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문계 남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군사부일체를 유독 강조하는 한국 사회에서 선생을 하늘 같은 존재로 교육받으며 자랐다 그러나 범생에 반항 한번 해본적없는 나조차 남고의 선생들을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으며 그들에 대한 존경심 같은 건 쥐어짜고 쥐어짜내도 한방울 나오지도 않는다
혹자는 이런 나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비아냥 거릴지 모르나 내가 3년간 체험했던 인문계 남고의 선생이라는 것들은 단지 노가대보다 편하고 사회적 인식도 좋고 월급 안정적이고 휴가 많은 이유로 대체로 다른 직장 보다는 낫다는 비교 우위적 발상과 특별히 다른 특기도 없는지라 마지못해 근근히 자리 보전이나 하는 저열한 치들이였다 그들에게 사명감? 교육적 열의? 그딴거 3년내내 단 한번도 느껴본적 없다
물론 아주 극소수로 괜찮은 선생님이 계셨던 건 사실이다 뭐 뻑하면 "대다수의 좋은 선생님들을 몇명의 자질 떨어지는 미꾸라지들이 이미지 흐린다" 고 하는데... 적어도 대한민국 인문계 남자 고등학교의 선생들을 기준으로 보면 대다수를 차지하는 비중은 인격이든 실력이든 현격히 자질 떨어지는 떨거지 교원노동자들일뿐 선생은 아니다 진정한 선생님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나도 선생님에 대해서는 존경해 마지 않는다
어찌됐든 나 또한 지긋지긋한 인문계 남고3년간 무지막지한 구타를 여러차례 당해봤으며 마음으로 진정으로 내가 잘못해서 그 합당한 댓가로 구타를 당하고 있다고는 맹세컨데 생각한 적 없다 내 생전에 가장 심한 구타도 그 시절에 있었고 허벅지에 피멍이 들고 터져서 진물이 배어나오는 경험도 해봤다 빌어먹을 수학선생...지금도 그놈의 얼굴과 이름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나중에라도 만나게 되면 나는 그놈에게 단지 시험에서 점수 몇점 떨어진 것이 그렇게 맞아야 할 만큼 잘 못된 것인지 따져 묻고 싶다
어리고, 힘없고, 사회적 약자이다 보니 학생들은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만약 내 허벅지를 터트리고 몇개월동안 피멍이 가시지 않게 만들었던 그넘이 내가 고삐리 시절이 아닌 하다못해 대학생이라도 된 마당에 그런 몹쓸짓을 자행했다면 나는 분명 그놈과 멱살을 잡고 싸웠거나 형사적 고발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미성년인 중,고등학생들은 감히 그렇게 대항을 할만큼 물리적 힘도, 사회적 지식도 갖춰져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때리면 당할 수 밖에 없고 더더욱 심각한 것은 그들 스스로 "우리가 잘못 했고 맞을 만 했기 때문에 맞았다" 라고 자조를 한다는 것이다 참 불쌍하다 그렇게라도 스스로 자조해서 납득을 하지 않으면 그 굴욕적인 몸과 마음의 아픔을 달랠 수가 없는 것이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자 시험에서 점수 몇점 떨어진 것이 허벅지가 터지고 짓물이 새어나오도록 맞어야 할 만큼 잘못 한 것인가? 학교에 5분 지각했다는 것이 200대나 되는 매타작을 당해서 엉덩이가 짖이겨지고 병원에 입원해야 할 만큼 엄청난 잘못이냔 말이다 학교에서 학생들은 누가 뭐래도 약자이다 선생들은 권력과 힘과 몽둥이를 들고 있다 그들은 권력과 힘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논리를 만들고 이를 되려 학생들에게 세뇌시켜 학생들로 하여금 당해놓구도 내가 잘못해서 맞았다고 스스로 자기자신을 탓하게 만드는 무서운 정신적 세뇌마져 시키고 있다
오늘 뉴스를 보니 학교에 단지 5분 지각했다는 이유로 담임도 아닌 옆반 선생이라는 놈이 엉덩이를 200대가걍 때려서 애를 입원시켰다 한다 뉴스에 맞은 자리가 나오는 걸 보니 엉덩이 전체가 새카맣게 죽어서 완전히 멍도 가시고 회복될려면 최소한 3~4개월 이상은 지나야 할거 같다 더더군다나 이제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을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화나게 한 것은 그 선생놈의 인터뷰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감정적으로 때린 것이 아니고...정신차리라는 의미에서 어쩌구 저쩌구....." 정말 양심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 없는 말종인간이다
지 아들이 다른 학교에서 다른 선생놈한테 그따위로 몇백대를 맞았다고 하면 그놈은 잘도 납득을 할까? 아들까지 갈 것도 없다 그런 폭력배 같은 놈들은 딱 10대만 지가 애들 때리는 것과 똑같이 엎어져서 맞아 보면 된다 그 무지막지한 몽둥이 찜질이 과연 그렇게 견딜만 한것인지 맨날 때리기만 하지 말고 한번 딱 지가 때리는 만큼의 강도로 맞아 보란 말이다 아마도 단 한대만 맞아도 감히 그따위로 말도 안되는 몽둥이 찜질은 다시 하고 싶어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일벌백계의 필요성을 느낀다 어떤 개념없는 인간들은 이런 폭행조차 교육적 체벌 어쩌고 저쩌고 운운 할테지만 누가 뭐라하든 이것은 명백한 폭행이요 인권유린으로 범법행위이다 나는 이런 폭력교사가 단지 몇일간의 근신, 가벼운 감봉, 심해봤자 한달간 정직, 정말로 심할때는 직위해제정도 당하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그따위 얼르고 달래는 제제는 학교라는 썩어빠진 울타리 안에서나 가능한 것이다 만약 이런 폭행사고가 사회에서 터졌다면 이것은 빼도박도 못하는 "형사처벌"감이다 피해자와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다면 지가 행한 만큼 감방에 들어가서 최소 몇개월에서 몇년간의 형을 살아야할 형사처벌감의 범죄인것이다
고로 나는 폭력교사들을 두둔하고 오히려 그들의 거만하고 뻔뻔하기 그지없는 행태들을 부추기는 우리 사회의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서라도 단순히 직위해제정도나 때리는 솜방망이 처벌에서 벗어나 형사적 처벌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면 구지 피해자가 고발 조치를 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명백한 증인, 증거, 상황이 있는 사건을 알아서 처리 해주어야 마땅하고 혹시라도 사회가 아직도 구태의연한 "사랑의 매"어쩌고 하면서 이번에도 이따위 범죄자를 감싸려 든다면 피해자들이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가해자를 형사적 고소를 해주기를 개인적으로 바래본다 만약 이마저도 학생이 학교로 복귀했을 때 당할 불이익이 걱정되 망설여진다면 사회단체, 시민연대가 나서야 한다 이런 공익단체들이 사회적 범죄에 해당하는 학교폭력을 더이상 묵과하지 말고 사회 정의 확립 차원에서 그들 단체의 이름으로 고발해 주기를 기대한다
나는 분명하게 주장한다 5분 지각에 200대의 몽둥이 찜질은 사랑의 매도 교육적 체벌도 아니며 형사 고발이 가능한 약자에 대한 일방적 폭행이고 범죄행위라고 그 교사라는 인간이 양심이 있다면 피해 학생에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과를 하고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처벌을 달게 받기를 바란다
5분지각했다고 200대때린교사..!!
대한민국 교육자들 중 존경할 만한 교사는 몇명이나 될까...
너무나 황당하고, 대한민국의 실체라고 생각하기엔 충격이 가시질않네요..
아직도 이렇다는 사실이 믿겨지질 않네요...
뉴스검색하다가 혼자보기 안타까워 이렇게 퍼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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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 미디어다음
나는 인문계 남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군사부일체를 유독 강조하는 한국 사회에서 선생을 하늘 같은 존재로 교육받으며 자랐다
그러나 범생에 반항 한번 해본적없는 나조차 남고의 선생들을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으며 그들에 대한 존경심 같은 건 쥐어짜고 쥐어짜내도 한방울 나오지도 않는다
혹자는 이런 나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비아냥 거릴지 모르나 내가 3년간 체험했던 인문계 남고의 선생이라는 것들은 단지 노가대보다 편하고 사회적 인식도 좋고 월급 안정적이고 휴가 많은 이유로 대체로 다른 직장 보다는 낫다는 비교 우위적 발상과 특별히 다른 특기도 없는지라 마지못해 근근히 자리 보전이나 하는 저열한 치들이였다
그들에게 사명감? 교육적 열의? 그딴거 3년내내 단 한번도 느껴본적 없다
물론 아주 극소수로 괜찮은 선생님이 계셨던 건 사실이다
뭐 뻑하면 "대다수의 좋은 선생님들을 몇명의 자질 떨어지는 미꾸라지들이 이미지 흐린다" 고 하는데... 적어도 대한민국 인문계 남자 고등학교의 선생들을 기준으로 보면 대다수를 차지하는 비중은 인격이든 실력이든 현격히 자질 떨어지는 떨거지 교원노동자들일뿐 선생은 아니다
진정한 선생님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나도 선생님에 대해서는 존경해 마지 않는다
어찌됐든 나 또한 지긋지긋한 인문계 남고3년간 무지막지한 구타를 여러차례 당해봤으며 마음으로 진정으로 내가 잘못해서 그 합당한 댓가로 구타를 당하고 있다고는 맹세컨데 생각한 적 없다
내 생전에 가장 심한 구타도 그 시절에 있었고 허벅지에 피멍이 들고 터져서 진물이 배어나오는 경험도 해봤다
빌어먹을 수학선생...지금도 그놈의 얼굴과 이름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나중에라도 만나게 되면 나는 그놈에게 단지 시험에서 점수 몇점 떨어진 것이 그렇게 맞아야 할 만큼 잘 못된 것인지 따져 묻고 싶다
어리고, 힘없고, 사회적 약자이다 보니 학생들은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만약 내 허벅지를 터트리고 몇개월동안 피멍이 가시지 않게 만들었던 그넘이 내가 고삐리 시절이 아닌 하다못해 대학생이라도 된 마당에 그런 몹쓸짓을 자행했다면 나는 분명 그놈과 멱살을 잡고 싸웠거나 형사적 고발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미성년인 중,고등학생들은 감히 그렇게 대항을 할만큼 물리적 힘도, 사회적 지식도 갖춰져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때리면 당할 수 밖에 없고 더더욱 심각한 것은 그들 스스로 "우리가 잘못 했고 맞을 만 했기 때문에 맞았다" 라고 자조를 한다는 것이다
참 불쌍하다
그렇게라도 스스로 자조해서 납득을 하지 않으면 그 굴욕적인 몸과 마음의 아픔을 달랠 수가 없는 것이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자 시험에서 점수 몇점 떨어진 것이 허벅지가 터지고 짓물이 새어나오도록 맞어야 할 만큼 잘못 한 것인가?
학교에 5분 지각했다는 것이 200대나 되는 매타작을 당해서 엉덩이가 짖이겨지고 병원에 입원해야 할 만큼 엄청난 잘못이냔 말이다
학교에서 학생들은 누가 뭐래도 약자이다
선생들은 권력과 힘과 몽둥이를 들고 있다
그들은 권력과 힘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논리를 만들고 이를 되려 학생들에게 세뇌시켜 학생들로 하여금 당해놓구도 내가 잘못해서 맞았다고 스스로 자기자신을 탓하게 만드는 무서운 정신적 세뇌마져 시키고 있다
오늘 뉴스를 보니 학교에 단지 5분 지각했다는 이유로 담임도 아닌 옆반 선생이라는 놈이 엉덩이를 200대가걍 때려서 애를 입원시켰다 한다
뉴스에 맞은 자리가 나오는 걸 보니 엉덩이 전체가 새카맣게 죽어서 완전히 멍도 가시고 회복될려면 최소한 3~4개월 이상은 지나야 할거 같다
더더군다나 이제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을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화나게 한 것은 그 선생놈의 인터뷰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감정적으로 때린 것이 아니고...정신차리라는 의미에서 어쩌구 저쩌구....."
정말 양심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 없는 말종인간이다
지 아들이 다른 학교에서 다른 선생놈한테 그따위로 몇백대를 맞았다고 하면 그놈은 잘도 납득을 할까?
아들까지 갈 것도 없다
그런 폭력배 같은 놈들은 딱 10대만 지가 애들 때리는 것과 똑같이 엎어져서 맞아 보면 된다
그 무지막지한 몽둥이 찜질이 과연 그렇게 견딜만 한것인지 맨날 때리기만 하지 말고 한번 딱 지가 때리는 만큼의 강도로 맞아 보란 말이다
아마도 단 한대만 맞아도 감히 그따위로 말도 안되는 몽둥이 찜질은 다시 하고 싶어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일벌백계의 필요성을 느낀다
어떤 개념없는 인간들은 이런 폭행조차 교육적 체벌 어쩌고 저쩌고 운운 할테지만 누가 뭐라하든 이것은 명백한 폭행이요 인권유린으로 범법행위이다
나는 이런 폭력교사가 단지 몇일간의 근신, 가벼운 감봉, 심해봤자 한달간 정직, 정말로 심할때는 직위해제정도 당하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그따위 얼르고 달래는 제제는 학교라는 썩어빠진 울타리 안에서나 가능한 것이다
만약 이런 폭행사고가 사회에서 터졌다면 이것은 빼도박도 못하는 "형사처벌"감이다
피해자와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다면 지가 행한 만큼 감방에 들어가서 최소 몇개월에서 몇년간의 형을 살아야할 형사처벌감의 범죄인것이다
고로 나는 폭력교사들을 두둔하고 오히려 그들의 거만하고 뻔뻔하기 그지없는 행태들을 부추기는 우리 사회의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서라도 단순히 직위해제정도나 때리는 솜방망이 처벌에서 벗어나 형사적 처벌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면 구지 피해자가 고발 조치를 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명백한 증인, 증거, 상황이 있는 사건을 알아서 처리 해주어야 마땅하고 혹시라도 사회가 아직도 구태의연한 "사랑의 매"어쩌고 하면서 이번에도 이따위 범죄자를 감싸려 든다면 피해자들이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가해자를 형사적 고소를 해주기를 개인적으로 바래본다
만약 이마저도 학생이 학교로 복귀했을 때 당할 불이익이 걱정되 망설여진다면 사회단체, 시민연대가 나서야 한다
이런 공익단체들이 사회적 범죄에 해당하는 학교폭력을 더이상 묵과하지 말고 사회 정의 확립 차원에서 그들 단체의 이름으로 고발해 주기를 기대한다
나는 분명하게 주장한다
5분 지각에 200대의 몽둥이 찜질은 사랑의 매도 교육적 체벌도 아니며 형사 고발이 가능한 약자에 대한 일방적 폭행이고 범죄행위라고
그 교사라는 인간이 양심이 있다면 피해 학생에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과를 하고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처벌을 달게 받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