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cёpt¡bilitч

박종환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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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cёpt¡bilitч

잊고 싶다고 잊을수 있고,

멈추고 싶다고 멈출수 있었다면

사랑에 아파할 사람도 없고
사랑때문에 눈물 흘릴 이유도 없을 것이다.


분명히 지금 그 길은 아닌데 그 길을 향해 걷고있는
친구를 보며 안타까워 말려 보기도 하고,

쓴소리도 해보지만
결국 그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는건

나 자신뿐이고 밟아야 하는줄 알면서
밟지 않는것도 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