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저승사자™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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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매일 아침 눈을 부비며 일어나...

당신을 생각하면, 좋은 하루가 될것만 같았는데....

그런... 하루하루가 행복 했었어요...

당신과 함께있는 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당신은 아니였나요..? 혼자만의 생각이었나요..?

아직도 당신에 대해 모르는것이 너무도 많은데....

어느새 당신은 이별이란 아픔을 내게 안겨 주었네요..

당신의 말투..습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나인데....

왜.. 당신은 날 기억해주지 않나요?   기억속에서 잊혀지길 바랬나요..?

왜.. 당신을 사랑하면 안되나요?   내 사랑이 당신께 부담이 됐나요?

마음이 너무나도 슬프고.. 아픈데...

당신곁에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내 자신을 아무리 위로하고.. 위로하려 해도..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당신을 보는게..

내겐 너무 힘이 드네요..     여기 있는데...

당신이 사랑하는 그 사람이 나였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   너무 힘이 들어요..   당신에겐 내 눈물이 보이지 않나요..
        ..... 이 글을 읽으면서..    누굴 위한 글인지도 모르고.. 그냥 읽는 당신...   어떤 남자의 품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겠죠....   내게 사랑의 재생 능력이 없어서..    내 마음의 빈자리를 차지했던 당신 때문에...   난.. 이렇게 아프고.. 아픈데..   지금도 난.. 하루하루를..   당신이 내게오는 그날까지..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p.s : 내 마음에 여름 소낙비처럼 다가온 사람..
       그 이름은... 바로 " 당 신 " 입니다...

                                                                                                                                     

                                                         - 글쓴이: 저승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