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은 말이죠...

장유정2009.01.12
조회482
 b형은 말이죠...

 

B형여자는 말이죠.

제멋대로이기 때문에 이유없이 삐질 때가 많다.

그래도 웃긴일 있음 헤헤거리며 풀린다.

상대방이 뭐하나 잘해 주면 듬새 화를 풀고 또 잊어 버린다.

성격도 뒤끝이 없어서 지난 얘기 꺼내거나 질질끄는 걸 싫어한다.

게다가 자유로운 걸 좋아해서

구속이나 규정에 매어 놓으면 탈출하고 싶어 한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잘해주기 보다 오히려 투덜대고

욕심도 많고 승부욕도 상당하다.

시원시원해서 아무생각없이 한말로 상대방을 상처 줄 수도 있다.

하고 싶은 거 다 해야 되고, 하기 싫은 건 끝까지 하기 싫어한다.

그렇지만 애교도 많고, 수다도 잘 떨고 어딜가나 적응을

곧 잘하는 편이라서 낯선 사람들과 금새 친해진다.

성격이 급해서 일이 터지면 얼른 마무리 짓고 싶어하고

기분파라 내키는 대로 행동해서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부분도 있다.

동정심이 많고 불의를 보면 정말 참지 못한다.

귀찮은 걸 너무나 싫어해서 나오는 행동이 상대방에게

오해를 일으킬때가 많다.

그래서 무관심하게 행동한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진심으로 사랑할 땐 정말 한사람에게 풀빠져들고, 티도 확 난다.

신선하고 가끔은 로맨틱하고 통통튀며 재밌게 노는 것을 좋아한다.

너무 좋아하는 걸 솔직하게 표현해서 구속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완전 화가 날땐 말을 막할때도 있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혼자 금방 식어버리기 때문에

B형과 싸울 땐 애교로 기분을 풀어주고

후에 일일이 이치를 집어 내면 순순히 긍정하고 잘못을 인정한다.

참다참다 한번에 폭발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B형은 진솔하고 그때 풀기 때문에 답답하지 않고

폭발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