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경기신문 노컷뉴스 대전일보 매일경제 매일신문 미디어오늘"여러분의 염원을 잘 알고 있다~" 서울경제同牀異夢 서울신문 오마이뉴스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좋은 소식이 없습니다. 올 겨울은 그리 춥지 않은듯 한데주머니 사정이 유난히 추위를 느끼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문득 어릴 적 생각이 났습니다. 아버님은 꼭 뉴스를 챙겨보셨습니다. TV보지 말고 공부하라고 하시면서도 유독 뉴스를 볼 때면 같이 TV를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뉴스가 싫었습니다.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지요.허나 지금은 제가 뉴스를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가 궁금해서일까요?세월이 흐르니 제가 아버지의 입장이 되나봅니다. 제가 뉴스를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아들도 옆에서 같이 보게 됩니다. 그러다 문뜩 소름이 끼쳤습니다 우리 아들에게 가장 해로운 것은 맨날 싸우기만 하는 "파워레인져 시리즈"나버릇없는 "못말리는 짱구"가 아니라 "뉴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엘리베이터의 아동 납치미수 사건이 발생했을 때우리 아들은 몇 달을 납치될까봐 걱정하며 보냈습니다. 우리가 일산에 살기에 아들의 걱정은 정말 심각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뉴스의 보도행태는 살인, 납치, 자살, 폭력이 난무하며그 묘사도 너무 사실적입니다. 정말 뉴스야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해로운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아들과 뉴스프로그램을 보다 꺼버렸습니다. 솔직히 뉴스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만아들과 보기 힘든 뉴스거리만 있는 것이 너무 화가 납니다.이러다 화병에 걸리고 말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만화를 그려봤습니다. 일로일로 일소일소라 하지요."뉴스"가 예전 개그 프로그램의 "언저리 뉴스"라 가정한다면웃을 수 있지 않을까요?뭐 좀 자위적이긴 하지만지금 뉴스에는 캐콘 스티커를 붙여도 무방한 소식이 워낙 많으니까요. 행여 외국에서 우리나라 뉴스를 우스갯거리로 소개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 복지 만화가 이창신 - 조선일보 중앙일보 [증시만평] 그만 내려가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12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뉴욕증시 혼조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가 기준금리 인하기대감으로 1210선을 회복하며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하락반전 했습니다. 개인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1200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도세를 이어간 가운데 투신의 매도세가 강화됐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시장의 예상대로 0.5%p 금리인하를 발표하자 재료가 선반영 됐다는 인식으로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0.00원 오른 1343.00원으로 마감해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포커스뉴스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위클리경향 [시사2판4판]여의도 상륙작전<글·윤무영 | 그림·김용민> 의장석 진지 봉쇄 작전·작전명 : 에델바이스 ·주력부대 - 1차 저지선 : 보좌관 부대1
오늘의 시사만평 (MB 321일 2009년 1월 10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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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여러분의 염원을 잘 알고 있다~"
서울경제
同牀異夢
서울신문
오마이뉴스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좋은 소식이 없습니다.
올 겨울은 그리 춥지 않은듯 한데
주머니 사정이 유난히 추위를 느끼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뉴스를 보면서 문득 어릴 적 생각이 났습니다.
아버님은 꼭 뉴스를 챙겨보셨습니다.
TV보지 말고 공부하라고 하시면서도
유독 뉴스를 볼 때면 같이 TV를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뉴스가 싫었습니다.
재미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허나 지금은 제가 뉴스를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가 궁금해서일까요?
세월이 흐르니 제가 아버지의 입장이 되나봅니다.
제가 뉴스를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아들도 옆에서 같이 보게 됩니다.
그러다 문뜩 소름이 끼쳤습니다
우리 아들에게 가장 해로운 것은
맨날 싸우기만 하는 "파워레인져 시리즈"나
버릇없는 "못말리는 짱구"가 아니라 "뉴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엘리베이터의 아동 납치미수 사건이 발생했을 때
우리 아들은 몇 달을 납치될까봐 걱정하며 보냈습니다.
우리가 일산에 살기에 아들의 걱정은 정말 심각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뉴스의 보도행태는 살인, 납치, 자살, 폭력이 난무하며
그 묘사도 너무 사실적입니다.
정말 뉴스야말로 아이들에게 가장 해로운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아들과 뉴스프로그램을 보다 꺼버렸습니다.
솔직히 뉴스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만
아들과 보기 힘든 뉴스거리만 있는 것이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러다 화병에 걸리고 말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만화를 그려봤습니다.
일로일로 일소일소라 하지요.
"뉴스"가 예전 개그 프로그램의 "언저리 뉴스"라 가정한다면
웃을 수 있지 않을까요?
뭐 좀 자위적이긴 하지만
지금 뉴스에는 캐콘 스티커를 붙여도 무방한 소식이 워낙 많으니까요.
행여 외국에서 우리나라 뉴스를
우스갯거리로 소개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 복지 만화가 이창신 -
조선일보
중앙일보
[증시만평] 그만 내려가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12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뉴욕증시 혼조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가 기준금리 인하기대감으로 1210선을 회복하며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하락반전 했습니다. 개인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1200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도세를 이어간 가운데 투신의 매도세가 강화됐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시장의 예상대로 0.5%p 금리인하를 발표하자 재료가 선반영 됐다는 인식으로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0.00원 오른 1343.00원으로 마감해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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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경향
[시사2판4판]여의도 상륙작전
<글·윤무영 | 그림·김용민>
의장석 진지 봉쇄 작전
·작전명 : 에델바이스
·주력부대
- 1차 저지선 : 보좌관 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