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는 죄.

육지은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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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는 죄.

헤어졌다는 죄가 얼마나 크길래 난 아직도 니 이름 하나에 이렇게 불편하고 하루종일 기분을 조절할 수 없게 되버리는지 가식적인 웃음도 지어보고 시치미 뚝 떼고 모르는 척도 해봤자 돌이키고 싶어도 절대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되버렸잖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