리는 일이 없다.
잔디를 만나기 전까진 남의 일에무심하다 못해 서늘한 까칠왕자였으나 타고난 통찰력으로 잔디의 마음 곳곳을 헤아리고 살피며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된다.
판타지,
삼각관계구도,
서민이지만 발랄하고 긍정적인 여주인공,
멋지고 돈많은 남자주인공들
비슷한 부분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
궁만큼 꽃보다남자도 대박날꺼같은 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