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에 여자입니다 ..
맨날 읽기만하다가 쓰니까 굉장히어색하네요...
그 때 철없던 그일만 생각하면
후회하고 또 가슴이미어집니다....
제가 고2때쯤 정말좋아하는 오빠가있었습니다.
혼자짝사랑했던 사람이죠
사랑에 눈이멀어서인지
이성에 눈이멀어서인지 ...
결국 그 오빠와 첫관계를 맺었죠 ...
그후 제가남자친구가있을때에도
우리는 한달에한번씩은 만나 관계를 맺었어요..
그 후 결국 고등학교졸업을 앞둔채
임신을 했습니다...
제가 너무둔해서그런지 4개월까지 몰랐었죠
배도안나오고 제가담배도피는데
아무렇지않았어요 그냥 밥을잘못먹었을뿐 ..
병원에가봤더니 위염이라고하더라구요
전 당연히 그렇구나 하고 약만먹어뎃죠
생각해보니 생리도안하더라구요 ...
그래서 의사님께 위염이면 생리도 늦게하나요
이러니까 무슨 초음파검사를하더라구요
의사가 놀래더니 "임신이네 ...."
정말 숨이멎는줄알았습니다 세상이핑핑돌구요..
생각해보니
2개월ㄲㅏ진 생리를했구여 ..
그게 유산 끼 가 있어 피를보인거였데요 ..
그 오빠에게 사실대로 말을했죠 ..
결국협의하에 지우자는결정을내렸죠...
결국 손도보이고 얼굴도 보이는
내 아이를 지우고 말았습니다 ......
정말 너무아팠습니다 그 고통 ....
정말 나쁜년이죠진짜 너무후회됩니다...
그 후 정말 열심히 살려구 노력했죠..
그오빠는 군대에 갔습니다... 연락이종종옵니다
건강하냐 밥은잘먹냐 ....
근데요즘들어 아기들만 보면
제 아이가 생각나서 바로 눈물이납니다...
돌아버릴꺼같네요.....
어떻게 마음을 달래야할까요 ....
미치겠네요.....ㅜㅜ
미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